도서 소개
여름방학이 끝난 학교는 문화제를 앞두고 조금 들뜬 분위기에 휩싸였다. 반 아이들은 아마네와 마히루 커플의 분위기에 익숙해진 듯, 모두가 따스하게 지켜보는 일상. 그리고 다가오는 문화제에서 아마네의 반은 메이드&집사 찻집을 차리기로 한다.
‘천사님’의 메이드 차림을 기대하고 들뜬 반 아이들을 보면서, 마히루의 그런 모습을 사람들 앞에 공개하는 것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 아마네. 한편, 마히루는 주위 사람들을 대하는 분위기가 부드러워지면서 여자들의 눈에 들어가기 시작한 아마네의 모습에 초조함이 커지는데…….
출판사 리뷰
여름방학이 끝난 학교는 문화제를 앞두고 조금 들뜬 분위기에 휩싸였다. 반 아이들은 아마네와 마히루 커플의 분위기에 익숙해진 듯, 모두가 따스하게 지켜보는 일상.
그리고 다가오는 문화제에서 아마네의 반은 메이드&집사 찻집을 차리기로 한다. ‘천사님’의 메이드 차림을 기대하고 들뜬 반 아이들을 보면서, 마히루의 그런 모습을 사람들 앞에 공개하는 것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 아마네. 한편, 마히루는 주위 사람들을 대하는 분위기가 부드러워지면서 여자들의 눈에 들어가기 시작한 아마네의 모습에 초조함이 커지는데…….
개학, 신학기, 문화제의 추억──
귀여운 옆집 사람과의 애틋하고 풋풋한 사랑 이야기
시리즈 소개2023년 1-3월 애니메이션 방영작!
품행도 좋고, 성적도 좋고, 완벽한 미소녀인 까닭에 ‘천사님’이라 불리는 아이가 옆집에 살고 있다?
고등학교에 진학해 부모와 떨어져서 그저 대충대충 사는 소년, ‘아마네’. 학교도 학년도 같지만 딱히 관심도 없고 친해지고 싶은 감정도 없었던 옆집 미소녀 ‘마히루’가 어느 비 오는 날 근처 공원에서 벤치에 앉아 가만히 비를 맞는 것을 보다 못해 우산을 빌려주고, 아마네 자신은 바로 감기에 걸리면서 전혀 엮이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학교에서는 항상 미소를 띠고 완벽함을 드러내는 마히루는 정작 이웃 사촌인 아마네 앞에서 경계하듯 무뚝뚝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감기에 걸린 아마네에게 죄책감이 들었는지 간병을 자처하고, 건전함과는 거리가 먼 자취 생활을 하는 아마네를 도우면서 서서히 무뚝뚝한 가면이 가린 순수한 미소를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여자에게 관심이 없고, 친구도 적고, 생활 능력도 부족한 소년과 타인과 거리를 유지하는 완벽 미소녀이면서도 어딘지 사람의 온기를 그리워하는 듯한 소녀가 서로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이면 자아내는 풋풋하고도 애틋한 이야기.
목차
제1화 천사님과 신학기
제2화 연기파 천사님에게는 쩔쩔맵니다
제3화 천사님의 간청
제4화 문화제는 파란의 예감
제5화 포기하는 것도 중요해요
제6화 그 미소는 누구에게 통할까
제7화 부르고 싶은 사람
제8화 문화제 직전의 일막
제9화 문화제 개막
제10화 천사님과 문화제 구경
제11화 문화제 둘째날
제12화 천사님과 축복받은 인연
제13화 문화제 폐막과 뒤풀이
제14화 천사님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