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치원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저학년(7~10세)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좋은 동시를 감상하고 따라 쓰면서 감성과 글씨를 모두 키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책에는 ‘나’와 ‘우리 가족’과 관련된 동시가 실려 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나’와 ‘나’가 속한 세상의 중심인 ‘우리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본문의 1~3장은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작가의 작품 25편이 있다. 왼쪽 페이지에는 동심이 가득한 동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그 내용을 재미있고 감성적으로 표현한 그림이 감상의 재미를 더해준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동시를 보고 따라 쓸 수 있게 구성하였다. 4장은 책의 주제와 관련된 소재를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동시를 창작해 볼 수 있게 하였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동시의 진정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동시 쓰기를 모두 마치게 되면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가 직접 손으로 쓴 세상에서 하나 뿐인 동시집이 만들어지게 된다. 그리고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유치원,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 등에서 아이들에게 하루 한편 씩 읽고 쓰게 하기에 좋은 교재이기도 하다.
TV, 스마트폰의 자극적인 내용에 익숙해져 버린 아이들에게 동시와 동요는 순수한 동심과 세상을 바라보는 밝은 태도를 전할 수 있는 좋은 컨텐츠다. 순수한 감성과 예쁜 글씨를 키울 수 있는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많은 어린이들이 동시를 재미없고 시시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시는 그런 대상이 아닙니다. 동시는 순수한 동심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각을 느끼고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컨텐츠입니다. 요즘처럼 감성이 메마르고 인간성의 회복이 절실한 사회환경에서는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집니다.
이 책에는 동시가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고 동시의 진정한 재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감성적인 동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낸 예쁜 그림과 함께 동시를 감상하면 그 재미와 감동이 배가될 것입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어린이들이 좋은 동시를 감상하고 손으로 따라 쓰면서 글씨 쓰기 연습을 하고, 더 나아가 동시를 직접 창작하는 것이 모두 가능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동시의 진정한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동시를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내 손으로 직접 쓴 세상에서 하나 뿐인 책이라는 결과물은 덤이지요.
이 책을 통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동시를 좋아하게 되기를, 행복한 ‘나’와 ‘우리 가족’이 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괜찮아(한상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엄마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나
그렇게 둘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말
괜찮아
괜찮아
새가 될래요(박신식)
넌 커서
뭘 하고 싶니?
하늘을
날고 싶어요.
그럼
조종사가 되겠구나?
아니요
전 새가 될래요.
목차
책을 만들며
이렇게 읽고 따라 써요
1장 칭찬 한 모금
2장 아빠 얼굴에
3장 알콩달콩
4장 뚝딱뚝딱 동시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