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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 1
수학이 싫어, 나는 안세미
시대인 | 3-4학년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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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수학 싫어증’에 걸린 주인공이 비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학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다. 수학이 우리 가까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구성했다.

주인공과 친구들의 이야기에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삽화로 몰입감을 더했고, 비밀 친구들이 정리해 주는 스토리 속 수학 원리, 재미있는 수학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주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초등 수학교과와 연계된 내용이 스토리에 잘 녹아있어,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교과서 수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재미없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수학에 흥미와 재미를 주는
본격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

★ 수학 전문 유튜버 <쑥샘TV> 강력 추천
★ 교과서에서 배우는 수학 원리가 한 권에!


‘수학 싫어증’에 걸린 주인공이 비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학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전5권)이 시대인 출판사에서 나왔다. 수학이 우리 가까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구성했다.
주인공과 친구들의 이야기에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삽화로 몰입감을 더했고, 비밀 친구들이 정리해 주는 스토리 속 수학 원리, 재미있는 수학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주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초등 수학교과와 연계된 내용이 스토리에 잘 녹아있어,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교과서 수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못참지 가게 비밀 친구들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자.

스토리를 따라 이해하는 수학 원리
초등교과와 연계된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


수능에서 수학 만점을 받은 한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수학을 진짜 싫어해요." 수학을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우리는 초등 저학년 때부터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기보다는 바로 문제를 풀고 반복적으로 연산문제를 풀어서 계산을 능숙하게 하는 '수학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수학은 잘할 수 있다. 그렇다면 거의 12년 이상을 공부한 수학을 대학입시가 끝나며 바로 버리는 셈이다. 얼마나 비효율적인 일인가? 수학의 본질을 생각해 본다면, 이런 기계적 연산에 집착하는 것은 수학의 일면만 강조하는 것과 같다. 수학이 우리 생활을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쓰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수학이 우리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엄마표 수학을 전하고 있는 유튜버 쑥샘은 “수학은 본래 호기심에서 시작한 학문으로,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그래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 인과관계를 이해할 때 더 재미있는 분야”라고 한다. 이 ‘왜’와 ‘어떻게’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바로 동화적 스토리라고 말한다. 옛날 세금을 매기기 위해 땅의 넓이를 재는 데서 ‘도형’이 시작된 것, 또 어느 도박사가 자기의 승률을 계산하다가 ‘확률’이 생긴 것을 생각하면 우리 생활의 스토리가 수학적 호기심을 자아내고 추론을 이끌어 내는 큰 배경임은 확실하다. 특히 논리적 사고를 시작하는 10세 전후의 아이들에게 ‘추리’가 곁들어진 스토리는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해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그래서 쑥샘은 이 시기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방식으로 된 수학 동화를 많이 읽을 것을 추천한다. 추리물을 읽으면서 사고력이 발달하고, 수학적 원리를 적용하면서 능동적으로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전5권) 시리즈는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다. ‘수학 싫어증’에 걸린 주인공이 비밀 친구들을 알게 되고, 그 친구들의 도움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학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주인공과 학교 친구들의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삽화가 이야기에 몰입감을 더하고, 비밀 친구들이 정리해 주는 스토리 속 수학 원리와 재미있는 수학 사건, 인물 이야기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린다. 세미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수학은 우리 가까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 1』에서는 수학을 못해서 싫어하게 된, 수학을 싫어해서 못하게 된 주인공 안세미가 우연히 수학 비밀 친구들을 만나고, 경우의 수로 짓궂은 장난을 친 한결을 원 하나로 잡는다. 또 못참지 가게의 운영 비밀을 수열로 이해하기도 한다. 책의 말미에 비밀 조직의 추격으로 못참지 가게와 비밀 친구들이 사라지는데……. 세미는 이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거기 맨 뒤에 앉은 학생. 이름이 안세미? 앞에 나와 풀어 보세요.”
칠판 앞에 선 세미는 눈앞이 캄캄해졌다. 숫자들과 기호들이 자기를 놀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내가 이런 문제를 푼 적이 있었나?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야 하지?’
“지금 푸는 수학 문제는 기본이 되는 거예요. 이 문제를 잘 이해하고 넘어가야 다음에 더 복잡한 것도 풀 수 있어요.”
사람 좋은 웃음을 지으며 부드럽게 말했지만, 학원 선생님의 얘기는 세미에게 엄청난 상처가 되었다.
‘뭐라고? 안 그래도 수학을 못해서 좋아하는 춤 영상도 못 보게 되었는데, 앞으로 더 어려운 문제가 나온다고?’
세미는 갑자기 설움이 북받쳐 올라 와락 눈물을 쏟고 말았다.
“수학은 왜 이렇게 어려운 거예요? 수학을 싫어하는 게 큰 잘못은 아니잖아요. 우아아아앙.”
세미의 울음에 선생님뿐만 아니라 애들도 당황했는지 교실이 웅성웅성 시끄러워졌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여러분의 말을 들어 보니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뉘네요. 다른 친구들이 싫어해서 나도 싫다는 ‘전염형’, 문제 푸는 요령만 터득하면 된다는 ‘요령형’, 무작정 문제 푸는 게 싫다는 ‘막무가내형’. 일상생활에 아무 소용이 없는 걸 왜 배우냐는 ‘무용지물형’!”

  작가 소개

지은이 : 황문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방송 작가로 일하고 있다. 실생활에 쓰이는 알짜 지식으로 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에 큰 즐거움을 느낀다. 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며 사랑하는 조카를 위해 많은 책을 썼다. 쓴 책으로 『이선비 지도를 그리다』, 『로봇큐로와 별별과학』(전3권)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등장인물

1장 나는 수학 싫어증
2장 확률 100%의 승리 법칙
3장 원에 갇힌 한결
4장 복작복작 놀이 공원
5장 세미의 수학 마술쇼
6장 질 수 없는 전략 게임
7장 쿠키 가게의 수입
8장 운동장을 둔 내기 한 판
9장 안세미, 수학 인싸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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