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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팬알백 2 : 1986~1998
베어스 팬이라면 죽기 전에 알아야 할 100가지 이야기
휴먼큐브 | 부모님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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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특유의 뚝심과 허슬 플레이로 팬들에게 언제나 크나큰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하는 팀, 자타가 공인하는 ‘미라클’의 팀, OB-두산 베어스가 이루어낸 기적의 순간들은 이 책 『베팬알백 – 베어스 팬이라면 죽기 전에 알아야 할 100가지 이야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이재국 야구 전문기자가 2018년 7월부터 두산 베어스 홈페이지 ‘두런두런’ 코너에 연재한 글을 모은 책이다. 2권에는 1986년 KBO 최초 플레이오프 경기부터 1998년 우동수 트리오의 이야기까지 25편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그들을 ‘미라클 베어스’라 부른다!
장면1. 1982년 10월 12일, OB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6차전

9회말 2아웃. 선발 등판해 140구를 넘게 던진 투수 박철순은 아직 마운드에 서 있고, 삼성 타자가 박철순의 초구에 방망이를 휘둘렀다. 큰 바운드를 일으킨 타구를 유격수 유지훤이 잡아 1루로 정확히 송구, 3아웃. 마운드에 주저앉았던 박철순은 일어서지도 못한 채 무릎을 꿇고 두 팔을 번쩍 들어올렸다. OB 베어스의 역사적인 원년 한국시리즈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장면 2. 1995년 10월 22일, OB와 롯데의 한국시리즈 7차전

9회말 2아웃. 아웃카운트 1개만 잡으면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에서, OB는 2사 2, 3루의 위기를 맞았다. 롯데 타자가 투수 권명철의 슬라이더를 받아 쳤고, 타석 앞에서 바운드를 일으킨 타구는 투수의 글러브에 들어갔다. 권명철이 1루로 송구해 아웃이 선언된 순간, 포수 김태형은 마운드로 달려가 권명철에게 안겼다. 1994년의 시련을 딛고 뚝심으로 일구어낸 OB 베어스의 두 번째 우승.

장면 3. 2019년 10월 1일, 두산과 NC의 시즌 마지막 대결

9회말 5-5 동점. 주자 2루 상황에서 박세혁이 초구를 휘둘렀다. 2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안타. 2루에 있던 주자가 홈을 밟았고, 적시타를 친 박세혁은 주먹을 불끈 쥐며 그라운드에 누웠다. 베어스의 6-5 승리. 이것은 단순한 1승이 아니었다. SK에 9경기 차로 뒤지던 시즌 막판, 두산은 경이로운 뒷심으로 9경기 차를 따라잡고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마침내 2019년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두산 베어스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어떤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어떤 대답이 나올까? OB 시절부터 응원해온 팬들은 장면1이나 장면 2를, 2010년 전후로 두산을 응원하기 시작한 팬들은 장면 3을 꼽을 것이다. 어떤 스포츠든 우승의 순간이 팀이나 선수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이기에 위의 세 장면을 대표로 꼽았으나, 사실 OB-두산 베어스가 정규시즌에서나 포스트시즌에서 연출해낸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장면들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특유의 뚝심과 허슬 플레이로 팬들에게 언제나 크나큰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하는 팀, 자타가 공인하는 ‘미라클’의 팀, OB-두산 베어스가 이루어낸 기적의 순간들은 이 책 『베팬알백 – 베어스 팬이라면 죽기 전에 알아야 할 100가지 이야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야구운명론자’ 이재국 기자가 써 내려간 ‘미라클 베어스’의 찬란한 역사

『베팬알백 – 베어스 팬이라면 죽기 전에 알아야 할 100가지 이야기』는 이재국 야구 전문기자가 2018년 7월부터 두산 베어스 홈페이지 ‘두런두런’ 코너에 연재한 글을 모은 책이다.
이재국 기자는 <스포츠서울>, <스포츠동아>, <스포티비뉴스>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한국야구기자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도 고교야구, 프로야구 해설위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저자는 스스로를 ‘야구운명론자’라 칭한다. “한국 프로야구의 탄생을 보고 기억하도록 태어난 것도 하늘이 준 행운이자 운명”이라고 말하는 이재국 기자에게 KBO 최초 창단팀이자 원년 우승팀인 베어스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것은 분명 가슴 뛰는 도전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한 구단의 역사를 정리하는 일이 무거운 사명감으로 다가오기도 했는데, 저자는 그 무게를 꼼꼼한 자료 조사,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많은 인물과의 심층 인터뷰를 추진하는 원동력으로 삼았다.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알다시피, 베어스 구단은 1982년 ‘OB 베어스’로 창단해 1998년까지 17번의 시즌을 보낸 뒤, 1999년 구단명을 ‘두산 베어스’로 변경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재국 기자는 베어스 구단의 역사를 OB 시대와 두산 시대로 나누어 시대별 50편씩 집필하는 것으로 구상했고, 3년여간 연재한 끝에 OB 베어스 시대 50편의 이야기를 완성했다.
휴먼큐브의 『베팬알백 – 베어스 팬이라면 죽기 전에 알아야 할 100가지 이야기』는 이 50편에 실린 ‘OB 베어스’의 역사를 두 권에 나누어 펴낸 것이다. 1권은 1982년 구단 창단부터 1986년 정규시즌까지의 이야기 25편을 실었고, 2권에는 1986년 KBO 최초 플레이오프 경기부터 1998년 우동수 트리오의 이야기까지 25편이 담겨 있다.

