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 최고의 차 전문가가 알려주는 365일 특별한 티타임!
* 티웨어 브랜드, 앤티크 연대 감별법, 찻잔과 관련된 수많은 일화 소개! 최고의 차 전문가인 저자가 허브차류를 비롯하여 다양한 차 종류로 거의 매일 아침 차 세팅을 진행하면서 메모한 차의 품평은 물론 나라별, 브랜드별, 시대별로 다양한 찻잔의 정보를 모은 책이다.
저자는 영국의 앤티크와 빈티지 등을 중심으로 총 210여 개 차 세팅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으며 고유의 찻잔을 생산한 브랜드와 앤티크 연대 감별법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 차 세팅을 어떻게 했는지, 차의 브랜드는 무엇이고 구성은 어떻게 했으며 차를 우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는 물론 특별히 알아두면 좋을 사항을 같이 정리했다.
차는 성분과 효능도 중요하지만 차를 담는 잔과 관련된 수많은 일화와 심미적 감각 또한 차 생활을 한층 우아하게 만드는 요소이다. 특히 서구에서 앤티크-빈티지 찻잔이 수입되어 애호가들이 많이 늘어났고, 전국 곳곳에 홍차 앤티크 카페가 들어서고 있는 이때 찻잔 브랜드와 브랜드별 백스탬프부터 앤티크의 연대를 감별하는 법 등 기초적인 식견과 그에 따른 일화를 체계적으로 함께 엮어 간략하게 소개한 이 책이 차 생활을 더욱 재미있고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 차 세팅, 차 브랜드, 구성, 차 우리기, 차의 특징!
* 차의 품평과 나라별, 브랜드별, 시대별로 다양한 찻잔 정보! 조용한 곳에서 나만의 또는 좋은 사람들과 티타임을 할 여유가 있다면 복잡하고 번다한 생활에 한층 여유를 찾고 심신을 힐링할 수 있다. 예쁜 차 도구를 이용해 차를 우려내고 향을 즐기고 맛을 느낀다면 더욱 그렇다.
저자 최성희는 우리나라 최고의 차 전문가로 일찍이 예쁜 차 도구에 눈을 떴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차를 마시고 차 세팅을 진행하면서 메모한 차의 품평과 나라별, 브랜드별, 시대별로 다양한 찻잔의 정보가 모여 방대한 자료가 되었다. 찻잔 또한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미국, 러시아, 덴마크, 헝가리, 스웨덴, 오스트리아, 체코슬로바키아, 네덜란드, 스페인, 노르웨이, 포르투갈 등 다양했다. 그중 영국의 앤티크와 빈티지 등을 중심으로 사진을 선별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영국 찻잔만으로 이 책을 펴냈다.
* 100년 이상의 앤티크, 수십 년 전의 빈티지 포슬린!
* 향긋한 차의 향기와 아름다운 찻잔의 향연이 펼쳐진다!요즘 커피를 물처럼 많이 마신다지만 차 한 잔과 차를 담은 예쁜 찻잔과 소스(받침), 찻잔을 닮은 티포트로 세팅한 차를 앞에 두면 나라는 존재가 소중한 사람처럼 느껴지고 자신감도 쑥쑥 올라갈 것이다.
차 생활을 우아하게 해줄 이 책은 영국의 전통 있는 티웨어 브랜드 수지 쿠퍼와 클라리스 클리프를 소개하면서 시작한다. 이어 셸리, 로열 앨버트, 앤슬리, 파라곤, 웨지우드, 로열 우스터 등 유명 브랜드를 정리한 뒤 헤머슬리, 로열 크라운 더비, 로열 그래프톤, 민튼, 투스칸, 폴리, 퀸 앤, 로열 첼시, 로열 스태포드, 콜클로, 크라운 스태포드셔, 빅토리아 등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 만한 브랜드를 소개했다.
또한 연합왕국 유나이티드 킹덤의 네 나라의 국화를 중심으로, 잉글랜드의 장미, 스코틀랜드의 엉겅퀴, 웨일스의 수선화, 북아일랜드의 샴록을 구현한 차 세팅과 영국 황실 관련 잔은 물론 체크무늬 잔을 다양한 일화와 함께 정리한다. 나비 모양, 꽃 모양, 사각 모양 등 특이한 모양의 잔과 계절별 앤티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려주는 차 세팅, 결혼과 생일을 뜻깊게 해주는 차 세팅 등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차는 종류에 따라 우리는 정통 방법이 있고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상에서 이를 다 따르지 않아도 차를 마시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우릴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으로 차와 차향을 즐기면 된다. 차를 사랑하는 분들이 이 책으로 차 생활이 풍부해지고 향기로워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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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간 차의 성분과 효능을 분석한 연구자의 관점에서 볼 때 피해야 할 차류는 태운 차이다. 그 이유는 차는 찌거나(Steaming) 덖는 것(Parching)이지 볶는 것(Roasting)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다음은 자연재료가 아닌 향료에 지나치게 의존한 가향차이고 마지막으로 검정받지 못한 재료를 사용한 차(식약처에 등록되지 않은 재료로 만든 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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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쿠퍼는 1929년 자신의 회사를 설립한 뒤 1966년 웨지우드로 넘어갈 때까지 연대별로 본인만의 독특한 기법을 사용해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도공이 주도하던 영국의 도자기 문화에서 디자이너가 주도하는 문화를 선보여 훗날 북유럽 도자기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성희
2020년 8월에 33년 6개월 근무한 동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직을 은퇴하고, 재직 시에 수행한 차의 성분과 효능 연구를 바탕으로 건강차, 티푸드 및 앤티크를 접목한 소규모 차 교육장인 ‘티토리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위는 부산대학교 학사, 일본 오차노미즈여자대학 식품화학 전공 석사, 일본 도쿄대학 식품화학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차 관련 연구로는 관련 전문 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였고 특허도 다수 있으며, 근년의 저서로는 《홍차의 비밀》, 《우리가 몰랐던 우리 차 세계 차의 놀라운 비밀》 등이 있습니다. 차 관련 경력으로 한국차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차학회 회장, 대한민국 차품평대회 심사위원장, 세계차 품평대회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였고, 특허청 심사관 신기술교육 등에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