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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3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문학동네 | 부모님 |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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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93년 12월에 문을 연 뒤 저마다의 개성으로 풍요롭고 다채로운 책들을 소개하며 문학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온 문학동네는 창립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전국의 서점 관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하는 문학동네 도서 3권’을 추천받았다. 그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4종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출간한다. 책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책을 다뤄온 이들이 직접 추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5월 출간된 천명관의 『고래』에 이어 함께 선정된 해외문학 3종 『자기 앞의 생』 『연금술사』 『1Q84』(전3권)를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각 책의 주요 키워드를 감각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한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4종은 오랫동안 문학동네의 책들을 애정해온 팬들은 물론 이번 기회를 통해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내가 과연 진정한 나일까?" 꽉 막힌 고속도로의 비상계단을 내려오면서 다른 세계로 접어든 여자 아오마메. 천부적인 문학성을 지닌 열일곱 소녀를 만나며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작가 지망생 덴고. 그들 앞에 펼쳐지는 1Q84의 세계.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두 남녀는 몇 개의 달이 떠 있는 하늘 아래에서 만나게 될까? 출간과 함께 한일 양국의 서점가를 점령하며 붐을 일으킨 초대형 베스트셀러이자 자타공인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의 결정판.

  출판사 리뷰

1993년 12월에 문을 연 뒤 저마다의 개성으로 풍요롭고 다채로운 책들을 소개하며 문학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온 문학동네는 창립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전국의 서점 관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하는 문학동네 도서 3권’을 추천받았다. 그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4종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출간한다. 책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책을 다뤄온 이들이 직접 추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5월 출간된 천명관의 『고래』에 이어 함께 선정된 해외문학 3종 『자기 앞의 생』 『연금술사』 『1Q84』(전3권)를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각 책의 주요 키워드를 감각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한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4종은 오랫동안 문학동네의 책들을 애정해온 팬들은 물론 이번 기회를 통해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 3종은 6월 14일부터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을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도서전이 끝나면 전국 온・오프 서점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압도적인 이야기의 강렬함, 읽기를 멈출 수 없는 놀라운 흡인력
간절히 바라는 것, 그것이 ‘리얼’을 만든다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내가 과연 진정한 나일까?" 꽉 막힌 고속도로의 비상계단을 내려오면서 다른 세계로 접어든 여자 아오마메. 천부적인 문학성을 지닌 열일곱 소녀를 만나며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작가 지망생 덴고. 그들 앞에 펼쳐지는 1Q84의 세계.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두 남녀는 몇 개의 달이 떠 있는 하늘 아래에서 만나게 될까? 출간과 함께 한일 양국의 서점가를 점령하며 붐을 일으킨 초대형 베스트셀러이자 자타공인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의 결정판.




  작가 소개

지은이 :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1987년에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 작가로 알려졌다. 1994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됐다.그 밖에도 『스푸트니크의 연인』 『댄스 댄스 댄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먼 북소리』 『이윽고 슬픈 외국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많은 소설과 에세이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프란츠 카프카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2011년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국제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 고바야시 히데오상, 2014년 독일 벨트 문학상, 2016년 덴마크 안데르센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하루키의 문학적 성취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저자 사진(C)Iván Giménez_Tusquets Editores

  목차

제1장 우시카와 의식의 저 먼 가장자리를 걷어차는 것 _007
제2장 아오마메 외톨이지만 고독하지는 않아 _032
제3장 덴고 다들 짐승이 옷을 차려입고
제4장 우시카와 오컴의 면도날
제5장 아오마메 아무리 숨을 죽이고 있어도
제6장 덴고 엄지의 욱신거림으로 알게 되는 것
제7장 우시카와 그쪽으로 걸어가는 중이야
제8장 아오마메 이 문은 제법 나쁘지 않다
제9장 덴고 출구가 아직 닫히지 않은 동안에
제10장 우시카와 솔리드한 증거를 수집한다
제11장 아오마메 이치가 통하지도 않고 친절한 마음도 부족하다
제12장 덴고 세계의 룰이 느슨해지기 시작한다
제13장 우시카와 이것이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것인가?
제14장 아오마메 나의 이 작은 것
제15장 덴고 그것을 말하는 건 허락되어 있지 않다
제16장 우시카와 유능하고 참을성 있고 무감각한 기계
제17장 아오마메 한 쌍의 눈밖에 갖고 있지 않다
제18장 덴고 바늘로 찌르면 붉은 피가 나는 곳
제19장 우시카와 그는 할 수 있고 보통사람들은 할 수 없는 것
제20장 아오마메 나의 변모의 일환으로
제21장 덴고 머릿속에 있는 어딘가의 장소에서
제22장 우시카와 그 눈은 오히려 가엾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제23장 아오마메 빛은 틀림없이 그곳에 있다
제24장 덴고 고양이 마을을 떠나다
제25장 우시카와 차가워도, 차갑지 않아도, 신은 이곳에 있다
제26장 아오마메 매우 로맨틱하다
제27장 덴고 이 세계만으로는 부족할지 모른다
제28장 우시카와 그리고 그의 영혼의 일부는
제29장 아오마메 다시는 이 손을 놓지 않아
제30장 덴고 만일 내가 틀리지 않다면
제31장 덴고와 아오마메 콩깍지 안에 든 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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