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생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젊은 날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들은 있다.
우리 사회 선배 21명이 이십대에게 던지는 88개의 질문들!
안철수, 우석훈, 에드워드 권, 심상정, 황경신... 우리 사회의 멘토급 선배들이 이십대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 책에는 질문만 있고, 정답은 없다. 어차피 각기 다른 인생에서 하나의 정답이란 없기 때문이다. 상황별 해답보다는 문제의식에 중점을 둔 새로운 개념의 인생 설계 코칭북인 것이다. 문제 출제자로 참여한 21명의 필자들은 ‘젊은 애들’에게 정답을 가르치려는 ‘어른’이 아니라 ‘후배’에게 다가가는 ‘선배’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무엇이 정답인가’가 아니라 ‘무엇이 문제인가’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 선배의 몫이라면 각각의 문제에 대해 나름의 답을 만들어나가는 것은 이 책을 읽는 이십대의 몫이기 때문이다.
88개의 질문들 뒤에는 선배들이 직접 겪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귀한 88개의 시행착오가 담겨 있다. 연애와 취업 같은 일상적인 주제에서부터 무엇이 진정한 행복과 성공인지, 나는 이 사회 속에서 어떤 존재인지, 도대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는 범우주적인 화두까지 총망라한다. 질문마다 밝혀둔 출제의도 속에서 출제자들은 자신들이 이십대 때 온몸을 부딪혀 겪었던 고민과 경험을 털어놓으며 이십대 독자들에게 격려와 비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페이지마다 묻어나는 선배들의 연륜과 지혜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몰라 막막해하는 이십대의 닫힌 사고의 틀을 시원하게 깨뜨려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인생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젊은 날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들은 있다.
우리 사회 선배 21명이 이십대에게 던지는 88개의 질문들!
우리 사회의 멘토급 선배들이 만든 인생에 대한 질문 모음집
이 비정한 시대를 이십대로 사는 후배들에게 자신들이 한 번쯤 고민한 문제들을 전수해주기 위해 스물한 명의 선배들이 이 책의 필자로 모였다. 그들은 이미 학자, 예술가, 언론인, 연예인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어른’들이지만, 이 책에서만큼은 기꺼이 이십대의 선배가 되어 경험에서 우러나온 88개의 질문을 던진다. 연애와 취업 같은 일상적인 주제에서부터 무엇이 진정한 행복과 성공인지, 나는 이 사회 속에서 어떤 존재인지, 도대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는 범우주적인 화두까지 총망라한다.
선배들이 질문만 제시하고 답은 이십대들이 스스로 만드는 정답 없는 문제집
이 책에는 질문만 있고, 정답은 없다. 어차피 각기 다른 인생에서 하나의 정답이란 없기 때문이다. 상황별 해답보다는 문제의식에 중점을 둔 새로운 개념의 인생 설계 코칭북인 것이다. 문제 출제자로 참여한 21명의 필자들은 ‘젊은 애들’에게 정답을 가르치려는 ‘어른’이 아니라 ‘후배’에게 다가가는 ‘선배’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무엇이 정답인가’가 아니라 ‘무엇이 문제인가’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 선배의 몫이라면 각각의 문제에 대해 나름의 답을 만들어나가는 것은 이 책을 읽는 이십대의 몫이기 때문이다.
인생의 선배로서 자신들도 고민했던 주제들이므로 기출문제집
88개의 질문들 뒤에는 선배들이 직접 겪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귀한 88개의 시행착오가 담겨 있다. 질문마다 밝혀둔 출제의도 속에서 출제자들은 자신들이 이십대 때 온몸을 부딪혀 겪었던 고민과 경험을 털어놓으며 이십대 독자들에게 격려와 비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필자들의 ‘이십대 약력’을 통해 그들의 젊은 날 고민과 방황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페이지마다 묻어나는 선배들의 연륜과 지혜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몰라 막막해하는 이십대의 닫힌 사고의 틀을 시원하게 깨뜨려줄 것이다.
