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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청소부 (50만 부 기념 한정판 리커버)
풀빛 | 3-4학년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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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그림책 《행복한 청소부》가 한정판 리커버로 다시 한번 독자를 만난다. 수년간 똑같은 거리의 표지판을 닦는 한 청소부 아저씨. 아저씨는 표지판 속 거리 이름이 유명한 음악가와 작가의 이름이라는 사실을 몇 년 만에 알게 된다. 이후 아저씨는 그들이 지은 노래를 듣고, 시를 읽으며 배움의 즐거움을 알고 진짜 행복을 찾는다.

한정판 리커버의 표지는 청소부 아저씨를 대표하는 파란색 작업복과 모자, 파란색 사다리, 파란색 작업 도구에서 영감을 받아 파란색을 중심 색으로 잡은 것이 특징이다. 그림 작가 안토니 보라틴스키의 거칠면서도 부드러운 유화 그림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초판본과 달리 표지는 무광 코팅을 입히고, 내지는 그림 크기를 키웠다. 또한 뒤표지 바코드에 1번부터 2000번까지 넘버링을 넣어 오직 2천 부만 제작되는 《행복한 청소부》 한정판 리커버의 소장 욕구를 높였다.

《행복한 청소부》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인생 책’으로 꼽힌다. 그런 만큼 초등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되었으며 우리나라에 첫 출간된 2000년부터 2023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교육청, 책읽는교육사회실천협의회, 교보문고 좋은 책 100선, 어린이도서연구회, 한우리독서토론논술, 한국출판인회의 이달의 책, 중앙일보 좋은 책 등 여러 단체에서 추천 및 선정과 필독 도서로 소개되었다.

  출판사 리뷰

명작 베스트셀러 그림책 《행복한 청소부》
50만 부 판매 기념 한정판 리커버 출간


배움의 즐거움 속 진짜 행복을 찾은
청소부 아저씨의 이야기


여기, 수년간 똑같은 거리의 표지판을 닦는 한 청소부 아저씨가 있다. 얼마나 성실하고 실력이 좋은지 아저씨가 맡은 거리의 표지판은 깨끗할 뿐만 아니라 늘 새것처럼 보일 정도다. 그러던 어느 날, 아저씨는 우연히 한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듣고 자신이 매일 닦은 표지판 속 거리 이름이 유명한 음악가와 작가 이름에서 따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유명한 사람들의 이름을 코앞에 두고 있으면서도, 정작 그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음을 깨달은 것이다.
이후 아저씨는 표지판에 적힌 음악가와 작가의 작품을 하나씩 알아가며 배움의 즐거움에 눈을 뜬다. 어느새 아저씨는 표지판을 닦으면서 베토벤의 〈달빛 소나타〉 멜로디를 휘파람으로 불고, 괴테의 〈마왕〉 속 구절을 읊조린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그런 아저씨를 보고 놀라워하고, 아저씨의 예술 이야기를 듣기 위해 표지판 근처로 모여든다. ‘음악과 시를 아는 청소부’를 취재하기 위해 방송국에서도 찾아오고, 급기야 대학교에서 강연 요청까지 온다. 과연 청소부 아저씨는 어떤 행복을 좇을까? 대학교 교수가 되기로 했을까?

나를 행복하게 하는 건 무엇일까?
청소부 아저씨가 ‘행복한 청소부 아저씨’가 되기까지


청소부 아저씨는 표지판 청소에만 몰두하던 때도 만족스럽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음악가와 작가에 대해 배우면서부터 만족스러운 삶을 넘어 행복한 삶을 살기 시작한다. 무엇이 아저씨를 ‘행복한 청소부’로 만들었을까?
오늘날 많은 사람이 부와 명성을 얻으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그럴 수 있다. 다만 오직 부와 명성이 행복의 전부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고, 나를 성장하게 하는 행복의 원천을 찾아야 한다. 청소부 아저씨가 찾은 행복의 원천은 ‘배움의 즐거움’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청소 일’이었을 것이다. 청소부 아저씨가 자신만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 ‘행복한 청소부’가 된 것처럼, 우리도 《행복한 청소부》를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나를 반짝이게 할 행복의 원천을 찾게 될 것이다.




아저씨는 행복했어. 자기 직업을 사랑하고, 자기가 맡은 거리와 표지판들을 사랑했거든. 만약 어떤 사람이 아저씨에게 인생에서 바꾸고 싶은 것이 있느냐고 물었다면, “없다.”라고 대답했을 거야.
어느 날 한 엄마와 아이가 파란색 사다리 옆에 멈추어 서지 않았더라면 계속 그랬을 거야.



아저씨는 사다리에서 내려와, 바지 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내 들고 공중에다 던졌어. 그림이 나오면 음악가부터 시작하고, 숫자가 나오면 작가부터 시작할 생각이었어. 동전이 바닥으로 쨍그랑 떨어지며, 반짝반짝 춤을 추며 돌다가, 핑그르르 멈추었어.



  작가 소개

지은이 : 모니카 페트
1951년 독일 하겐 시에서 태어나, 문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작은 시골 마을에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글을 쓰는 데 전념하고 있다.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등 잔잔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안겨 주는 작품들로 하멜른 시 아동 문학상과 오일렌슈피겔 아동 문학상을 비롯해 독일의 여러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에 지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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