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역사
무기가 바꾼 세계사  이미지

무기가 바꾼 세계사
석궁에서 수소폭탄까지
양문 | 부모님 | 2023.08.01
  • 정가
  • 34,000원
  • 판매가
  • 30,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700P (5% 적립)
  • 상세정보
  • 17x23 | 1.094Kg | 576p
  • ISBN
  • 978899402597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기원전의 전쟁부터 1970년대의 핵 냉전 시기까지 전쟁에서 무기 체계가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세계사의 변화 속에서 과학 기술과 사람, 산업과 함께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무기 발달사에 대한 대단히 훌륭한 책이지만 1970년대 초반 냉전의 절정기까지만 다루고 있다. 이미 50여 년이나 지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인 브로디 부부가 이 책을 집필하고 나서 세계는 급변했다. 이 책에서도 다룬 바 있는 베트남 전쟁은 미군의 철수와 1975년 4월 30일 남베트남의 패망으로 끝났고, 1980년대에는 냉전이 절정기를 맞으면서 이 책에서도 잠깐 언급되는 SDI(전략방위구상, 1983년)가 등장하게 된다.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던 서방과 소련 간의 냉전은, 사회주의 국가의 한 축이었던 중국이 덩샤오핑의 집권 이후 1978년 12월부터 국내 체제의 개혁 및 대외 개방 정책을 추구하기 시작하고, 1991년 12월 26일 소련이 붕괴하면서 끝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살상을 좋아하는 인류는 전쟁을 멈춘 적이 없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전쟁마다 새로운 양상이 보이고 있다. 무기는 전쟁의 양상을 바꾸고 역사를 바꾼다. 어찌 보면 세계사는 무기의 발달로 움직여졌다고도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인류가 존재하는 한 전쟁은 끊이지 않을 것이고 전쟁이 계속되는 한 무기는 발전할 것이다. 따라서 누가 어느 시기에 집필하든 이 책의 주제는 완결될 수 없고 항상 진행형일 수밖에 없다.

  출판사 리뷰

기원전의 전쟁부터 1970년대의 핵 냉전 시기까지 전쟁에서 무기 체계가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세계사의 변화 속에서 과학 기술과 사람, 산업과 함께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책

이 책은 기원전의 전쟁부터 1970년대의 핵 냉전 시기까지 전쟁에서 무기 체계가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세계사의 변화 속에서 과학 기술과 사람, 산업과 함께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무기 발달사에 대한 대단히 훌륭한 책이지만 1970년대 초반 냉전의 절정기까지만 다루고 있다. 이미 50여 년이나 지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인 브로디 부부가 이 책을 집필하고 나서 세계는 급변했다. 이 책에서도 다룬 바 있는 베트남 전쟁은 미군의 철수와 1975년 4월 30일 남베트남의 패망으로 끝났고, 1980년대에는 냉전이 절정기를 맞으면서 이 책에서도 잠깐 언급되는 SDI(전략방위구상, 1983년)가 등장하게 된다.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던 서방과 소련 간의 냉전은, 사회주의 국가의 한 축이었던 중국이 덩샤오핑의 집권 이후 1978년 12월부터 국내 체제의 개혁 및 대외 개방 정책을 추구하기 시작하고, 1991년 12월 26일 소련이 붕괴하면서 끝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살상을 좋아하는 인류는 전쟁을 멈춘 적이 없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전쟁마다 새로운 양상이 보이고 있다. 무기는 전쟁의 양상을 바꾸고 역사를 바꾼다. 어찌 보면 세계사는 무기의 발달로 움직여졌다고도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인류가 존재하는 한 전쟁은 끊이지 않을 것이고 전쟁이 계속되는 한 무기는 발전할 것이다. 따라서 누가 어느 시기에 집필하든 이 책의 주제는 완결될 수 없고 항상 진행형일 수밖에 없다.