기출문제, 새로운 ‘소통’의 방식
‘소통’이 새삼 이슈가 되는 요즈음, ‘기출문제’들을 새로운 소통의 방식으로 제안한다. 이래라 저래라 하는 어른들 틈에서 “나는 이렇게 해봤는데 너는 어떻게 해볼래?” 하고 물어봐주는 선배나 친구가 있다면, 막막하고 답답한 이십대의 삶이 조금은 더 힘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이십대뿐만 아니라,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삼사십대, 곧 이십대가 될 십대도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말 걸기’ 방식을 이용해본다면 좀더 쉽게 주변 사람들과 마음을 열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안철수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공대에서 공학 석사,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해군에서 군의관으로 3년 3개월간 복무했다.
1995년 (주)안철수연구소(현 안랩)를 창립한 그는 2005년 10년간 일해오던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유학을 떠난 뒤 2008년 귀국, 카이스트에서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으로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포스코 이사회 의장, 아름다운 재단 이사 등을 역임하기도 한 그는 , , <경영의 원칙> 등 많은 책들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오고 있다.
의사, 개발자, 경영자, 교수 등 그를 설명하는 수많은 수식어들이 있지만 최근에는 \'국민 멘토\'라는 애칭으로 많이 불리고 있다. 지난 2011년 11월 '공동체의 상생을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보유하고 있던 안랩 주식의 절반을 사회에 환원, \'안철수재단\'을 설립했다. 2012년 9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저자 : 채연석
1951년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재학 시절,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이 고려말기의 ‘주화’라는 것을 밝혀냈으며, 조선시대의 ‘신기전’이 ‘주화’를 개량한 로켓이자, 신기전 중 가장 큰 ‘대신기전’은 세계 최초의 초대형 로켓이라는 사실을 학계에 알렸다. 1987년 미시시피 주립대에서 공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한국항공우주연구소가 창설됨에 따라 우주추진기관연구그룹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과학관측로켓 KSR-Ⅰ, KSR-Ⅱ, KSR-Ⅲ의 개발에 중추적인 기둥 역할을 했다. 특히 국내 최초의 액체추진제 KSR-Ⅲ을 100퍼...
1951년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재학 시절,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이 고려말기의 ‘주화’라는 것을 밝혀냈으며, 조선시대의 ‘신기전’이 ‘주화’를 개량한 로켓이자, 신기전 중 가장 큰 ‘대신기전’은 세계 최초의 초대형 로켓이라는 사실을 학계에 알렸다. 1987년 미시시피 주립대에서 공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한국항공우주연구소가 창설됨에 따라 우주추진기관연구그룹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과학관측로켓 KSR-Ⅰ, KSR-Ⅱ, KSR-Ⅲ의 개발에 중추적인 기둥 역할을 했다. 특히 국내 최초의 액체추진제 KSR-Ⅲ을 100퍼센트 우리 기술로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1993년 대전 엑스포에서 중.소신기전을 복원했으며, 영화 <신기전>에서는 신기전 복원 자문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6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으로 재임했으며,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위원, 한국우주소년단 부총재로 활동 중이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의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2002), SBS의 ‘슈퍼코리언’(2007), 경향신문의 ‘한국을 이끌 60인’(2006)에 선정되었고, 대한민국 국회과학기술대상(2002), 과학기술훈장 웅비장 수훈(2003)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눈으로 보는 로켓 이야기』『눈으로 보는 우주개발 이야기』『로켓 이야기』『우리는 이제 우주로 간다』『처음 읽은 미래과학교과서-우주공학』등이 있다.
저자 : 최성각
1955년 강릉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창과 및 같은 대학 예술대학원을 졸업했다. 《강원일보》(1976), 《동아일보》(1986) 등의 신춘문예를 통해 작가로 등단했다. 1999년 지인과 함께 환경단체 ‘풀꽃세상’을 만들었다. 책을 좋아해 책에 관한 글도 많이 썼으며,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책큰잔치’를 기획해 진행하기도 했다.
《부용산》(솔), 《택시 드라이버》(세계사), 《거위 맞다와 무답이》(실천문학사) 등의 소설집과 생태에세이집 《달려라 냇물아》(녹생평론사), 《날아라 새들아》(산책자)를 펴냈다. 제2회 교보환경문화상(1999), 제2회 가천환경문학상(2008)을 받았다. 《녹색평론》 편집자문위원이며, 《프레시안》 서평위원이다. 2003년 이후, 강원도 산골짜기에 ‘풀꽃평화연구소’를 개설해 거위를 키우며 어설픈 시골 생활을 하고 있다.
