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역사책으로 손꼽히는 「사기열전」을 충실하게 살리면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인물들에게 집중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췄다. 꾸준히 참신한 만화를 선보여 온 김기정.유대수 작가는 원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탄탄한 구성, 흡인력 있는 그림체를 선보인다.
5권에서는 중국 춘추 전국 시대를 배경으로 활약한 네 명의 자객(조말, 예양, 섭정, 형가)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아이들은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중국 역사의 흐름과 필수 사자성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군상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으로서 가야 할 바른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지적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동양 최고의 고전 <사기열전>을 만화로 만난다!
사마천이 들려주는 조금 평범한 영웅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새로운 고전 읽기의 해답이자, 지혜로운 삶의 지침이 되는 어린이 필독서이다.”
-김원중(건양대 교수, 국내 최초 <사기> 완역자)
중국 최초의 정사(正史)인 사마천의 <사기열전>을 만화로 재탄생시킨 <어린이를 위한 사기열전>이 비룡소의 만화 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5권으로 완간됐다. 이 책은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역사책으로 손꼽히는 원전을 충실하게 살리면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인물들에게 집중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췄다. 꾸준히 참신한 만화를 선보여 온 김기정.유대수 작가는 원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탄탄한 구성, 흡인력 있는 그림체를 선보였다. 또한 국내 최초로 <사기> 130편을 완역한 중국 고전의 권위자 김원중 교수의 감수와 해설로 내용의 정확성과 읽는 재미를 더했다. 이번에 출간된 5권에서는 중국 춘추 전국 시대를 배경으로 활약한 네 명의 자객(조말, 예양, 섭정, 형가)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아이들은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중국 역사의 흐름과 필수 사자성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군상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으로서 가야 할 바른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지적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역사와 문학이 버무려진 어린이 필독서
뭐? 이천 년 전에도 지금 나와 똑같은 고민을 한 사람이 있었다고?!
<사기열전>은 서울대에서 추천한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고전’이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큰 감동을 주는 책이지만, 어린이가 읽기에는 분량과 내용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사기열전>은 70편에 달하는 <사기열전> 중 ‘영웅’이라 불릴 만한 인물들에 주목하여 그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새롭게 조명했다. 오자서가 평왕의 무덤을 찾아 채찍질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 손무가 궁녀들을 훈련시킨 비결은 무엇인지, 오제 시대부터 한 무제 때까지 이천여 년의 역사 속에서 활약했던 인물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어린이를 위한 사기열전>은 시공간을 넘어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지혜를 전달해 준다. 역사와 문학이 버무려진 ‘고전’은 따분하고 고리타분한 것이 아니라, 한 시대를 아우른 인물의 지혜와 통찰력을 배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기정
고려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스포츠서울》에 <용하다 용해>를 연재하며 본격적인 만화 스토리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주요 작품으로는 <차카게 살자>, <크로니클스>, <갈릴레이의 물리노트>, <공자의 한문노트>,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 등이 있다.
목차
자객들의 이야기
네 집안의 싸움
주군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예양
효심이 깊은 자객, 섭정
진나라의 정복 전쟁
역수를 건넌 형가
마지막 연주
관중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여불위와 기화가거
법가를 채택한 진나라
<어린이를 위한 사기열전> 다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