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미지의 정글 그곳의 낮과 밤은 어떤 모습일까요?
열대의 자연과 뜨겁게 춤추며 생명의 존귀함을 느낄 수 있는 정글 생태계의 모든 것!
『하루 동안 떠나는 정글 도감』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동식물을 포함해 정글에서 쉽게 만나는 다양한 생태계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개울가, 키가 크고 굵은 나무, 빈터, 밀림\' 의 총 4가지 서식지별로 구분한 후 이를 또 다시 포유류 54종, 파충류 14종, 조류 41종, 곤충 5종, 식물 5종으로 구별해 총 119종으로 분류해 이를 낮에 사는 생물과 밤에 생활하는 생물로 구분하여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정글에 사는 동식물의 삶이 궁금해질 때, 엄마 아빠와 함께 동물원을 거닐다가 구경한 곤충의 이름을 찾고 싶을 때, 아이와 부모님, 학생과 선생님, 생태 해설가까지 누구나 정글 생태계를 쉽게 찾고 배울 수 있는 든든한 도감입니다.
특히 『하루 동안 떠나는 정글 도감』에는 ‘생태 도감’과 ‘동식물 백과사전’의 기능이 한 권에 통합되어 누구나 쉽게 찾고 익힐 수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정글 생태계가 궁금하다면 카메라나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두고 『하루 동안 떠나는 정글 도감』을 펼쳐 책 속에 소개된 동식물의 모습을 비교해 보세요. 아이들은 정글 생태계를 알아가는 과정 통해 탐구하는 즐거움을 맛보고, 작은 관심이 공부로 확장되는 진정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자연 공부가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된다!
정글 생태에 대한 호기심을 배움으로 연결해 주는 정글 학습 도감
동물원을 거닐어 보면 정글에 사는 동식물을 아이들은 유난히 좋아하며 즐겨 관찰합니다. 나무 위를 기어가는 살모사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원숭이와 침팬지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하지만 문득 동식물의 이름을 물어 온 아이에게 ‘그냥 원숭이야.’, ‘다람쥐 같은데.’라고 얼버무린다면 아이의 호기심은 그대로 시들어 버릴 것입니다. 호기심을 해결하는 탐구 과정이 공부인 만큼, 자연을 접하며 생긴 궁금증을 어른과 함께 해결하면서 아이들은 공부 과정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관심과 흥미가 배움에 대한 진정한 노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연 공부에서부터 부모님과 선생님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이 책 속에는 각 동물의 기본 특징부터 생태 설명, 및 정글 생태계 강의를 듣는 듯한 알찬 정보가 실려 있어 동식물을 찾는 단계에서 호기심을 충족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단계로 올라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정글 생태계를 알아가는 과정 통해 탐구하는 즐거움을 맛보고, 작은 관심이 공부로 확장되는 진정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을 느끼해 하는 일러스트
- 오랫동안 공들여 그린 아름답고 정밀한 세밀화
『하루 동안 떠나는 정글 도감』에 실린 그림은 모두 살아 있는 동식물을 자세히 보고 꼼꼼하게 그린 것입니다. 세밀화는 생명체를 가장 온전하게 담아 내는 그림입니다. 한 곳에 초점을 맞추는 사진과 달리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전해 주지요. 동물 한 마리의 모습이 다 보이면서도 발톱이나 날개맥이 어떻게 생겼는지, 몸통에 털이 있는지, 딱지날개에 어떤 무늬가 있는지, 같은 섬세한 특징도 한눈에 확인할 수가 있답니다. 정성껏 그린 세밀화 한 장에는 사진 수십 장에 담긴 정보보다 많은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그 때문에 본문에 그려진 세밀화는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큰 역할을 합니다. 정글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는 아이들에게 동식물의 모습을 자세하고 실감나게 보여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 책은 마치 사진을 그림으로 옮겨 놓은 것처럼 정글 생태계의 모습을 생생히 그려 놓았습니다.
먹이를 발견하곤 먹으려고 눈독을 들이는 아프리카황금고양이의 날카로운 눈빛과 뾰족한이빨, 주둥이에코뿔소의 뿔 같은 비늘이 있는 화려한 색의 독사 코뿔소살모사, 물웅덩이를 직접 파는 거대한 아프리카숲코끼리, 나뭇가지나 풀을 이용하여 곤충을 잡아먹는 머리 좋은 침팬치, 뿔이 뒤로 눕혀져 있는 봉고, 몸길이가 3cm밖에 안 되는 카멜레온인 브루케시아마이크라, 큰 먹잇감도 쉽게 먹을 수 있는 나일왕도마뱀, 땅에 뿌리를 내린 채 다른 나무와 서로 뒤엉켜 사는 라아나 등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모습과 능력을 가진 동식물들 등이 마치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정글의 낮과 밤
이 책은 크게 낮과 밤, 두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그리고 낮과 밤은 각각 개울가, 키가 크고 굵은 나무, 빈터, 밀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무의 빽빽한 정도에 따라 햇빛이 드는 양, 먹잇감 등이 다르기 때문에 그곳에 사는 동물들의 분포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정글에 대한 소개 글을 먼저 읽고 다음 장을 펼치면 정글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정글의 가운데부터 가장자리까지 동물과 식물의 모습이 파노라마식으로 펼쳐지는 이 책의 백미이자 하이라이트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수잔 버렛
자연을 사랑하는 소설가로서 사실적 묘사와 생동감 있는 글로 유명하다.
그림 : 피터 버렛
야생 동물 및 자연 풍경을 그리는 세밀화 화가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역자 : 홍연주
대학교 시절부터 번역가를 꿈꾸었다. 『하루 동안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을 시작으로 어린이책 번역가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한다.
목차
낮
정글로 초대합니다 \'정글 여행/ 개울가/ 키가 크고 굵은 나무/ 빈터/ 밀림/
나는 누구일까요?
밤
정글로 초대합니다/ 정글 여행/ 개울가/ 키가 크고 굵은 나무/ 빈터/ 밀림/
나는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