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소화당의 대표이자 화가인 정원희가 직접 모델을 관찰해 그린 수묵 누드 크로키들과 그간 생각해 온 작업의 단상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단순하게 붓질이 칠하여 만드는 선이 아닌, 방향과 에너지, 감정까지 내포한 획을 그어 살아있는 그림은 무엇일까 찾고 그리기 위해 고민한 흔적들이다. 이는 작품을 어떻게 지속 가능하게 이어가며 또 기존의 전시장이 아닌 공간에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가 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고민한 것이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
‘좋은 그림은 좋은 마음이 됩니다!’
작은 그림이 있는 집 [소화당]의 첫 책 <<획과 살>>은 소화당의 대표이자 화가인 정원희가 직접 모델을 관찰해 그린 수묵 누드 크로키들과 그간 생각해 온 작업의 단상들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단순하게 붓질이 칠하여 만드는 선이 아닌, 방향과 에너지, 감정까지 내포한 획을 그어 살아있는 그림은 무엇일까 찾고 그리기 위해 고민한 흔적들입니다. 이는 작품을 어떻게 지속 가능하게 이어가며 또 기존의 전시장이 아닌 공간에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가 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고민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수묵화의 맛이 좀 더 널리 소개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A5 크기의 160페이지 책에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의 작업 중 엄선한 59개의 수묵 작품과 9개의 인장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원희
1983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만화 그리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의 몸을 멋진 수묵의 언어로 그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