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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이 우리의 첫사랑이니까
&(앤드) | 부모님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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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계절이 바뀌는 게 느껴질 때면 누구나 한번쯤은 떠올리는 것이 있다. 봄이면 벚꽃, 여름에는 바다,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처럼. 그리고 또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 그때의 벚꽃을, 바다를, 단풍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함께한 누군가의 말간 얼굴이다.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들려준 시인 최백규가 이번에는 ‘여름’과 ‘사랑’을 테마로 독자들의 애틋한 기억을 소환한다. 그의 신작 시 「여름은 사랑」부터 ‘국민 시’라고 할 수 있는 윤동주의 「서시」까지. 최백규 시인만의 감성적인 언어로 써 내려간 에세이를 함께 읽다 보면 어느새 물빛 여름 향기에 흠뻑 빠지게 된다.

  출판사 리뷰

“오늘도 그대의 이 밤이 환하게 지나가기를……”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시인이 전하는 물빛 여름 향기
풀꽃시인 나태주 추천
최백규 시인 신작 시 수록


계절이 바뀌는 게 느껴질 때면 누구나 한번쯤은 떠올리는 것이 있다. 봄이면 벚꽃, 여름에는 바다,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처럼. 그리고 또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 그때의 벚꽃을, 바다를, 단풍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함께한 누군가의 말간 얼굴이다.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들려준 시인 최백규가 이번에는 ‘여름’과 ‘사랑’을 테마로 독자들의 애틋한 기억을 소환한다. 그의 신작 시 「여름은 사랑」부터 ‘국민 시’라고 할 수 있는 윤동주의 「서시」까지. 최백규 시인만의 감성적인 언어로 써 내려간 에세이를 함께 읽다 보면 어느새 물빛 여름 향기에 흠뻑 빠지게 된다.

당신의 여름은 어떤 빛깔을 띠고 있나요?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들려준 시인 최백규가 이번에는 ‘여름’과 ‘사랑’을 테마로 독자들의 애틋한 기억을 소환한다. 그의 신작 시 「여름은 사랑」부터 ‘국민 시’라고 할 수 있는 윤동주의 「서시」까지. 최백규 시인만의 감성적인 언어로 써 내려간 에세이를 함께 읽다 보면 어느새 물빛 여름 향기에 흠뻑 빠지게 된다.

어느 초여름, 첫사랑의 기억

계절이 바뀌는 게 느껴질 때면 누구나 한번쯤은 떠올리는 것이 있다. 봄이면 벚꽃, 여름에는 바다,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처럼. 그리고 또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 그때의 벚꽃을, 바다를, 단풍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함께한 누군가의 말간 얼굴이다.

최백규는 ‘여름’을 그리는 시선집 첫머리에 윤동주의 「서시」(p.14-15)를 놓았다. “그대는 나의 부끄럽고 괴로운 나날”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고백은 “흐르는 길의 끝에서 문득 고개를 들듯이 우리가 마주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어지며, 독자로 하여금 어느 초여름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마치 “시집 첫머리에 놓인 시처럼. 바람에 스치우는 별처럼”.

바야흐로 여름의 한복판이다

“천변이며 운동장 따위를 떠돌다 집 앞까지 데려다주던 걸음들”(최백규, 「여름은 사랑」, p.24-25)은 먼 곳으로 이어져 돌고 돌아(김동원, 「오십천」 p.50-51) 사랑이 사랑인 줄 몰라 기다리고 떠나보냈던 그때의 나와 그대(김행숙, 「오늘밤에도」, p.40-41)에 다다른다. 푸르름이 온몸에 퍼져 “사십 도의 열을 끌어안고 나서야 열병이 향해야 할 방향을” 조금쯤 깨닫게 되는 때(안도현, 「너에게 묻는다」, p.57). 시인은 여름의 한복판을 그렇게 그리고 있다.

“오늘도 그대의 밤이 환하게 지나가기를……”

몇 개의 여름이 흩어지고 오래 지던 꽃도, 말간 그대의 얼굴도 지금은 곁에 없지만, “그대가 없어도 그대를 사랑”(한용운, 「님의 침묵」, p.98-99)할 수 있기에 “여름이 가도 아무것도 끝나지 않을 것이다”(엮은이의 말, p.5).
“오늘도 그대의 밤이 환하게 지나가기를……” 바라는 시인의 기도처럼.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______________________
그대와 나는 우리라는 말로 잇기에도 아직 어색한 사이. 그대와 나는 아름다움. 그대와 나는 여름 오후 아래에서 하얗게 마른 옷. 그대와 나는 무성한 마음. (중략) 그대와 나는 흔들리며 피는 꽃.

꽃 ˚김춘수
______________________
오래도록 아무도 나의 이름을 불러 주지 않았습니다. 멀어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꽃이 되는 일은 생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그대는 계속 나의 곁에 머무릅니까. (중략) 우리가 웃으면 꽃이 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목차

1부 ˚그대를 보고 있어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서시 ˚윤동주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청포도 ˚이육사
너를 기다리는 동안 ˚황지우
꽃 ˚김춘수
여름은 사랑 ˚최백규
풀꽃 ˚나태주
꽃의 결심 ˚ 류시화
수선화에게 ˚정호승
가난한 사랑 노래 ˚신경림
이런 시 ˚이상

2부 ˚꿈에서도 꿈인 듯하여 한 번 더 눈을 감습니다

18세 ˚박상수
오늘밤에도 ˚김행숙
깃발 ˚유치환
남해 금산 ˚이성복
낮은 곳으로 ˚이정하
나그네 ˚박목월
오십천 ˚김동원
꾀병 ˚박준
가재미 ˚문태준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회복기의 노래 ˚한강

3부 ˚떠나는 이의 뒷모습은 왜 지는 꽃을 닮았습니까

와락 ˚정끝별
기다리는 사람 ˚최지인
Save The Best For Last ˚양안다
진달래꽃 ˚김소월
호수 1 ˚정지용
빈집 ˚기형도
흰 바람벽이 있어 ˚백석
낙화 ˚이형기

4부 ˚그대가 없어도 그대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첫사랑 ˚장하빈
섬 ˚정현종
알아! ˚원태연
상해식당 ˚이병률
민들레의 영토 ˚이해인
세월이 가면 ˚박인환
무화과 숲 ˚황인찬
님의 침묵 ˚한용운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김용택
해에게서 소년에게 ˚최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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