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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이기는 교과서
부커 | 부모님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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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평일 저녁, 당신의 자녀는 어디에 있는가? 십중팔구는 학원에 있다고 답할 것이다. 그런데 설마 아이들 성적은 학원이 알아서 올려줄 거라며 안심하고 있는가? 학원에서는 단기간에 성적을 끌어올리겠다는 목적으로 이해를 생략한 채 주입식 교육을 실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차근차근 배워야만 하는 기본적인 내용은 무시되거나 잊히기 일쑤다. 이는 철근을 빼먹고 건물을 짓는 것과 같다. 겉보기에는 그럴싸해 보여도 언젠가는 균열이 드러나 무너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탄탄한 성적의 기반이 되는 진정한 학습은 어디에서 할 수 있을까?

《사교육 이기는 교과서》의 저자 오선균은 교과서에 해답이 있다고 말한다. 교과서는 가장 기본에 충실한 교육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강남에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며 30년간 아이들을 가르친 저자의 노하우를 녹여낸 산물이다.

저자는 숱한 경험을 통해 교과서로 진정한 ‘학습 근육’을 만드는 법, 학년별 교과서 활용법, 교과서에서 반드시 파악하고 넘어가야 할 핵심 내용을 제시했다. “교과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진짜로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나요?” “책은 많이 보는데 공부에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죠?”와 같은 의문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교과서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학원빨’로 버티는 아이는 중학교 때 반드시 무너집니다

평일 저녁, 당신의 자녀는 어디에 있는가? 십중팔구는 학원에 있다고 답할 것이다. 그런데 설마 아이들 성적은 학원이 알아서 올려줄 거라며 안심하고 있는가? 학원에서는 단기간에 성적을 끌어올리겠다는 목적으로 이해를 생략한 채 주입식 교육을 실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차근차근 배워야만 하는 기본적인 내용은 무시되거나 잊히기 일쑤다. 이는 철근을 빼먹고 건물을 짓는 것과 같다. 겉보기에는 그럴싸해 보여도 언젠가는 균열이 드러나 무너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탄탄한 성적의 기반이 되는 진정한 학습은 어디에서 할 수 있을까?

《사교육 이기는 교과서》의 저자 오선균은 교과서에 해답이 있다고 말한다. 교과서는 가장 기본에 충실한 교육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강남에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며 30년간 아이들을 가르친 저자의 노하우를 녹여낸 산물이다. 저자는 숱한 경험을 통해 교과서로 진정한 ‘학습 근육’을 만드는 법, 학년별 교과서 활용법, 교과서에서 반드시 파악하고 넘어가야 할 핵심 내용을 제시했다. “교과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진짜로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나요?” “책은 많이 보는데 공부에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죠?”와 같은 의문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교과서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이다.

한 달 내로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바로 학원을 바꾼다는 강남에서
10년짜리 커리큘럼을 성공해 ‘강남의 전설’로 불린 강의


강남 엄마들은 한 달 내로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학원을 옮기기로 유명하다. 그러니 초등 시절에 시작해서 대입 시즌에나 성과가 나오는 학습법을 시도한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다. 이런 한계를 깨고 10년짜리 초장기 커리큘럼에 도전한 이가 있었다. 《사교육 이기는 교과서》의 저자 오선균이다.

강남에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던 저자가 10년이 넘게 걸리는 장기교육과정을 개설하겠다고 하자 주변에서는 “강남 사교육계에서 살아남을 방법이 아니다”라며 말렸다. 하지만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하자 처음에는 못 미더워하던 엄마들도 태도를 바꿨다. 한 아이는 전 과목 평균이 40점 올랐고, 또 다른 아이는 6개월 만에 수포자를 탈출해 우등반으로 진급했다. 과학 점수가 18점에서 90점으로 상승하는 사례도 등장했다. 놀라운 것은 이 중에 누구도 ‘수학’이나 ‘과학’ 과목을 따로 배우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배운 것은 교과서를 가지고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뿐이었다. 이후 초등학생 아이를 받아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이끌고 가는 독보적 커리큘럼으로 유명해지자 그때부터는 학부모들이 오선균 저자를 먼저 찾기 시작했다.

