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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고등 한국사
한언출판사 | 3-4학년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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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현장에서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의 시선에서 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다양한 의문들을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역사서 겸 자습서다. 교육부의 새 교육 과정을 기준으로 핵심 개념을 설명하고 있으며, 질문만큼 흥미로운 답변을 통해 기록 이전 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를 한 권으로 아우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예비고등학생들은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미리 배우고!
한국사가 어려운 고등학생들은 기초를 다지며 알맹이만 쏙쏙!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고등 한국사』는 현장에서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의 시선에서 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다양한 의문들을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역사서 겸 자습서입니다.
교육부의 새 교육 과정을 기준으로 핵심 개념을 설명하고 있으며, 질문만큼 흥미로운 답변을 통해 기록 이전 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를 한 권으로 아우를 수 있습니다. 선사 시대는 있는데 왜 목기 시대는 없는지, 고려는 삼국보다 평등했는지, 삼국 시대의 수많은 왕들의 이름을 외워야 하는지, 성리학이 조선을 이롭게 만든 게 맞는지 등 25개의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비 고등학생에게는 앞으로 배울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키워줄 것이고, 한국사의 기초가 부족한 고등학생에게는 각 시대별 중요한 개념과 역사적 사건이 오래 기억에 남아, 내신과 수능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백제를 지키고자 목숨을 버린 이가 계백인데, 김유신이 이끄는 신라군은 황 산벌에서 계백이 이끄는 백제의 결사대를 무너뜨리고 수도인 사비성을 함락했어요(660). 지금도 계백이 마지막으로 싸웠던 곳, 황산벌 근처에는 한국의 청년들이 군 입대를 할 때 훈련을 받는 논산 훈련소가 자리하고 있어요. 군인들이 나라를 지키려는 계백의 정신을 이어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곳에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김춘추와 함께 삼국 통일의 또 다른 주역으로 손꼽히는 사람은 바로 김유신이에요. 김춘추가 삼국 통일의 방향을 알려 주었다면, 그 방향으로 길을 만들어 완성한 사람이 바로 김유신이랍니다.
_삼국 중, 어느 나라가 통일을 했으면 좋았을까요? 중에서

중학교 2학년 현교는 정부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 보니 새삼 놀랐대요. 그런데 과거에도 국가가 백성들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은 정말 많았을 거예요. 조선의 통치 체제를 살펴볼까요? 조선의 중앙 정치 조직은 의정부와 6조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어요. 의정부에서는 재상들이 모여 국가의 중대사를 논의했어요. 6조는 집행 기구로서 각각 맡은 행정 업무를 담당했어요. 고려 시대에는 6부가 있었는데 조선 시대에는 6조가 같은 일을 맡았어요. 이조는 인사관리, 호조는 재정, 예조는 교육과 외교, 병조는 군사와 국방, 형조 는 형벌과 재판 공조는 건축과 토목 공사 등을 담당했어요. 고려나 조선의 나랏일은 이렇듯 크게 6가지로 나누어져 있었던 거예요.
_국가가 하는 일은 얼마나 많을까요? 중에서

사실 외세에 대한 흥선 대원군의 강경한 태도는 1868년에 일어난 오페르트 도굴 사건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여요. 미국이 독일 상인 오페르트를 앞세워 통상을 요구했는데, 흥선 대원군이 이를 거절하자 오페르트는 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 묘를 파헤치려고 했어요. 묘에서 남연군의 유골을 꺼내 흥선 대원군과 협상하고자 했던 거예요. 다행히 예산 지역 백성들의 저항으로 오페르트의 시도는 무산되었지만, 이 사건 이후로 조선 사람들이 가진 서양 사람들에 대한 반감은 커질 수밖에 없었어요.
_흥선 대원군의 외교 정책은 실패한 것이었나요?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세정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서울대 대학원 역사교육과에서 역사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책 읽기’에 관심이 많아 ‘책벌레 리더스(국립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 등 다양한 청소년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경기독서토론연구회에서 연구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면서 배움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믿는 고리타분한 구석이 있는 역사 교사입니다. 중·고등학생들이 현대 세계의 문제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조선일보에서 「신문은 선생님, ‘숨어 있는 세계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동아시아 근대사』, 『역사로 탐구하는 현대 세계』 등이 있습니다.

  목차

PART 1 기록 이전 시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무엇인가요?
왜 목기 시대는 없을까요?
국가가 생기면 백성들은 행복해질까요?

PART 2 고대
삼국 시대의 왕들을 외워야 하나요?
6두품은 왜 불만이 많았을까요?
삼국 중, 어느 나라가 통일을 했으면 좋았을까요?
발해는 우리나라 역사인가요?

PART 3 중세
고려는 삼국보다 평등했나요?
고려는 얼마나 평등한 나라였나요?
우리나라는 왜 ‘KOREA’일까요?
국가의 발전에 종교는 왜 필요할까요?

PART 4 근세
왜 똑같이 ‘조선’이라고 이름 지었을까요?
국가가 하는 일은 얼마나 많을까요?
세금을 거두는 가장 공평한 방식은 무엇일까요?
성리학은 조선을 이롭게 만들었나요?
임진왜란은 누가 이긴 전쟁인가요?

PART 5 근대
왕권은 백성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흥선 대원군의 외교 정책은 실패한 것이었나요?
우리는 나라를 어떻게 지키려 했을까요?
나라를 되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독립 이후엔 어떤 나라를 세우려 했을까요?
태어났는데 친일파 후손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PART 6 현대
6·25 전쟁으로 인한 분단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나요?
남북 통일은 꼭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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