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효리원 대표 작가 대표 동화 시리즈 7권. 아주 오랜 옛날, 날씨 굽는 도공 할아버지가 있었다. 맑은 날씨, 비 오는 날씨, 살랑살랑 바람 부는 날씨 등 할아버지는 사람과 자연에 필요한 날씨를 날마다 구워 냈다. 사람들은 할아버지에게 원하는 날씨를 얻어 가려 아웅다웅 다투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 가마에 따사로운 봄 날씨를 얻으러 옥이가 오는데….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 아동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의 대표 동화 시리즈!창작 동화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이 땅의 내일을 짊어질 어린이들의 마음밭을 살찌울 만한 감동과 용기를 주는 작품은 상대적으로 빈약한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이에 (주)효리원에서는 우리나라 아동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이오덕.권정생.이현주.정채봉.이영희.김요섭.정채봉.김병규 등)의 주옥같은 작품만을 가려 “대표 작가 대표 동화”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날씨 굽는 가마』는 이영희 선생님의 환상 동화로, 대표 작가 대표 동화 일곱 번째 이야기입니다.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을 가릴 수 있게 해 주는 이야기!아주 오랜 옛날. 이 세상에 달도 별도 없던 옛날. 날씨 굽는 도공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맑은 날씨, 비 오는 날씨, 살랑살랑 바람 부는 날씨, 아물아물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날씨, 햇볕이 쨍쨍 쬐어 곡식이 여무는 날씨, 펑펑 눈이 쌓여 보리 풍년 점치게 하는 날씨……. 할아버지는 사람과 자연에 필요한 날씨를 날마다 구워 냈습니다. 사람들은 할아버지에게 원하는 날씨를 얻어 가려 아웅다웅 다투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 가마에 따사로운 봄 날씨를 얻으러 옥이가 오는데……. 제 욕심을 채우려 날씨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과 선한 마음씨로 날씨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벌이는 신비한 이야기!



작가 소개
저자 : 이영희
1931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1950년 이화여자고등학교, 1954년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1956년 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 영어영문학과를 수료했다. 1955년 동화 <조각배의 꿈>으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했다. ≪새벗≫ 편집장과 주간, ≪한국일보≫ 문화부장과 논설위원, 11대 국회의원, 포스코 인재개발원 교수를 역임했다. 펴낸 책으로 동화집 ≪책이 산으로 된 이야기≫, ≪꽃씨와 태양≫, ≪별님을 사랑한 이야기≫, 수필집 ≪레몬이 있는 방≫, ≪살며 사랑하며≫, ≪꽃과 유리의 언어≫ 외 다수가 있다. 해송동화상, 대한민국교육문화상, 대한민국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한일 관계사를 바로잡는 일본어판 계간지 ≪마나호(진실)≫을 1998년부터 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