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달이 둥글기 전, 그러니까 달이 네모났을 적에 주인공인 달빛 아이와 주인공의 하나뿐인 친구 네모달의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은 그림 동화이다. 달빛 아이는 달에서 나온 빛으로 빛나는 존재로 어느 날 네모달에서 태어나게 된다. 처음에는 서로가 어색하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강한 이끌림이 이 둘을 소중한 친구로 만들어 준다. 둘은 매일매일 밤하늘을 놀이터 삼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달빛 아이의 실수로 네모달이 조각나고 망가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달빛 아이는 빛을 잃은 네모달을 보며 자책하고 깊은 슬픔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네모달은 개의치 않고 사랑과 겸손한 마음으로 달빛 아이를 희망과 빛으로 이끌어 준다. 화해와 치유는 달빛 아이와 네모달을 온전한 존재로 거듭나게 만들고 어둡기만 했던 밤하늘을 밝고 빛나는 아름다운 곳으로 변화 시킨다. 《달빛 아이와 네모달》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자아성찰, 용기, 그리고 친구의 소중함에 대한 가치를 전달하고 다른 모습을 가진 사람이나 존재를 존중하며 돌볼 수 있는 포용력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달빛 아이와 네모달》은 타인에 대한 이해, 희망과 겸손을 통해 얻는 소중한 가치를 전달하며, 사랑스러운 주인공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오는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달빛 아이와 네모달의 이야기는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우정과 조건 없는 사랑의 중요성을 말해줍니다.
달빛 아이와 네모달은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을 보여주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존재입니다.
시련을 이겨낸 달빛 아이와 네모달은 하늘을 빛으로 채우고 세상을 아름답게 비추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마치 그들처럼 자신의 빛을 발산하고, 주변을 밝게 비추며 살아갈 수 있는 자신에게 의지하게 될 것입니다.
《달빛 아이와 네모달》은 아름다운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독자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전달하는 동화로, 가족과 함께 읽기에도 좋은 작품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은식
게임을 만드는 매력에 빠져 20년이 넘도록 치열하게 회사를 다니다 불현듯 용기를 내어 자발적 은퇴를 선택, 제주로 내려와 스토리텔링을 전공하고 강의를 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느리고 조용하고 잔잔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쓴 책으로는 『빨간 망토와 늑대옷』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