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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의 탄생
기발한 상상력 천재들의 숨은 일화 22가지
학고재 | 3-4학년 |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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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에서 앤디 워홀의 「찢어진 큰 캠벨 수프 통조림」까지 천재 화가들이 그린 그림이 어떻게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는지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 쓴 책이다. 우리가 익히 아는 명화에 관한 흥미진진한 일화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을 시작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와 「도라 마르의 초상」, 앤디 워홀의 「찢어진 큰 캠벨 수프 통조림」에 이르기까지 서양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걸작들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화가의 주요 작품들을 함께 실어 총 40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각각의 일화 말미에는 화가의 작품 세계와 가치관, 주요 작품 등의 정보를 별면으로 정리하여 미술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 아울러 찾아보기를 수록해 책 속에 나오는 미술 용어를 더욱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명화의 탄생》은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에서 앤디 워홀의 「찢어진 큰 캠벨 수프 통조림」까지 천재 화가들이 그린 그림이 어떻게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는지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 쓴 책입니다.

22점의 대표 작품 포함, 총 40여 점의 명화 수록!
고전에서 현대까지 서양 대표 명화들의 기발한 ‘탄생’ 이야기!


수백 년 미술의 역사에는 산드로 보티첼리, 레오나르도 다빈치, 장 프랑수아 밀레,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마르크 샤갈, 피트 몬드리안, 앤디 워홀 등 가히 천재라고 불릴 만한 위대한 화가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남다른 생각과 방식으로 새로운 미술 기법을 만들고, 새로운 미술 사조를 여는 등 예술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지요.
오늘날 그들이 남긴 그림은 ‘명화’라는 이름으로 길게는 수백 년에서 짧게는 수십 년을 전해 내려오며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훌륭한 명화들은 과연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웃을 듯 말 듯 알쏭달쏭한 모나리자의 미소에도, 살바도르 달리가 그린 축 늘어진 시계에도 뭔가 재미난 이야기가 숨어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바로 그런 궁금증에서 출발하여 기획되었습니다.

신비로움의 대명사, 모나리자의 미소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비너스를 그리고 싶었던 보티첼리는 한 편의 시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가 아프로디테(비너스)를 노래한 시였지요. 다빈치는 늦잠꾸러기 제자의 우스꽝스러운 실수 덕분에 리자 부인의 미소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모나리자를 그리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칸딘스키는 자신이 그린 그림이 거꾸로 놓여 있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인 줄 착각했습니다. 그 덕분에 최초의 추상화를 탄생시켰지요. 살바도르 달리는 저녁식사 때 먹은 치즈에서 흐물흐물 녹아내리는 시계를 떠올렸고, 리히텐슈타인은 아들의 말 한마디에 자극을 받아 미키 마우스를 그렸습니다.
《명화의 탄생》에는 이처럼 우리가 익히 아는 명화에 관한 흥미진진한 일화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찌 보면 우연히 얻은 행운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무엇을 어떻게 그릴까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한 화가들의 저력이 숨어 있습니다. ‘천재는 1%의 노력과 99%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처럼 한순간에 번뜩 떠오른 영감이란 사실상 각고의 노력이 쌓이고 쌓여 어느 순간 봇물처럼 터져 나온 필연적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명화를 남긴 화가들에게서 몇 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화가들은 ‘그림을 그리다 죽고 싶다(폴 세잔)’거나 ‘그림을 그리는 게 휴식이다(파블로 피카소)’라고 말할 정도로 그림을 사랑하고 그림에 열정을 쏟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앞선 시대의 명작을 따라 그리거나 기존의 여러 가지 기법을 배우고 익혀 자신의 것으로 승화시키는 데에도 힘썼습니다. 그러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일구었지요. 남들처럼 생각하고, 남들만큼 그리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늘 새로움을 추구했으며, 그 누구보다도 세상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는 데 앞장섰습니다.

40여 점의 다양한 명화를 감상하며 서양 미술사를 꿰뚫는다!

《명화의 탄생》에는 명화에 관한 일화 20편을 수록했습니다. 「피에타」와 「생각하는 사람」 등 책 말미에 수록한 조각 작품까지 포함하면 모두 22편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지요.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을 시작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와 「도라 마르의 초상」, 앤디 워홀의 「찢어진 큰 캠벨 수프 통조림」에 이르기까지 서양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걸작들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또한 화가의 주요 작품들을 함께 실어 총 40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각각의 일화 말미에는 화가의 작품 세계와 가치관, 주요 작품 등의 정보를 별면으로 정리하여 미술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습니다. 아울러 찾아보기를 수록해 책 속에 나오는 미술 용어를 더욱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명화는 하루아침에 탄생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재능에만 기대지 않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화가들의 열정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그런 화가들의 열정과 집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보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풍부한 예술 감성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오주영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애정을 갖고 다양한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명절 속에 숨은 우리 과학』, 『단숨에 읽고 박식하게 깨치는 한국사』, 『방과후 사회 교과서-똑똑한 우리 문화 이야기』, 『역사 인물 40인이 보내는 특별한 편지』, 『교과서 100배 역사 상식』, 『발도장 쿵쿵 가자!! 조선 후기』, 『발도장 쿵쿵 가자!! 조선 궁궐』, 등의 책을 썼습니다.

  목차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렘브란트 판 레인 「자화상」
얀 베르메르 「우유를 따르는 여인」
장 프랑수아 밀레 「이삭 줍는 여인들」
클로드 모네 「오전의 건초더미, 눈의 효과」
조르주 쇠라 「그랑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폴 세잔 「사과 바구니가 있는 정물」
빈센트 반 고흐 「밤의 카페 테라스」
앙리 마티스 「붉은 식탁」
파블로 피카소 「도라 마르의 초상」
마르셀 뒤샹 「계단을 내려오는 나부 No.2」
마르크 사걀 「에펠 탑의 신랑 신부」
막스 에른스트 「잎사귀의 버릇」
살바도르 달리 「기억의 지속」
바실리 칸딘스키 「추상 수채」
피트 몬드리안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잭슨 폴록 「가을 리듬」
로이 리히텐슈타인 「금붕어가 있는 정물」
앤디 워홀 「찢어진 큰 캠벨 수프 통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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