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이상한 책가게 이미지

이상한 책가게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3-4학년 | 2023.04.30
  • 정가
  • 11,500원
  • 판매가
  • 10,350원 (10% 할인)
  • S포인트
  • 570P (5% 적립)
  • 상세정보
  • 18.2x23.5 | 0.137Kg | 72p
  • ISBN
  • 978896902568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글자도 잘 모르고 가난한 데다 할머니와 단둘이 살다 보니, 온달이는 전학 온 학교에서 자꾸만 놀림을 당했다. 하지만 짝인 연분홍만은 온달이 편이 되어 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온달이는 길을 가다가 ‘연분홍 책빵’이라는 가게를 발견했다. 온달이는 그곳이 연분홍네 집인가 하고 들어가는데…….

  출판사 리뷰

글자를 모르는 온달이가 글짓기 대회에서 장원을 했다고?
빵으로 변하는 책을 파는 이상한 가게 이야기

공부도 못하고 가난한 데다 부모와도 함께 살지 않는 어린이가 있다면 친구들과 잘 지내기가 쉽지 않다. 온달이가 그런 아이였다. 그래도 다행히 짝인 연분홍은 온달이 편이 되어 준다.
어느 날, 온달이는 할머니가 장사하는 시장으로 가다가 ‘연분홍 책빵’이라는 책가게를 발견한다. 그곳이 연분홍네 집인가 하며 들어갔는데, 아줌마가 책을 골라 온달이에게 권한다. 그러면서 책을 읽고 나서 단어 열 개를 써오면 그것이 책값이라고 말한다. 온달이는 신이 나서 집에 와 자꾸 읽었는데 책이 그만 빵으로 변하는 것이었다. 온달이는 배가 고파 책빵을 몽땅 먹어 버렸다. 다음 날도 온달이는 연분홍 책빵에서 책을 샀는데, 이번에는 학교에 가져가서 책빵을 친구들과 나눠먹는다. 그다음에도 이런 일이 있다 보니 온달이의 인기가 올라가기 시작한다. 어느 날 책가게에 갔을 때 아줌마가 책이 열다섯 권밖에 남지 남았다며 다 읽으면 행운이 찾아올 거라고 말한다. 온달이는 책을 두 권 빌렸는데, 다음에 갔을 때 연분홍 책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리고 없었다. 책을 다 읽지 못했는데도 온달이에게 행운이 찾아올까?
‘굴러온 호박’이라는 속담이 있다.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을 때 쓰는 말이다. 그야말로 연분홍 책빵이 온달이에게는 ‘굴러온 호박’ 같은 것이었다. 하지만 연분홍 책빵이 사라져 버리는 것을 보니, 행운은 잠시 스쳐가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온달이는 책 읽는 습관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글짓기 대회에서도 장원을 차지한다. 이 일로 엄마를 만나게 된 온달이는 모든 게 연분홍 책빵 덕분인 것 같았다. 아줌마 말대로 책들이 행운을 안겨 준 게 틀림없었다. 연분홍 책빵은 또다시 행운을 기다리는 아이를 찾아갔을 거라고 온달이는 가만히 생각했다. 온달이에게는 더 큰 행운이 찾아올 것 같다. 왜냐하면 온달이는 착하고 고마워할 줄 아는 어린이니까…….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숙분
86년 『아동문학평론』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아 문단에 나왔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산의 향기』, 『해님의 마침표』, 『김숙분 동시선집』 등의 동시집과, 『숲으로 간 고양이』, 『숲속 이야기가 궁금해요』, 『숲이 된 연어』, 『청계천 다리에 숨어 있는 500년 조선 이야기』, 『법을 아는 어린이가 리더가 된다』, 『나라 꽃, 무궁화를 찾아서』, 『생각을 키우는 탈무드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엄마가 사랑한 콩콩이』, 『정의 수업』, 『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끼 이야기』, 『정약용이 귀양지에서 보낸 편지』 등의 동화집을 펴냈다. 국민일보 신앙시 공모 우수상, 새벗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은하수동시문학상(대상) 등을 수상했고, 4학년 2학기 국어활동(나)에 동화 「저작권 침해」가 실렸다.

  목차

1. 새 학교
2.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3. 바보온달과 분홍공주
4. 연분홍 책빵
5. 이상한 일
6. 온달아, 고마워
7. 사라진 책가게
8. 글짓기 대회
9. 행운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