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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인분만 할게요
책수레 | 부모님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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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삐딱하지만 강렬한 문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이서기 작가. 이번 신간에서는 ‘퇴사’와 ‘퇴직’을 바라보는 2030 MZ세대부터 60세 부모님 세대까지의 다면적 고찰을 담았다.

윗세대의 몫까지 2인분을 해내야 하는 젊은 직장인들의 부담과 피로감, 아직은 더 일할 수 있는데 억지로 떠밀려 은퇴해야 하는 부모님 세대의 마음 짠한 미련까지. 모두 삶의 의미와 꿈을 찾아 자유로워지고 싶지만, 각자의 창살 없는 1인 감옥에서 매일을 살아낸다. 평범해서 더 특별한 우리 세대와 부모님들께 바치는 이서기 작가의 무심한 듯 따뜻한 위로를 담은 책이다.

  출판사 리뷰

“사람이 고작 먹고 살기 위해서만 사는 거야? 난 더 잘살고 싶어!”
출근, 퇴근, 출근, 퇴근. 반복적인 직장생활 속에서도
마음 한 켠에 꿈을 품고 살아가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
200만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이서기 작가의 신작!

“현실적이지만 위로를 주는 작가의 필체 때문에 꼭 찾아 읽게 된다.”
“등장인물들이 너무 생생해서 드라마 한 편을 보는 것 같았다.”


삐딱하지만 강렬한 문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이서기 작가. 이번 신간에서는 ‘퇴사’와 ‘퇴직’을 바라보는 2030 MZ세대부터 60세 부모님 세대까지의 다면적 고찰을 담았다.
윗세대의 몫까지 2인분을 해내야 하는 젊은 직장인들의 부담과 피로감, 아직은 더 일할 수 있는데 억지로 떠밀려 은퇴해야 하는 부모님 세대의 마음 짠한 미련까지.
모두 삶의 의미와 꿈을 찾아 자유로워지고 싶지만, 각자의 창살 없는 1인 감옥에서 매일을 살아낸다. 평범해서 더 특별한 우리 세대와 부모님들께 바치는 이서기 작가의 무심한 듯 따뜻한 위로를 담은 책.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MZ세대의 몸부림
MZ세대에게 바치는 위로와 공감


답도 없고, 희망도 보이지 않고, 뭘 해도 잘 안 되어서 답답한 MZ세대의 생생한 현실을 보여주는 <딱 1인분만 할게요> 이 책은 MZ세대가 무엇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원하는지, 이론이나 카더라가 아닌 직접 경험한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MZ세대가 쉽게 보여주지 않는 속마음을 날 것 그대로 볼 수 있다. MZ 세대는 고개를 끄덕이며 내 이야기라고 공감할 수 있고, 기성 세대는 MZ를 이해하고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만든다.
주인공 이서기는 엄마에게 늘 ‘1인분만 하고 살아’라는 말을 듣고 자랐다. 과도한 업무도 필요 없고, 해야 할 일을 정확히 해낸다면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는 세상을 꿈꾼다. 내 업무를 남에게 떠넘기기도 싫고, 내가 다른 사람의 업무를 떠맡기도 싫다. 다른 사람의 뒷담화를 신나게 이야기하는 것도 싫다. 정확한 업무분장을 통해 일을 가르쳐 주고 기다려 주는 문화를 원한다.
이서기는 9급 공무원이다. 공무원 월급 180만 원으로는 스타벅스 커피를 매일 사 먹고, 화장실이 2개 있는 집에 살고, 좋은 차를 타고, 매일 맛집을 다니는 건 꿈도 못 꾼다. 남들처럼 우아하게 살고 싶지만 돈이 없다. 백 원, 이백 원 아끼고 발 동동 구르면서 아등바등 산다고 삶이 달라질까? 월급 180만 원 받아서 언제 그렇게 될까?
그녀는 자신에게 재능이 있는 줄 알고 글쓰기를 시작했지만 애매한 재능이라는 걸 깨닫는다. 성과는 없고, 확신은 바닥나고, 나이는 먹어간다. 남들은 다들 결혼하고, 애 낳고 각자의 삶을 잘 살아가는 듯한데 나만 혼자 궤도에서 벗어난 것 같다. 주류에 끼기에는 너무 멀리 온 듯하다.
지금까지 내가 좇은 건 신기루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계속 울면서 찾고 찾아도 눈앞은 계속 뿌예지고, 어디로 가는지 발도 보이지 않는다. 어딘가에는 내 재능이 있겠지 하며 열심히 찾아도 없다. 애타게 악착같이 뒤져봐도 없는 냉혹한 현실.
특별한 재능을 찾지 못해서 9급 공무원 시험에 목숨 거는 청춘들. 사지선다 객관식 시험에 청춘을 태워 개성도 없고 얼굴도 없는 공무원이 되려는 현실. <딱 1인분만 할게요>는 이런 현실이 두려운 청년을 위한 책이다. 또한 MZ 세대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MZ세대와 기성세대 모두 서로의 거리감을 좁힐 수 있기를 바란다.




