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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영어 나라에 빠진 아이들
어린이의 영어 자신감이 자라는 동화
한국경제신문 | 3-4학년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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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영어를 공부로만 생각하는 아이들, 영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며 무기력에 빠진 아이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영어 공부에 대한 필요성과 의욕을 일깨워준다. 더불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극복하고 가장 효율적이고 재미있고 쉽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한다.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나는 아침. 지원이는 화장실에서 토끼처럼 생긴 바니 아저씨를 만난다. 우연히 아저씨의 회중시계를 주워준 인연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된 지원이와 소영이는 영어밖에 쓸 줄 모르는 아저씨와 짧은 대화를 나눈 뒤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 잠에서 깨어보니 제주도가 아니라 캐나다에 도착했단다. 영어라면 설사병부터 도지는 지원이와 아직 영어 초보자에 불과한 소영이 앞에 한국 공항에서 만난 바니 아저씨가 나타나 영어로만 말을 하는데, 두 사람은 영어의 나라 캐나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상한 영어 나라에 빠진 아이들》은 영어라면 질색인 지원이와 영어를 싫어하진 않지만 이제 막 첫발을 뗀 소영이가 고군분투하며 영어를 배워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캐나다에서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 겪는 시행착오와 갈등과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재미있는 동화로 엮어낸 이 책은, 앨리스와 체셔, 지원이와 소영이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 속에 영어 공부 비법과 영어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담아낸다.

  출판사 리뷰

영어를 가장 쉽게 가르쳐 주는 EBS 영어 강사 혼공쌤
재미있는 동화로 들려주는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영어 자신감이 자라는 쉬운 공부법!
EBS 영어 강사 정승익, 효린파파, <세금 내는 아이들> 옥효진,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 교육법> 이지영 강력추천


16년간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14년간 EBS 강사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온 베테랑 영어교육 강사 허준석 선생님(혼공쌤)이 초등학생의 영어 공부를 위해 동화로 찾아왔다. 지금까지 총 400만여 명 이상의 학생들을 온라인에서 가르쳐왔고 공교육과 사교육의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든 유튜브 혼공TV에 무료 영어 강의만 1,200여 편가량을 제작하여 보급할 정도로 영어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저자는 영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에게 영어란 공부가 아니라 놀이이자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비행기 티켓과 같은 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본인 또한 중학생 때 영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단어 외우기, 문법 시험 때문에 괴로웠다며 영어에 대한 아이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 공부의 어려움이 어디에서 비롯됐으며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일타강사처럼 핵심만 짚어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이 번역기의 발달로 더 이상 영어 공부가 필요 없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영어는 더더욱 필수 능력이 되고 있다. 인터넷 정보의 60퍼센트 이상이 영어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상은 국경이 무의미할 만큼 문화와 인종과 지식이 혼합되고 있다. 이런 시대에 영어 실력은 더 넓은 세계와 더 많은 정보를 접하는 열쇠가 되고, 더 많은 친구들과 더 깊이 소통하며 크게 넓게 살아가는 수단이 되어주기도 한다.
이 책은 영어를 공부로만 생각하는 아이들, 영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며 무기력에 빠진 아이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영어 공부에 대한 필요성과 의욕을 일깨워준다. 더불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극복하고 가장 효율적이고 재미있고 쉽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한다.

얼렁뚱땅 캐나다 땅에 떨어진 지원이와 소영이가 6개월간 영어와 벌이는 소동!
지원이와 소영이는 과연 영어와 친해질 수 있을까?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나는 아침. 지원이는 화장실에서 토끼처럼 생긴 바니 아저씨를 만난다. 우연히 아저씨의 회중시계를 주워준 인연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된 지원이와 소영이는 영어밖에 쓸 줄 모르는 아저씨와 짧은 대화를 나눈 뒤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 잠에서 깨어보니 제주도가 아니라 캐나다에 도착했단다! 영어라면 설사병부터 도지는 지원이와 아직 영어 초보자에 불과한 소영이 앞에 한국 공항에서 만난 바니 아저씨가 나타나 영어로만 말을 하는데, 두 사람은 영어의 나라 캐나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상한 영어 나라에 빠진 아이들》은 영어라면 질색인 지원이와 영어를 싫어하진 않지만 이제 막 첫발을 뗀 소영이가 고군분투하며 영어를 배워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캐나다에서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 겪는 시행착오와 갈등과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재미있는 동화로 엮어낸 이 책은, 앨리스와 체셔, 지원이와 소영이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 속에 영어 공부 비법과 영어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담아낸다.

