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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나비
맑은샘(김양수) | 3-4학년 |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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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꿈을 가진 애벌레 윈키는 나비가 되는 방법을 친구들에게 묻는다. 하지만 그 방법을 배울 수는 없었다. 윈키는 나비가 되는 방법을 찾아 나선다. 각고의 노력으로 윈키는 커다란 날개와 아름다운 무늬를 만드는데, 그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출판사 리뷰

꿈을 가진 애벌레 윈키는 나비가 되는 방법을 친구들에게 묻는다. 하지만 그 방법을 배울 수는 없었다. 윈키는 나비가 되는 방법을 찾아 나선다. 각고의 노력으로 윈키는 커다란 날개와 아름다운 무늬를 만드는데, 그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
누구나 꿈을 꾸지만, 꿈은 모두의 것이 아니다. 도전과 노력하는 자만이 이룰 수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는, 삶의 중요한 진리를 깨우쳐 준다.
『무지개 나비』가 우리 아이들에게 주는 교훈이다.

『이빨 빠진 아기상어』,『우리 쌤은 말벌』을 쓴 이승호의 창작동화 『무지개 나비』. 이 책은 ‘무지개 나비’가 되기를 꿈꾸는 애벌레 윈키를 그렸습니다.
숲속 친구들은 윈키의 꿈을 듣고, 실현 불가능한 꿈이라며 무시했지만, 윈키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어떠한 고난도 참고 견디어 냅니다. 오직 ‘무지개 나비’가 되기 위해서 말이지요. 그런데 어느 날, 윈키는 등이 간질간질해 왔어요. ‘무지개 나비’가 되어 훨훨 날고 싶은 윈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친구들이 보인 부정적인 반응에도 꿈을 꺾지 않은 윈키는 꿈을 잃은 아이, 꿈을 찾는 아이, 꿈을 꾸는 아이 모두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심어 줍니다.

어릴 때였다.
한 무리의 호랑나비가 춤추는 것을 보았다.
난 살금살금 다가가 잡으려 했다.
나비의 아름다움에 대한 시샘이었을까?
나비처럼 날고 싶은 욕망 때문이었을까?
어느 순간,
나비는 멀리 날아갔다.
나의 시선도 나비를 따라갔다.
나비는 날 홀려서 사라졌던 것이다.
나의 모든 것을 갖고서…
난 그저 우두커니 허물만 남겨져 있었다.
난 그대로 선 채 나비로 우화(羽化)한 것이다.

나비는 어둠과 고요함, 그 사이로 다시 나타났다.
우리는 하늘을 가르고, 중력을 거스르는,
현란한 움직임 끝에 하나가 되었다.
‘살랑살랑’, ‘나풀나풀’ 봄바람을 한껏 희롱했다.
가슴을 할퀸 황홀한 밤이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승호
동화 작가이면서 산악인이고 또한 발명가이기도 하다.저서로는 『이빨 빠진 아기상어』, 『우리 쌤은 말벌』, 『최고의 선물』, 『괴물과 친구가 되었어요』, 『무지개 나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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