저자 : 황경신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같은 세상』, 『초콜릿 우체국』, 『슬프지만 안녕』, 『밀리언 달러 초콜릿』, 『세븐틴』, 『그림 같은 신화』, 『종이인형』, 『생각이 나서』, 『위로의 레시피』 등의 책을 펴냈다. 『모두에게 해피엔딩』은 그녀의 다섯 번째 단행본이자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저자 : 이상은
1970년생. 어덜트 얼터너티브 뮤지션. 1988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부른 ‘담다디’로 데뷔한 뒤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1990년 폭발적인 인기를 뒤로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다음 해 다시 미국으로 갔다. 브루클린에 위치한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에서 미술 공부를 하던 이상은은 1991년 11월에 3집 <더딘 하루>와 4집 <뉴욕에서>를 발표했다. 지금까지 발표한 음악 중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도 뉴욕에서 작업한 곡. 그래서 이상은은 2009년에 14집 <스타더스트>의 작업을 앞두고 뉴욕으로 떠났다. 그리고 <스타더스트> 음반 작업을 하면서 뉴욕에서 받은 영감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어 이번에 출간하는 <뉴욕에서>를 집필했다.
저자 : 탁정언
광고대행사 카피라이터로 7년, 프리랜서로 18년. 그렇게 25년째 기획과 컨셉,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스스로 타화수분(Cross Pollinating,他花受粉)에 강한 컨셉츄얼리스트를 자처하며 광고에서 마케팅, 홍보, PR, 이벤트, 문학예술, 출판, IT, 인터넷, 영상, 사사(社史), 그리고 스토리텔링까지 컨셉을 기반으로 영역을 융합하고 또 확장하면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매일 사표 쓰는 남자> <기획의 99%는 컨셉이다> <일하면서 책쓰기> <컨셉의 연금술사> 등을 출간하였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실무 카피라이터 과정을 10년째 맡고 있으며,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에 출강하고 있다.
저자 : 우석훈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현대환경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등에서 근무했고, 유엔 기후변화협약 정책분과 의장과 기술이전분과 이사로 국제협상에 참가했다. 이후 한국생태경제연구회, 초록정치연대 등의 단체에서 활동하며, 경제와 사회, 문화와 생태의 영역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글쓰기와 강연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모피아: 돈과 마음의 전쟁』, 『88만원 세대』, 『나와 너의 사회과학』, 『문화로 먹고살기』, 『1인분 인생』, 『fta 한 스푼』, 『시민의 정부, 시민의 경제』 등이 있다.
저자 : 강도하
\'위대한 캐츠비\'를 통해 세상에 이름을 알린 만화작가이지만, 강성수라는 이름으로 \'언더그라운드 만화 1세대\'를 이끈 주역이기도 했다. 그는 만화계의 도전자라고 불리며 만화라는 형식에 도전하고 저항하며 전시만화, 설치만화, 행위만화 등을 그려냈었다. 그러다가 2003년 인터넷을 통하여 연재된 \'위대한 캐츠비\'가 입소문을 타고 번지며 출판만화로 출간되었고 이어 뮤지컬, 드라마로까지 제작되었다. 그의 작품은 『위대한 캣츠비』는 절제된 언어와 세련된 그림, 컴퓨터 스크롤(scroll)에 적합한 상하 편집, 영화 카메라로 보는 듯한 입체적인 구도 등으로 온라인 만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작가는 만화가가 동시에 디자이너, 영화연출가, 연기자, 만담가로서의 기능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다른 장르의 차용에서 많은 시도들, \'몽타주 이론\'을 적용하기 위한 고심과 컷과 컷 사이의 의미 넣기, 컷 간격, 타이포 간격, 크기, 띄어쓰기 등을 무시하거나 새로 고치는 과정을 통하여 새로운 시도는 그만의 독특함으로 안착되었다. 또한 대사와 나레이션의 불일치로 더욱 쉽지 않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은 그의 작품이 주는 쉽지 않음을 신선함으로 받아들였다.