이럴 때 읽으면 좋아요!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어떻게 해야 영어를 잘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외국인 친구와 영어로 대화하고 싶다면
쉬운 영어 문법 공부법을 알고 싶다면

영어가 좋아지고, 쉬워지는 영어 공부법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은 영어를 좋아한다!


‘영어는 공부나 숙제가 아니라 놀이이자 더 많은 친구를 만나는 수단’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영어 공부가 ‘내 마음을 바다 같이 넓게 만들어 주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하나 더 할 수 있다는 것은 용기를 주고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영어를 번역기에 의존하지 않고 영어 자체로 이해할 수 있게 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더 자유롭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그런 수단이 되어주는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이야기 곳곳에 심어 놓았다.
영화나 만화를 통해 영어듣기에 익숙해지는 방법, 문장장을 통해 영어 쓰기에 능숙해지는 방법, 배경지식을 토대로 영어로 길고 풍성하게 대화할 수 있는 방법, 녹음기를 이용해 영어 발음 실력을 키우는 방법, 영어 일기 쓰기를 통해 문법 공부를 하는 방법 등 영어를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캐나다에서 나누는 대화에 영어 문장을 덧붙임으로써 간접적인 영어 공부가 될 수 있게 배려했다. 영어 공부가 힘들고 재미없는 아이들에게 이 책의 주인공 지원이와 소영이는 큰 공감대를 형성하며 영어 공부에 대한 필요성과 의미를 거부감 없이 전달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제발 영어 공부 좀 해!”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영어를 익혀!”라고 권유한다. 영어라는 하나의 언어를 배우는 것이 얼마나 삶을 풍요롭고 자유롭게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지원이와 소영이처럼, 그리고 이 책의 저자 혼공쌤처럼 넓고 크고 즐겁게 세상을 마주볼 차례다. 《이상한 영어 나라에 빠진 아이들》은 그런 영어 공부에 대한 태도와 생각의 전환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허준석(혼공쌤)
유튜브 혼공TV 운영자로 EBS의 16년 차 영어 강사이다. (주)혼공유니버스의 대표이사이자 경기도교육청 홍보자문위원이기도 하다. IGSE TESOL, University of Hawaii CAPE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미국 하와이 공립중학교 교환 교사, 미국 시애틀 공립고등학교 교환 교사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30년의 강의 경력을 지닌 영어 교육 베테랑 선생님으로서 오늘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혼공 초등영문법 8품사편》, 《혼공쌤의 초등만화영문법》 등 5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목차

작가의 말

1장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도대체 영어를 왜 배워야 해?
공항에서 외계인을 만났어요!
제주도? 아니, 웰컴 투 캐나다!
이상한 나라에 빠졌어요

2장 영어가 내 귓속으로 들어왔다
내가 외국 학교를 다녀야 한다고?
내 혓바닥이 고장 났나 봐
말을 잘하려면 잘 들어야 해
아이처럼 천천히 말해 봐

3장 영어로 읽고 영어로 쓰고
영어를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
체셔랑은 절대 친해지지 않을 거야!
소영이의 특별한 비밀 노트
로키산맥으로 체험학습을 떠나요

4장 영어로 자유롭게 마음껏 말하기
으악! 캠핑장에 곰이 나타났어요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워요
영어일기를 쓰면 표현이 풍부해져
한국의 날, 발표를 했어요

5장 문법이 어렵다는 생각 버리기
영어에서도 말을 줄이는 게 유행이래
영어도 질서를 잘 지켜야 해
우리,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새로운 교환학생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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