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그림 작가로 활동하던 작가가 처음으로 직접 쓰고 그림을 그린 이야기 책. 작가 마이클 브로드는 어릴 때부터 틈만 나면 창 밖을 내다보며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올렸다고 한다. 작가는 자신의 어릴 적 상상력을 총동원해 너무나 황당해서 통 믿을 수 없는 제이크 케이크의 거짓말 같은 경험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제이크는 늘 엄마에게 혼이 날 엄청난 말썽을 일으키지만, 언제나 엄마가 자신의 말을 믿어 줄 거라고 생각하고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하지만 엄마는 그런 황당한 이야기를 지어내면 코가 쭉쭉 길어질 거라며 제이크를 혼낸다. 제이크의 말을 한 번쯤은 귀담아 들을 법도 한데, 엄마의 반응은 언제나 똑같다. 그렇다면 정말 제이크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까?
제이크는 웬만해서는 엄마에게 혼날 일을 하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듯 왕성한 호기심을 억누를 수가 없다. 급하게 미술 창고로 우당탕 뛰어 들어간 수학 선생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유리 상자에서 사라져 버린 미라가 붕대를 풀면 어떤 모습일지 보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다. 이 책은 제이크의 황당한 소동을 통해 상상력은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자 특권이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또한 상상력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성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지도 알려 준다.
출판사 리뷰
거품을 뺀 책 본래의 모습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는 톡톡문고
어린 시기의 독서는 아이들의 어휘력, 이해력, 논리력을 키워 주고, 지적ㆍ정서적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독서가 학업 성적과 무관한 것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독서는 모든 과목의 기초를 다져주는 매우 중요하고 유용한 교육이다. 따라서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편하고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톡톡문고’는 어린이들과 책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기획된 읽기책이다. ‘신 나는 책, 독서 시간을 즐겁게 해 주는 친구 같은 책’이라는 취지 아래, 너무 길거나 내용이 무겁고 지루한 책을 버거워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해 지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톡톡문고’는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장정과 가격에서 거품을 제거한 전혀 새로운 개념의 특별한 문고다. 해외에서는 같은 내용의 책이 두고두고 소장할 수 있는 양장본과 부담 없이 돌려 읽을 수 있는 문고판 두 가지 사양으로 동시에 발간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책을 소장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양장이 많이 출간되는 편이며 제작비도 비쌌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책의 외형은 당연히 책값 상승의 주된 요인이 되었다. 이에 ‘톡톡문고’는 책이 갖추어야 할 재미있고 유익한 양질의 콘텐츠는 그대로 담되, 겉치레 같은 사양(날개, 양장 등)은 모두 떼어 버린 저가 보급형 문고판으로 제작되었다. 좋은 책을 싸게 살 수 있다면 책을 구매하는 부모님들은 마음이 한결 가벼울 것이며, 또 책을 가볍게 읽을 수 있다면 많은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책을 가까이 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책을 사고 즐길 수 있는 다소 파격적인 시도는 더 많은 독자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라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코자 하는 출판사의 의지다.
(사)행복한아침독서와 함께하는 톡톡문고
독서는 습관이다. 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의 독서 시간과 독서량은 생활 여건과 보호자의 독서 선호도에 따라 크게 달라질 만큼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즉 어린 시기에 좋은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주변에 책이 많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독서 환경의 여건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학교나 부모뿐 아니라 독서 활성화를 위한 사회단체의 관심과 노력 또한 필요하다.
사파리 출판사는 2005년부터 어린이 독서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온 독서운동단체 (사)행복한아침독서와 손잡고 아침 자율 학습 시간에 독서를 권장하는 ‘아침독서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아침독서 친구책’으로 선정된 ‘톡톡문고’ 판매대금의 1%를 아침독서운동 후원금으로 기부함으로써 어린이ㆍ청소년의 책 읽는 문화 조성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
학교나 학부모 모두 독서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교과과정에는 여전히 독서 프로그램이 빠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학부모는 물론 교사조차도 어린이 책에 익숙하지 않은 데다 독서 활동 프로그램이 부재한 현실에서, 사파리 ‘톡톡문고’와 (사)행복한아침독서가 함께하는 이 작은 운동이 학교 독서 교육의 큰 전환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린이다운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제이크의 거짓말 공작소
작가 마이클 브로드는 어릴 때부터 틈만 나면 창 밖을 내다보며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올렸다고 한다. 작가는 자신의 어릴 적 상상력을 총동원해 너무나 황당해서 통 믿을 수 없는 제이크 케이크의 거짓말 같은 경험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제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착하고 정의로운 아이가 등장하는 그럴 듯한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어른들 입장에서 보면 말썽을 일으킨 뒤 둘러대기 위해 아이가 꾸며 낸 황당한 거짓말 같은 이야기다. 한 권의 책 안에는 주인공 제이크 케이크가 겪은 별난 경험담이 3가지씩 들어 있다. 제이크는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인데도 아무도 믿어 주지 않자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아예 책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린이다운 입담과 자유로운 상상력에 절로 웃음이 터져 나온다.
이 책은 그림 작가로 활동하던 저자가 처음으로 직접 쓰고 그림을 그린 이야기 책으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작가가 얼마나 신 나고 즐겁게 작업했는지 알 수 있다. 괴물 보모, 난쟁이 도깨비, 음흉한 마녀 등 독특하고 재미있는 인물들이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져 있다.
제이크의 현실 vs 상상 세계가 벌이는 진실 공방전
제이크는 늘 엄마에게 혼이 날 엄청난 말썽을 일으키지만, 언제나 엄마가 자신의 말을 믿어 줄 거라고 생각하고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하지만 엄마는 그런 황당한 이야기를 지어내면 코가 쭉쭉 길어질 거라며 제이크를 혼낸다. 제이크의 말을 한 번쯤은 귀담아 들을 법도 한데, 엄마의 반응은 언제나 똑같다. 그렇다면 정말 제이크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까?
제이크는 웬만해서는 엄마에게 혼날 일을 하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듯 왕성한 호기심을 억누를 수가 없다. 급하게 미술 창고로 우당탕 뛰어 들어간 수학 선생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유리 상자에서 사라져 버린 미라가 붕대를 풀면 어떤 모습일지 보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다. 이 책은 제이크의 황당한 소동을 통해 상상력은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자 특권이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또한 상상력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성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지도 알려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마이클 브로드
어린 시절 틈만 나면 창밖을 내다보면서 흥미진진한 곳으로 모험을 떠났다. 어른이 된 지금도 곧잘 창밖을 내다보며 상상에 빠지곤 한다. 그리고 이젠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일도 한다. 그림책으로는 《다친 새》《소원을 비는 작은 별》 등이 있고, 역사와 문화를 담은 성장 판타지 <토비와 역사 속으로> 시리즈에 그림을 그렸다. <비밀 요원 아멜리아> 시리즈, <우주 똥개> 시리즈 등은 작가가 직접 쓰고 그렸다.
목차
흡혈귀의 특별 수업
마귀 미용사
갑옷 입은 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