『위대한 캣츠비』, 『로맨스 킬러』, 『큐브릭』은 청춘 3부작이라 불리우며 청춘의 시간에 대한 공감으로 독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위대한 캣츠비』는 청춘과 사랑의 잔혹함을 도시라는 살아있는 공간 안에 보여주고 있었다. 캐릭터가 강조된 캣츠비는 월곡동 달동네를 모태로 한 배경 속에서 철거, 아파트 건립이라는 도시의 변화와 함께 주인공들의 사랑도 청춘도 지나가고 있음을 그려내었고 그 일상으로 공감을 자아내었다. 『로맨스 킬러』는 나이가 들어도 심장이 뛸 수 있다는 세상의 편견애 반하는 이야기를 조금 더 거친 솜씨로 이야기 하고 있다. 진지함과 깊음, 그리고 약간의 어려움으로 다가오지만 생생한 대사를 통해 세상 그 이면을 잡아낸다. 또한 <큐브릭>은 많은 것들을 경험하게 되는 10대들의 이야기로 가혹한 결론을 제시한다.그는 나이에 관계치 않은 심장이 뜨거워지는 \'청춘\'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강도하 작가는 만화가 자신의 언어라고 말한다. 영어와 일본어처럼 제 2의 언어를 하나 더 얻었기에 그는 그 언어를 통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세상에 있는 절대적인 것들을 모두 거부하는 작가, 무엇이든 주어지는 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것을 원하는 만화가, 강도하는 오늘도 자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작품을 통해 제 2의 언어를 구사하고 있다.
저자 : 최범석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부산에서의 신발 장사와 의정부에서 연 빈티지 옷가게를 거쳐, 스물한 살 나이에 동대문에 입성해 \'가진 것 없고, 아는 것 없다\'는 의미의 브랜드 \'Mu\'를 런칭했다. 2003년 C3 e-commerce를 설립, 인터넷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시기상조임을 느끼고 문을 닫았다. 같은 해 10월, GIB(General Idea by Bumsuk International)을 설립했다.
2006년 8월, 파리 쁘랭땅 백화점에 입점한 것을 시작으로, 르봉마르쉐 백화점 등 5개 유명 백화점에 차례로 제너럴 아이디어 매장을 오픈했다. 2007년 현재 중국 상하이, 일본 후쿠오카, 뉴욕 맨해튼 등지에 단독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그 외 여러 나라의 바이어들과 입점계약을 진행 중이다.
저자 : 김남희
여행작가. 서른넷에 방을 빼고 적금을 깨 배낭을 꾸린 후 지난 10여 년간 세상 구석구석을 걸어 다녔다. 2010년, 오랜 친구이자 스승인 쓰지 신이치와 삶의 방향과 속도를 고민하고 분발하지 않는 삶을 사는 부탄과 한국, 일본의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다.
세상에 나가 외로운 이들을 만나던 그녀는 이제 단 한 사람과 옥상 텃밭을 가꾸며 ‘책 읽고 글쓰는’ 심심한 날들을 꿈꾼다. 가진 것 없어도 아낌없이 나눠주었던 길 위의 사람들처럼 자신도 빈약한 수입의 10퍼센트는 여행하는 나라의 아이들을 위해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전 4권) 『유럽의 걷고 싶은 길』『일본의 걷고 싶은 길』(전 2권)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등이 있다.
저자 : 에드워드 권
본명은 권영민. 리츠칼튼 하프문베이 조리장, W 호텔 부총주방장, 중국 텐진 셰라톤 그랜드 호텔 총주방장, 두바이 페어몬트 호텔 수석총괄조리장, 두바이 버즈 알 아랍 호텔 수석총괄주방장을 역임했습니다. 2008년 12월, 버즈 알 아랍 호텔을 그만두고 귀국해 레스토랑 <더 믹스드 원>, <랩24> 총괄 셰프이자 이케이푸드 대표이사로 근무 중에 있습니다. 케이블 방송 QTV의 <예스 셰프>를 비롯해 <에드워드 권, 아시아를 요리하다(EdVentures in Asia)>를 통해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일곱 개의 별을 요리하다》, 《에디스 카페》, 《에드워드 권 인 더 키친》 등이 있습니다.
저자 : 송호창
사회 현실에 눈뜬 이후,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10년을 시민운동가로, 10년은 변호사로 살아왔다.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부소장으로 경제민주화를 위해 발로 뛰었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사무처장으로 거리와 법정을 바쁘게 다녔다. 2010년 미국으로 건너가 코넬대학교에 방문연구원으로 머물렀다. 《같이 살자》 는 이때의 경험과 배움을 풀어낸 책이다. 2011년 미국에서 돌아온 직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대변인으로 활동했으며, 2012년 19대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으로 당선, 정치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왜 사회에는...