인생에는 새 출발이 없다. 시간은 분절된 것처럼 보여도 연속되어 있고 그 시간 속에 있던 나도 연속되는데, 어른들은 자꾸만 새 출발이란 단어로 사람을 속인다. 대학 가면 달라져, 취직하면 달라져, 결혼하면 달라져. 이 모든 퀘스트를 억지로 깨고 깨서 이 자리에 왔지만, 나는 하나도 달라진 게 없고 새로운 세상이랄 것도 없었는데. 새 출발이란 말에 난 또 숨을 참는다.

나는 공무원 생활 4년 만에 ‘꼰대 감별사’가 되었다. 엠제트를 말하는 그의 입 모양에서 이미 꼰대 측량을 마쳤다. 이승협 팀장 정도면 꼰대 위의 꼰대 정도 위치. 하는 말마다 꼬박꼬박 말대꾸해서 입을 막아버리고 싶은데, 하지만 속으로만 중얼거릴 수밖에 없는 내 본심.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서기
부모님의 소원대로 9급 공무원이 되어 그럭저럭 살고 있는 평범한 MZ세대 직장인.출근, 퇴근, 출근, 퇴근, 반복적이고 무의미한 일상 속에서일상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라는 문장으로 시작된 글밥 인생.출근길 지하철 한켠에서 매일 올리는 조각글로 마음속 공허함을 채웠다.대입, 취업, 직장생활, 돈, 결혼,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던 경험을 담아<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1, 2>를 썼고조직 안에는 없는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MZ세대를 위해<딱 1인분만 할게요>를 썼다.인스타그램 : ‘이서기’ 검색@seoki_lee@seoki_story네이버 블로그 : ‘이서기의 소설공간’ 검색https://blog.naver.com/rksus622 유튜브 : '이서기 이야기' 검색https://www.youtube.com/@lee_seo_ki_story

  목차

프롤로그
등장인물

S#1 저는 조직 부적응자입니다
S#2 그래도 1인분은 하고 살아야지
S#3 MZ세대는 참을성이 없어
S#4 내가 매일 출근하는 1인 감옥
S#5 이 정도면 직장 내 괴롭힘 아니야
S#6 조용한 사직 중입니다
S#7 조용한 해고
S#8 예순둘, 잉여 인간이 되기엔 아직 젊어
S#9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다
S#10 돈은 벌어도 시간은 못 번다
S#11 6수 해서 겨우 9급 공무원 된 거야
S#12 니가 노력한 것만 욕심 내
S#13 권고사직 당하는 MZ세대
S#14 안정적인 곳에서 제일 불안정한 사람
S#15 인생은 운칠기삼, 운이 70 의지가 30
S#16 누가 와도 제가 제일 잘해요
S#17 결혼이라는 잔인한 저울
S#18 맥주 말고 와인, 와인 말고 맥주
S#19 고유한 희생
S#20 그냥 니가 싫어
S#21 정답은 안에도 밖에도 없어
S#22 나랑 글 하나 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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