학원 가서 문제집 풀고, 집에서 인강 듣고……
“그건 공부가 아닙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독서와 교과서 활용 능력이다. 독서를 해야지만 스스로 학습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문해력, 이해력, 사고력을 쌓을 수 있고 교과서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학습 근육’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 시절 교과서를 통해 쌓을 수 있는 학습력을 놓치면 그 여파는 평생 간다.

교과서에 대한 대표적인 착각이 ‘학습지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자료’라는 것이다. 실제로는 교과서 학습이 전 과목 성적을 결정한다. 이상하게 시험만 보면 수학 성적이 낮은 아이가 있었다. 숫자 계산도 잘하고, 학습지도 곧잘 푸는데 왜 이러는지 원인을 알 수 없었다. 이 아이에게 부족한 것은 문해력, 이해력, 사고력이었다. 그 능력을 쌓지 못해 문제가 조금이라도 길어지면 요구하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한 풀이를 내놓았던 것이다.

이 책은 성적을 높이기 위한 가장 확실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초등 교과서를 통해 학년별로 익혀야 할 문해력, 이해력, 사고력 수준을 마스터하는 것이다.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이어질 초등 성적의 기반을 단단히 잡아줄 구체적이고 명확한 방법을 제시하며, 부모가 교과서를 통해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교과서 위주의 학습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가 ‘사교육으로 대신할 수 있는 학습법’이라는 착각입니다. 실제로는 사교육이 교과서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초등 교과서는 가장 아이가 자주 접하는 책이자 학습 능력의 기반을 쌓게 도와주는 선생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 <1부 교과서가 공부의 전부다> 중에서

이런 일련의 활동을 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토의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서는 단편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교과서를 통해 길러진 능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영상세대는 문화와 텍스트, 컨텐츠를 생산하는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 <1부 교과서가 공부의 전부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오선균
강남에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며 30년간 아이들을 가르쳤다. 초등학생 아이를 받아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이끌고 가는 독보적 커리큘럼으로 유명하다. 10년이 넘게 걸리는 장기교육과정을 개설하겠다고 하자 주변에서는 “강남 사교육계에서 살아남을 방법이 아니다”라며 말렸지만 과감히 실행했다. 이후 우수한 성과가 증명되자 학부모들이 먼저 찾는 수업으로 알려졌다.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에서 10년간 교재를 집필했고 독서·논술 지도사 과정을 강의했다. 웅진씽크빅에서는 역시 10년간 전국 학부모 대상 강의를 맡았다. 저서로 《공부력이 완성되는 초등 독서의 힘》과 《아주 쉬운 독서지도 상·하》(공저)가 있다.

  목차

들어가며 | 아이의 평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능력

1부 교과서가 공부의 전부다

교과서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
초등 시기를 놓치면 늦는다
높은 성적은 재미있는 놀이의 결과
눈이 아니라 입으로 학습하라
지금 교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교과서를 읽는 힘

2부 학습 능력 기르는 법, 교과서에 다 있다

1학년, 읽기란 무엇인지 배워보자
2학년, 성적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
3학년, 준비 운동 끝! 본격적인 교과 시작
4학년, 이해력과 사고력에 추론 능력을 더하라
5학년, 엄마에게도 쉽지 않은 공부 수준
6학년, 융합과 통섭으로 미래를 대비한다

3부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과 처방

우리 아이만 이런가요?
전래 동화의 좋은 점이 무엇일까요?
글을 읽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또래보다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교과서 말고도 어떤 걸 읽게 하면 좋을까요?
글을 읽어도 내용을 모르겠대요
디지털 시대에 꼭 종이책이어야 하나요?
부모가 독서 시범을 보여도 따라 하지 않아요
정독과 다독 중 무엇이 더 좋은가요?
읽는 것을 잘하는데, 쓰는 것은 왜 싫어하죠?
정보가 넘쳐나는데 꼭 ‘글’을 읽어야 하나요?
교과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나요?
읽고 쓰는 능력을 길러준다는 논술 학원, 꼭 보내야 할까요?
국어만 잘하는 우리 아이, 무엇이 문제인가요?
같은 책만 계속 읽는 아이, 어쩌죠?
만화책은 보지 못하게 해야 할까요?
책은 많이 보는데 공부에 도움이 안 돼요
부모가 읽을거리를 선정해 주어야 하나요?

[부록 1] 학년별 자가진단
[부록 2] 응급 조치: 교과서 어휘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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