OB 베어스 역사를 빛낸 영웅들과의 생생한 인터뷰

저자 이재국 기자는 『베팬알백』의 집필을 위해 OB 베어스의 발자취를 만들었던 많은 인물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베어스 구단의 밑그림을 그린 박용민 초대 단장은 아흔에 가까운 고령에도 베어스의 창단 과정부터 곰 마스코트와 삼색 모자를 내놓게 된 사연, 불사조 박철순 영입 뒷이야기 등을 생생히 증언해줌으로써, KBO 최초 구단 OB 베어스의 첫걸음을 팬들에게 펼쳐 보여주었다.
1982년 창단 때부터 팀의 매니저를 맡았던 OB 베어스 역사의 산증인 구경백 일구회 사무총장의 증언은 명확한 사실관계와 구단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김영덕, 김성근, 이광환, 윤동균, 김인식 등 OB 시절 팀을 지휘한 감독들과의 인터뷰에서는 당시 팀의 전반적인 상황과 분위기는 물론 사령탑으로서의 남모를 고충 등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이에 더해 비교적 젊은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도 많이 등장한다. 김경문, 조범현, 박종훈, 김진욱, 김태형 등 프로야구팀 감독을 역임했던 인물들이 기억을 더듬으며 OB 베어스 선수 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의 선수 시절을 보지 못했던 팬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로 다가오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베어스 역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그 이름, ‘불사조’ 박철순. 프로야구 원년 22연승의 신화를 쓰며 최초 MVP에 올랐던 박철순의 열정과 투혼, 7전8기 스토리, 그라운드를 떠나는 날 남긴 마운드 키스는 『베팬알백』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진한 감동을 팬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베어스의 역사는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한다!

『베팬알백』의 독자들이 책을 읽으며 새삼 깨달을 법한 사실을 한 가지 꼽아보자면, 베어스 구단 역사에 ‘최초’라는 수식어가 무수히 등장한다는 점이다.
OB 베어스는 1982년 1월 창단식을 열고 KBO 최초의 팀이 되었다. KBO 최초로 전지훈련을 시작했고, 최초로 어린이 회원 모집에 나섰다. 1982년 10월 삼성을 누르고 KBO 최초 한국시리즈 우승팀이 되었고, 최초의 정규시즌 MVP는 OB 베어스의 ‘불사조’ 박철순이었다.
‘최초’의 역사는 계속되었다. 베어스 구단은 1983년 1월 2군 전용구장을 세웠는데, 이 역시 KBO 최초였다. 실력이 뛰어난 신인이 매년 등장하는 두산 베어스를 일컬어 ‘화수분 야구’라 부르곤 하는데, 이 화수분 야구는 1983년 최초로 개장한 2군 전용구장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개막전의 사나이’인 투수 장호연은 1983년 개막전에서 완봉승을 거두며 KBO 최초의 개막전 완봉승 투수로 이름을 알렸고, 1988년에는 ‘개막전 노히트노런’이라는 진기록을 최초로 세우기도 했다.
1983년부터 선정하기 시작한 KBO 신인왕에 최초로 오른 선수는 OB 베어스 외야수 박종훈이었다.
1984년 KBO 신인왕은 역시 OB 베어스의 투수 윤석환이었는데, 선발투수와 불펜투수의 구분이 불명확했던 그 시절 윤석환은 KBO 최초의 ‘전문 마무리투수’로 자리 잡았다. 뛰어난 성적에 힘입어 KBO 최초 ‘만장일치 신인왕’이라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최근 베어스 구단은 다시금 팬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할 최초의 역사를 세웠다. 이 책에서는 다루지 않는 두산 베어스의 역사이기는 하나,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정규시즌 1위를 하든 못 하든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KBO 최초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이룩한 것이다.
무엇을 하든 KBO 최초의 역사를 만들었던 OB 베어스, 그리고 선배들의 영광을 이어받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두산 베어스. 베어스의 팬들은 앞으로 두산 베어스가 써 내려갈 ‘최초’의 역사를 기대하며, 오늘도 베어스 선수들의 플레이를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고 있다.