사회 현실에 눈뜬 이후,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10년을 시민운동가로, 10년은 변호사로 살아왔다.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부소장으로 경제민주화를 위해 발로 뛰었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사무처장으로 거리와 법정을 바쁘게 다녔다. 2010년 미국으로 건너가 코넬대학교에 방문연구원으로 머물렀다. 《같이 살자》 는 이때의 경험과 배움을 풀어낸 책이다. 2011년 미국에서 돌아온 직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대변인으로 활동했으며, 2012년 19대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으로 당선, 정치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왜 사회에는 이견이 필요한가》 (공역) 《민주주의와 법의 지배》 (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 서희태
지휘자, 한국 최초의 클래식 전문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예술감독.
지휘자 서희태는 부산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1989년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유학하여 비엔나 시립 콘서바토리에서 성악과 전과정과 오페라과, 교회음악과(리트.오라토리오과)를 졸업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리스트음악원에서 성악교육과, 오페라과, 그리고 독일 뮌헨 프린쯔레겐텐극장 오페라과를 수료하였다.
유학 중 비엔나 국립오페라극장의 단원과 상트 카피스트란 교회(St.Kapistran Kirche), 클로스터노이부르크 교회(Klosterneuburg Kirche)의 솔리스트로 활약하였다. 1998년 귀국한 이후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2회의 독창회와 16편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하였고, 다수의 오라토리오와 미사곡의 솔리스트로 활약했으며 국내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2인 음악회, 4인 음악회, 자선음악회와 갈라콘서트 출연 등 성악가로써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였다.
또한 그는 대학시절부터 지휘자의 자질을 인정받아 부산대학교 현악앙상블을 창단 지휘하였고, 유학 중에는 빈 시립음대 앙상블 지휘과와 러시아 그네신음악원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수료하고 비엔나 국제마스터클래스를 수료했다.
헝가리 괴르 시립오케스트라, 서울 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필그린 오케스트라 외 여러 단체와 수차례의 국내연주와 유럽순회연주를 하였다.
귀국 후에는 서라벌대학의 교수를 거쳐 서울종합예술원의 교수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SBS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게임\'과 tbs 라디오 \'주말의 클래식\'에서 방송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편상욱
SBS 앵커
저자 : 김진혁
투수 손을 떠난 공이 배트에 맞고 다시 투수에게 날아가는 시간
벌이 살기 위한 날갯짓을 200번 하는 시간
2.4명,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시간
총구를 떠난 총알이 900미터를 날아가 표적을 관통하는 시간
그리고
우주에서 79개의 별이 사라지는 시간….
“1초”
2005년 9월 5일 ‘1초’라는 타이틀로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무려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EBS의 다큐멘터리 <지식채널e>. ‘암기=지식’이라는 틀을 깨고 ‘지식=생각하는 힘’이라는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 이 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 수업 교재로 활용될 만큼 획기적인 기획으로 인정받았다. 지식은 암기하는 정보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이며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라는 김진혁 PD의 신념이 만들어낸 결과물인 셈이다.
5분짜리 다큐멘터리가 가진 힘은 대단하다. 자신과는 별 상관없던 환경·인권·노동·언론 등의 사회적 문제가 <지식채널e>라는 옷을 입는 순간, 개인의 문제로 탈바꿈한다. 우리에게 끊임없는 생각과 질문, 반성과 고민을 요구하며,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시작되는 지식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되는 것들을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그리고 자신의 의심조차 의심하라!’
김진혁 PD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이 모르고 있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길든 지독한 ‘지식의 편식’ 탓이다. 주입식 교육 때문에 약해진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그는 오늘도 마침표가 아닌 물음표를 알려주는 지식, 머리보다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지식을 찾아 헤매고 있다.
