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싯다르타 이미지

싯다르타
현대문학 | 부모님 | 2013.01.31
  • 정가
  • 9,000원
  • 판매가
  • 8,1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05P (5% 적립)
  • 상세정보
  • 12.7x18.8 | 0.600Kg | 218p
  • ISBN
  • 978897275625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세상과의 경계에 서 있는 젊음의 불안과 방황을 통한 자아실현과 영적 탐구를 헤르만 헤세만큼 투명하고 생생하게 보여준 작가는 없었다. 현대문학에서는 질풍노도의 성장기에 겪었던 혼돈과 투쟁, 그리고 그것을 통해 완전한 자유에 이르는 과정을 기록한 헤세의 날카롭고 섬세한 글들을 「헤르만 헤세 선집」으로 묶어 소개한다. 선과 악,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 자연과 정신, 육체와 영혼의 이분법을 지양하고, 삶에 대한 더 높은 지평을 제공하는 헤세의 작품들은 험난한 이 세상을 이해하는 데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

헤세는 『싯다르타』를 발표하고 난 뒤 어느 글에서 자신이 생애의 절반 이상을 인도와 중국 연구에 몰두했다고 적었다. 기독교와 서양 문화의 세계관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고민했던 헤세가 그 바탕으로 삼았던 것이 동양문화라는 사실은 헤세의 작품세계와 정신적 궤적을 이해하기서도 매우 중요하다. 『싯다르타』는 동양문화에 대한 헤세의 오랜 관심과 연구가 응축된 그 결정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싯다르타』는 인도를 배경으로 한 모든 소설 중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힌 작품이다. 인도에서는 이 『싯다르타』를 인도에서 사용되는 모든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하기 위해 헤르만 헤세 협회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1926년 우리나라에 최초로 소개된 헤세의 소설도 바로 『싯다르타』였다.

헤세의 인도를 비롯한 동양문화와의 인연은 어렸을 때부터 매우 각별했다. 외할아버지가 저명한 인도어 학자였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인도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헤세가 『싯다르타』 2부를 헌정한 외사촌 빌헬름 군데르트는 일본 학자로 일본 선불교에 조예가 깊었다. 헤세는 어린 시절부터 외할아버지의 서가에서 『우파니샤드』를 비롯한 힌두교 경전들과 불경들을 읽었고 노자의 『도덕경』에도 크게 영향을 받았다. 유년 시절 이후 부모의 경건주의적 기독교에 반감을 품었던 것은 어렸을 때부터 접했던 인도와 중국 등의 동양사상이 그 배경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싯다르타’는 불교의 역사적 사실과 달리 부처와는 전혀 다른 인물이다. 부처는 고타마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싯다르타에게 영향을 주지만 그 역할은 제한적이다. 『데미안』의 데미안과 싱클레어, 『수레바퀴 밑에』의 기벤라트와 하일너가 헤세 자신의 두 가지 속성을 분리시킨 인물이듯이 헤세는 『싯다르타』에서도 부처를 깨달음을 얻으려고 영혼의 투쟁을 하는 싯다르타와 깨달음을 얻은 존재로서의 고타마를 분리시키고 있다.

『싯다르타』 속의 여러 인물들은 인도 문화에서 가져온 것으로 불교뿐 아니라 힌두교의 종교적 표상도 담고 있다. 작품 속 인물들의 이름은 불교와 힌두교의 경전에 등장하는 여러 신들의 이름이 변용되어 사용되었다. 하지만 싯다르타가 자기실현을 완성하여 해탈의 경지에 들어서는 깨달음을 얻는 계기는 무위자연을 강조하는 도가철학과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불교의 고행과 금식, 속세로 귀환해서 벌이는 무절제한 욕망의 탐닉으로 처절하게 구원의 길을 향해 몸부림치던 싯다르타는 뱃사공 바주데바의 무언의 가르침과 침묵하는 강이 전하는 가르침을 통해 결국 내면의 평화를 찾게 된다.

헤세는 『싯다르타』를 발표하고 난 뒤 어느 글에서 자신이 생애의 절반 이상을 인도와 중국 연구에 몰두했다고 적었다. 기독교와 서양 문화의 세계관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고민했던 헤세가 그 바탕으로 삼았던 것이 동양문화라는 사실은 헤세의 작품세계와 정신적 궤적을 이해하기서도 매우 중요하다. 『싯다르타』는 동양문화에 대한 헤세의 오랜 관심과 연구가 응축된 그 결정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1877년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나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계 집안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괴핑엔의 라틴어 학교에 다니며, 뷔르템베르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1892년 마울브론 수도원 학교를 입학했으나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기 위해 도망쳐 나왔다.
1899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한 헤세의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이 출간됐다. 특히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으며, 문단에서도 헤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1904년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통해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으며 문학적 지위가 확고해졌다. 같은 해 아홉 살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했으나, 1923년 이혼하고 스위스 국적을 획득했다.
1906년 헤세의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다. 1919년 자기 인식 과정을 고찰한 작품 [데미안]과 [동화] [차라투스트라의 귀환]을 출간했다. 인도 여행을 통한 체험은 1922년 출간된 [싯다르타]에 투영되었다.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했다. 뇌출혈로 사망한 후 아본디오 묘지에 안치되었다.

역자 : 홍성광
1959년 강원도 삼척 출생, 부산고 졸업, 서울대학교 인문대 독문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토마스 만의 장편 소설 [마의 산]의 형이상학적 성격\'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토마스 만 작품의 에로틱한 양상\', \'하이네 시의 이로니 연구\', \'토마스 만과 하이네의 비교 연구\', \'토마스 만의 괴테 수용\', \'[마의 산]과 [무진기행] 비교 연구\'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토마스 만의 장편 [마의 산],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 중단편 소설집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덕의 계보학], 카프카의 중단편 소설집 [변신], 장편 [소송], [성],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헤세의 [싯다르타], [내게 손을 내밀다], 레마르크의 [서부전선 이상 없다], 미카엘 엔데의 [마법의 술], 하이네의 [독일·겨울동화], 그림 형제의 [그림 동화집] 등이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