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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이 취미
내일을여는책 | 3-4학년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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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문제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서른다섯 번째 책. 온라인에서 타인의 창작물을 접하고 베껴 쓰기가 쉬워진 요즘, 표절해 놓고도 당당하게 자기 거라고 주장하는 어른들이 뉴스에 등장하는 요즘, 『표절이 취미』는 “표절은 도둑질”이라는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한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표절의 무게감을 알리고 정직한 창작의 가치를 전달하는 동화이다. 모든 창작물엔 창작자의 열정과 고민이 담겨 있음을, 그러니 쉽게 혹은 실수로라도 표절하지 않아야 한다는 당연한 말이 욕심 앞에 무너지지 않도록 돕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똑같이 쓴 게 아니라… 그냥 참고만 한 거니까 상관없겠지?’
‘표절’ 대신 ‘참고’라고 우기면 될 거야. 완전히 똑같이 베낀 건 아니니까…….’
정말, 그럴까요? 표절은 도둑질이에요! 탐희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뭐든 잘하고 싶어 하는 탐희는 칭찬받고 싶은 욕심, 상 받고 싶은 욕심, 주목받고 싶은 욕심에 다른 사람의 창작물을 베낄까 말까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비슷한 경험을 해 본 어린이들에게 <표절이 취미>는 맞춤 처방책이 될 수 있습니다. 신은영 작가의 이번 책은 창의적이고 멋져 보이는 작품들이 온라인에 수시로 올라와 표절 유혹에 빠지기 쉬운 환경에서 어린이 독자들에게 표절의 무게감을 들려줍니다.

표절이라도 해서 1등 하고픈 아이의 마음, 설마 이건 표절이 아니겠지 하며 회피하려는 마음, 조금 베끼는 건 괜찮다는 마음, 베낀 게 들통날까 봐 조마조마하는 마음 등 우리 어린이들이 표절을 둘러싸고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동화로 표현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신은영 작가는 “작은 거짓말은 어느새 눈덩이처럼 커지고, 또 다른 큰 거짓말로 덮을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창의성을 활용하려 애쓰는 대신 달콤한 결과물만 얻으려 남의 아이디어를 훔치는 일은 심각한 도둑질이자 범죄 행위입니다.” 하고 말하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표절의 심각성과 유해성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결국 표절이 얼마나 마음의 짐이 되는지를, 표절한 작품으로 인정받더라도 떳떳하지 못해 괴로움을 준다는 것을 자연스레 느끼게 됩니다. 책을 다 읽고 난 독자들은 잘못을 인정하고 털어놓는 용기, 벌을 각오하는 마음, 끝내 양심을 지키는 선택을 응원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루시아’, ‘베끼기’ 같은 단어들이 뒤죽박죽 섞였다. 그러다 마지막엔 시치미를 뚝 뗀 ‘참고’라는 단어만 덩그러니 남았다. ‘그래, 누군가 맑음이 블로그를 발견하더라도 ‘표절’ 대신 ‘참고’라고 우기면 될 거야. 완전히 똑같이 베낀 건 아니니까…….’

‘처음부터 맑음이 동시를 따라 쓰지 말았어야 했어. 그럼 학교 대표로 뽑힐 일도 없었을 거잖아. 친구들은 물론 선생님도 잔뜩 기대하는 눈친데 이제 어쩌지? 최신형 아이패드를 받으면 좋긴 하겠지만… 내가 받을 확률은 전혀 없어.’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된 것 같아 도망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은영
늘 글을 읽고, 글을 씁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표절’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어린이들과 이 문제에 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창작’과 ‘표절’ 사이에서 모두가 단단한 주관을 가지면 좋겠습니다.지은 책으로 『여우가 된 날』 『양심을 팔아요』 『악플숲을 탈출하라』 『마마파파체인지앱』 『환상의 라이벌』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진짜마음수첩』 『숲의 아이, 스완』 『완벽하게 착한 아이 시로』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맑음이의 아이디어 세상 / 2. 표절곡 / 3. 오프라인 이웃 / 4. 부엉이 케이크
5. 학교 대표 / 6. 텅 빈 블로그 / 7. 문예 대회 / 8. 1등은?
9. 표절이 취미 / 10. 도둑맞은 날 / 11.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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