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역사
기억의 기록 이미지

기억의 기록
토향 | 부모님 | 2023.05.10
  • 정가
  • 28,000원
  • 판매가
  • 25,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400P (5% 적립)
  • 상세정보
  • 14.8x21 | 0.338Kg | 160p
  • ISBN
  • 978899813509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간도사진관 시리즈 2권. 해방 전부터 1980년대 말까지 재중동포가 아직 한국을 경험해보지 못했던 시기의 사진 170장을 수록한 생활사 다큐멘터리 사진 자료집이다.

지난 시절 우리가 한 장의 사진을 얻으려면 꼭 거쳐야만 했던 곳이 사진관이다. 사진사들은 누군가가 영원히 남기고 싶어 했던 아름다운 기억을 각인하고 후대에 전하는 중개자 역할을 했다. 그들은 기자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배경 그림이나 패널, 합성, 채색 등 가진 기술을 동원하여 한 장의 ‘좋은 사진’을 만들어내려고 애를 썼다. 빛바랜 옛 사진에서 민초들의 순수하고 가슴 아린 사연들이 들려오는 듯하다.

‘간도사진관 시리즈’는 그동안 우리가 소홀히 해왔던 삼분의 일의 우리 사진사寫眞史를 되찾는 디아스포라 사진 아카이브다.

  출판사 리뷰

강한 다큐멘터리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 류은규는 사진이 가지고 있는 기록성에 집착하며 지금껏 30년간 중국 조선족의 이주와 정착의 발자취를 밝혀내는 사진을 찍고 또한 수집해왔다. 그의 인생 동반자인 도다 이쿠코 작가는 방대한 사진 자료를 함께 정리하고 글을 쓰는 작업을 계속한다.

부부는 오늘도 5만 장에 이르는 사진을 정리하고 앞으로도 계속 간도사진관 시리즈로 펴내 가려고 다짐한다. 국경을 넘어 역사를 더듬어가는 작업이야말로 오늘날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동주의 시절』에 이어 간도사진관 시리즈 두 번째 책인 『기억의 기록』은 해방 전부터 1980년대 말까지 재중동포의 다양한 사진을 망라한 생활사 다큐멘터리다.

본서에 실린 170장은 아직 한국을 경험해보지 못했던 재중동포의 모습이며, 우리가 정말 모르고 지내왔던 역사적 배경을 내포하고 있다.

본서를 통해 독자는 남에게 아무 의미 없었던 개인 기념사진이 우리 민족의 역사를 증명하는 자료가 되는 순간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감추어져 왔던 삼분의 일의 우리 사진사寫眞史를 되찾는 디아스포라 사진 아카이브의 표본이다.

역사를 증명하는 자료사진, 재중동포 사진사가 찍은 기념사진이나 생활에 밀착한 다큐멘터리, 그리고 내가 촬영한 작품 등 다양한 사람이 서로 다른 의도로 찍은 사진을 한곳에 모아 정리하다 보니 재중동포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광대한 생활사 다큐멘터리가 되었다. 그것이 바로 ‘간도사진관’이다.

중국의 사진관 역할은 자본주의 사회와 다를 수밖에 없다.
해방 후 국영화國營化 된 사진관은 인민해방군 부대에 들어가서 군인들도 찍고 관공서 홍보사진도 찍었다. 개인의 기념사진만 찍었던 우리나라 사진관보다 훨씬 넓은 영역을 관할했고, 때로는 사람을 감시하는 정찰병 역할까지 짊어지고 있었다.

사진관을 찾아온 사람을 대할 때 사진사의 마음을 나는 상상해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대부분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이다. 사진사는 즉흥적으로 그들의 마음을 파악하고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하는 사진을 찍으려고 머리를 썼을 것이다.
필름의 낭비는 금물. 배경, 소품, 구도, 광선 등 사진관 안의 한정된 조건을 최대한 활용해서 단 한 컷의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사는 집중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도다 이쿠코
일본 아이치현 출신의 작가, 번역가. 편집자. 1983년부터 서울에서 한국어연수,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일본 신문 잡지에 글을 기고해왔다. 1989년 하얼빈 헤이룽장대학교에서 중국어 연수를 받고, 연변대학교에서 조선족 역사를 연구하기 시작했다.저서로는『동주의 시절 - 간도사진관 시리즈1』(2022년 도서출판 토향),『중국조선족을 살다 - 구만주의 기억』(2011년 일본 이와나미서점岩波書店), 『한 이불속의 두 나라』(1995년 도서출판 길벗), 『80년 전 수학여행』(2019년 도서출판 토향), 일역서로 김훈 작가의 『흑산』(2020년 일본 쿠언) 등, 일본과 한국에서 16권의 저서와 17권의 번역서를 출간했다. 일본 아사히신문에 10여 년간 한국 베스트셀러에 관한 칼럼을 집필 중이다.

지은이 : 류은규
서울 출신의 사진가. 1981년부터 지리산 청학동을, 1993년부터 중국 하얼빈에서 조선족 인물사진을 촬영하면서 오래된 사진을 수집하기 시작했다.2000년에 연변대학교 미술대학 사진과 교수로 부임한 후, 대련, 하얼빈, 남경 등 중국 각지에서 교편을 잡으면서 조선족 관련 사진 촬영과 수집을 계속해왔다.사진집으로 『동주의 시절 - 간도사진관 시리즈1』(2022년 도서출판 토향),『잊혀진 흔적-독립운동가의 후손들』(1998년 포토하우스), 『잊혀진 흔적Ⅱ- 사진으로 보는 조선족 100년사』(2000년 APC KOREA), 『연변문화대혁명』(2010년 도서출판 토향), 『청학-존재하는 꿈』(2007년 WOW Image),『100년의 기억-춘천교도소』(2010년 도서출판 토향) 등이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 시대를 각인한 사진사들
1부 여기는 베이징 천안문 (배경 그림과 패널)
2부 만세불변색의 마법 (채색 사진)
3부 미인송 구두 신은 처녀 (광고 사진)
4부 그리움은 영원히 (해방 전 사진)
5부 어찌 잊으리 (합성 사진)
6부 여기 보쇼~ (사진관 이야기)
마무리하며 - 기억의 기록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