27. 김진욱 vs. 선동열, ‘15회 완투 무승부’ 전설 속으로 中
그러나 그런 선동열에게도, 또 최강의 위용을 자랑하던 해태 타자들에게도 껄끄러운 상대가 있었으니 바로 OB 최일언과 김진욱이었다. 둘 다 ‘해태 킬러’라는 별명이 붙었고, 1980년대 후반 KBO리그에서 선동열과 ‘맞짱’을 뜨는 몇 안 되는 투수들이었다. (중략) 그 시절 김진욱은 해태 타자들에게 그런 존재였다. 이기더라도 뭔가 쉽지 않은, 늘 불편했던 투수였다.

33. 결별… 김성근 감독 시대가 남긴 ‘명과 암’ 中
1984년 돌풍으로 시작된 김성근 감독 시대는 1988년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코치로 2년, 감독으로 5년. 등번호 38번의 김성근은 1980년대를 관통하는 OB 베어스의 역사였고 부인할 수 없는 키워드였다. 7년간 잊을 수 없는 희로애락과 추억을 남겼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재국
야구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는 ‘야구덕후’ 출신의 야구 전문기자. “한국프로야구 탄생을 보고 기억하도록 태어난 것도 하늘이 준 행운이자 운명”이라고 말하는 야구운명론자다.현 스포팅제국(스포츠콘텐츠연구소) 대표 스포티비뉴스 전문위원, SPOTV 고교야구 해설위원 OBS 라디오 프로야구 해설위원, KBS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패널전 스포츠서울, 스포츠동아, 스포티비뉴스 기자 / 한국야구기자회장

지은이 : 두산 베어스
KBO 최초 창단팀이자 최초 한국시리즈 우승팀. 특유의 뚝심과 허슬 플레이로 팬들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하는 자타공인 ‘미라클 베어스’.한국시리즈 6회 우승(1982, 1995, 2001, 2015, 2016, 2019)KBO 최초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2015~2021)

  목차

1986~1998
추천사 |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야구단, 베어스 004
머리말 | 베어스를 기록하고 기억합니다 006
26. 1986년 ‘사상 최초 플레이오프 무대’로의 초대 012
27. 김진욱 vs. 선동열, ‘15회 완투 무승부’ 전설 속으로 032
28. 김진욱이 ‘해태 킬러’와 ‘선동열 킬러’로 기억되는 이유 044
29. 장호연의 ‘개막전 노히트노런’을 만들어준(?) 김진욱의 대형사고 058
30. 장호연은 어떻게 ‘개막전 무탈삼진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나 070
31. 스탠 뮤지얼이 한국에? OB 베어스와 세인트루이스의 자매결연 088
32. 1987년 PO 통한의 패배… 김성근 감독과 ‘이별의 전주곡’ 108
33. 결별… 김성근 감독 시대가 남긴 ‘명과 암’ 126
34. 김성근 대신 이광환 & 김기범 거르고 이진… 격변의 1989년 136
35. 개막전 최초 패배… 흔들리는 ‘이광환식 자율야구’ 148
36. ‘백곰’ 윤동균이 떠나던 날… KBO 최초 은퇴경기의 추억 160
37. 최일언 주고 터미네이터 김상호를 얻다… 잠실 최초 트레이드 176
38. 시대를 앞서간 자율야구… 중도하차 ‘이광환 야구’가 남긴 것들 194
39. 배팅볼 투수에서 ‘배트맨’으로… 만화처럼 등장한 김상진 206
40. ‘배트맨’ 김상진, 8완봉 전설 그리고 이상훈과 맞대결 222
41. 사이클링 히트와 서울 홈런왕… 1992년 ‘헐렝이’ 임형석이 피운 불꽃 240
42. ‘선동열급 루키’ 김경원의 등장과 암흑기 청산 256
43. ‘천재 타자’ 강혁, 이중등록과 KBO 영구실격 282
44. 김광림 대신 강길용, 류지현 대신 류택현, 김동주 대신 심정수 306
45. 선수단 집단이탈과 윤동균 감독의 퇴진… 1994년의 비극 318
46. 김인식 감독 시대 개막… ‘미라클 베어스’ 신화의 출발 328
47. LG에 6G차→반게임 차 1위 ‘기적의 1995년’… 13년 만에 KS로 나아가다 344
48. 1995년 KS 2승 3패 후 역전 우승… 13년 만에 되찾은 챔피언 자리 374
49. ‘불사조’ 박철순의 ‘파이널 커튼’… 마운드 키스와 〈마이 웨이〉 416
50. ‘우동수 트리오’ 탄생과 ‘OB 베어스’의 마지막 시즌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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