역자 김승규는 공군 장교로서 전쟁의 억제와 승리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하던 석사과정 시절 이 책을 읽으면서 군 간부들과 밀리터리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역사와 인간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매우 흥미롭고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현업 복귀와 전역, 민간 항공에서의 커리어 수행에 집중하느라 한동안 잊고 살다가 뒤늦게 번역을 시작했다.
원서에는 각주가 전혀 없다. 그런데 서양사와 무기 체계에 정통하지 않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많았다. 그래서 역자는 책의 이해를 돕기 위해 1천여 개의 주석을 추가했다. 이 책이, 독자들이 전쟁과 무기에 대한 한층 더 깊은 이해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는 역자의 섬세한 열망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그리스는 기원전 424년에 델리엄을 공격할 때에 유황 향을 이용한 가스 공격을 하였다. 물론 선사시대에도 사용했을 만큼 단순한 가연성 물질인 불화살, 끓는 기름 솥, 석유 등을 사용하였다. 액체로 된 화염은 아시리아인들의 부조 양각bas-relief에 잘 나타나 있다. 그러나 야금술에 관계된 것을 제외하고 최근까지 화학 분야에 있어서의 과학은 거의 명맥만 유지되는 초보적인 수준이었다. 1600년대 유럽에서 사용된 화약을 제조하는 화학 공식이나 1860년에 미국에서 사용되었던 것들은 모두, 중국인들이 1232년에 타타르족과의 전투 시 원시적인 로켓에 사용하였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시리아인들은 요새화된 도시를 건설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공격하여 파괴하는 데에도 일가견이 있었다. 기원전 10세기경, 그들은 이미 기동성 있는 군대를 훈련하였고, 바퀴가 달리고 전면은 금속판으로 보호되는 나무로 만든 탑에 연결되어 성벽을 파괴하도록 만든 공성 추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였다. 바빌로니아인들은 공성추 끝에 금속을 입힌 거대한 창을 바퀴에 실어 사용하기도 하였다. 구약성서에 나오는 기원전 8세기의 웃시야Uzziah 왕은 “탑 위에서나 혹은 성채의 보루 위에서 화살과 거대한 돌을 동시에 쏘아댈 수 있는” 장치를 한 투석기를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서유럽에서는 봉건제도가 점차로 확산되면서 전투는 완전히 국지전화되었다. 전투는 그들이 모시는 기사의 운명을 따라가는 종자들의 시중을 받는 중장갑을 한 창기병에 의해 수행되었다. 창과 활로 무장한 보병들은 일반적으로 경멸의 대상이 되었고, 무장하고 전투를 벌이는 전장에서 중요한 역할은 모두 기사들이나 잠재적 기사들에게 부여되었다. 패배한 보병 병사들은 승리한 적에 의해 사지가 절단되는 비참한 죽음을 맞았지만 기사들은 그들의 몸값을 받아내기 위한 인질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처럼 몸값을 요구하는 방법은 전쟁의 명분과 전술에 모두 영향을 미쳐 중세 전쟁의 일반적인 형태가 되었다. 시어도어 롭은 당시 상황을, “친척이나 친구로부터 보복당할 수 있는 죽은 사람보다는 몸값을 챙길 수 있는 산 사람을 선호하였다”라고 전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폰 브로디
UCLA 교수. 버나드 브로디의 아내로서 미국 전기 작가이자 UCLA 최초의 여성 역사 교수 중 한 명입니다. 대표작에는 Thomas Jefferson: An Intimate History(1974), a work of psychobiography, and ;No Man Knows My History(1945), an early biography of Joseph Smith, the founder of the Latter Day Saint movement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버나드 브로디
UCLA 교수. 핵전략의 기초를 수립한 ‘미국의 클라우제비츠’라고 일컬어지는 미국 군사전략가입니다. 그는 핵무기 발명 이후 이 무기의 가치와 역할을 확정하는 데 기여하고, 핵 억제 전략을 최초로 수립한 인물입니다. 그는 대소련 강경파로서, 강력한 정부의 핵무장을 통한 세계 평화가 그의 논지의 핵심입니다.그의 주요 저서는 모두 군비 증강에 관련한 것으로 Sea Power in the Machine Age(Princeton University Press, 1941 and 1943), The Absolute Weapon : Atomic Power and World Order(Harcourt, 1946), Strategy in the Missile Age(Princeton University Press, 1959), From Cross-Bow to H-Bomb(Dell, 1962 ; Indiana University Press, 1973), War and Politics(Macmillan, 1973) 등이 있습니다.

  목차

추천사
서문
제1장 고대古代
제2장 중세中世
제3장 화약의 충격
제4장 17세기의 전쟁과 과학
제5장 18세기와 나폴레옹 시대의 전쟁
제6장 19세기
제7장 제1차 세계대전, 과학의 사용과 미사용
제8장 제2차 세계대전
제9장 핵 혁명
제10장 작전과 체계 분석, 전략적 선택의 과학
제11장 최근의 무기 체계 변화(1962~1972)
역자 후기
참고 문헌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