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왕님과 그의 부관 바이트 님이 여행을 떠난 지 얼마 후. 나, 아일리아는 부자연스러운 것이 발견됐다는 광산으로 조사단을 파견했다. 광산에서는 마법 도구인 ‘잔’을 손에 쥔 시체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대량의 해골병이 튀어나와 광산 밖의 도시들을 침공했다. 그런데 그때 용맹하게 포효하면서 해골병을 쓰러뜨리는 검은 털 인랑이 나타나는데...
출판사 리뷰
3대 마왕의 정체는
놀랍게도 인간?!
마왕님과 그의 부관 바이트 님이 여행을 떠난 지 얼마 후.
나, 아일리아는 부자연스러운 것이 발견됐다는 광산으로 조사단을 파견했다.
광산에서는 마법 도구인 ‘잔’을 손에 쥔 시체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대량의 해골병이 튀어나와 광산 밖의 도시들을 침공했다.
그런데 그때 용맹하게 포효하면서 해골병을 쓰러뜨리는 검은 털 인랑이 나타났다.
마왕군 제1사단 부관, ‘흑랑 경’ 바이트 님.
바이트 님이 돌아오신 것이다──.
해골병을 물리친 마왕군은 곧바로 ‘잔’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나는 돌연 그 ‘잔’에게 몸을 빼앗기고 말았다.
다음 날 아침, 나는 ‘잔’에게 조종당해 평소처럼 바이트 님과 담소하면서 식사를 했다.
‘잔’은 내 기억을 읽고 나로서 완벽하게 대응을 했으므로,
바이트 님이 아무리 대단해도 이건 눈치채지 못할지도 모른다…….
이윽고 식사가 끝나자, 바이트 님은 여전히 식사 중의 온화한 표정으로 이렇게 질문했다.
“당신은 누구지?”──그 순간, 조종당하던 나의 움직임이 딱 멈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효게츠
판타지 세계의 일본풍 국가라는 것은어째서 대부분 동쪽에 있는 걸까요.그런데 “서쪽에 있어도 별로 기쁘지 않은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으므로,여기서도 동쪽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