저자 : 명진스님
- 1950년 충남 당진 출생
- 1969년 해인사 백련암에서 출가
- 1974년 법주사 탄성 스님을 은사로 수계
- 1975년 혜정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
- 1975년 송광사·해인사·봉암사·상원사 등에서 40안거 수행
- 1987년 불교탄압대책위원회 위원장, 개운사 주지
- 1988년 대승불교승가회 회장
- 1994년 조계종 종단 개혁회의 상임위원
- 1998∼2002년 조계종 중앙종회 부의장
- 2000~2002년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상임집행위원장
- 2005년 봉은사 선원장
- 2005~2010년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본부장
- 2006~2010년 봉은사 주지
- 2011년 현재 명진스님과 함께하는 수행모임 단지불회 회주
저자 : 임오경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을 시작으로 한국 여자 핸드볼 역사를 새롭게 기록했다. 1995년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일본 메이플레즈 팀 최연소 플레잉 감독,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의 기록을 세웠다. 2008년 14년의 일본생활을 접고 한국에 돌아와 구기 종목 첫 여성감독이 되어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 팀을 이끌고 있다.
저자 : 최세정
대구에서 나고 자라 학업까지 모두 이곳에서 마친 최세정은 대구 <매일신문>의 기자로 입사하여 대구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문화소식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대구 예술가들을 만나 취재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던 중 대한민국에 살지만 대구가 어떠한 곳인지 내국인들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2009년과 2010년 <매일신문> 주간지에 연재되었던 \'녹색지대 사람들\' 취재를 위해 만난 대구의 예술가들의 삶과 대구 안에서 생성된 독특한 문화를 전달하고자 한다.
저자 : 홍수연
평일에는 그저 시설 좋은 큰 치과병원이다가, 토요일에는 서울지역 18개 비영리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진료를 해 주는 특별한 병원이 있다. 홍수연은 이 병원, 서울이웃린치과의 대표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자 : 심상정
1959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구로공단 취업을 시작으로 25년간 노동운동에 헌신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재정경제위원회에서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되었다. 2008년 총선에서는 고양시 덕양구에 출마했다가 근소한 차이로 낙선, 전국적인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같은 해 고양시에 혁신 교육 기관인 <마을학교>를 열어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정규 학교와 교과서가 제공하지 않는 새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 책은 <마을학교>에서 연 ‘공감, 우리 시대’ 강좌를 골라 엮은 것이다. 2009년 12월에는 한국 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한 모색으로 사단법인 ‘정치바로’를 출범시켰다. 이 연구소가 올해 초부터 개설한 ‘정치바로아카데미’는 국내 최초의 정치인 양성 기관으로서 현재까지 100명이 넘는 진보 정치 지망생들을 배출해왔다. 지금은 통합진보당의 공동 대표로 일하고 있다.
목차
1. 에드워드 권 -버즈알아랍 호텔 전 수석총괄주방장, <일곱개의 별을 요리하다>의 저자
질문: “잘 놀고 있나요?” 외 4개
2. 송호창 -법무법인 정평 변호사
질문: “당신은 철든 사람인가요? 철들고 싶은가요?” 외 5개
3. 김진혁 -EBS 프로듀서, <지식채널e> 전 담당
질문: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단 하나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외 3개
4. 최성각 -환경운동가, 풀꽃평화연구소장
질문: “죽을힘을 다해 누군가를 패본 적이 있는가?” 외 4개
5. 최정원 -뮤지컬 배우
질문: “아침에 눈을 뜬 당신의 첫마디는 무엇인가요?” 외 3개
6. 심상정 -정치인, 제17대 국회의원, 진보신당 대표 역임
질문: “당신이 크립톤 행성에서 온 슈퍼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외 4개
7. 탁정언 -카피라이터, 콘셉추얼리스트, <죽이는 한마디>의 저자
질문: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습니까?” 외 3개
8. 황경신 -작가, PAPER 편집장
질문: “꽃이 시드는 것을 지켜본 적이 있나요?” 외 3개
9. 강도하 -만화가, <위대한 캣츠비> <큐브릭>의 저자
질문: “사랑하는 사람이 나 몰래 바람피웠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외 3개
10. 김남희 -여행가, <외로움이 외로움에게>의 저자
질문: “‘불편한 진실’을 목격한 적이 있나요?” 외 3개
11. 홍수연 -이웃린치과 원장
질문: “당신이 살면서 필요한 돈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외 3개
12. 채연석 -로켓 박사, <꿈의 로켓을 쏘다>의 저자
질문: “당신은 어디 출신인가요?” 외 3개
13. 명진 스님 -봉은사 주지 스님
질문: “당신 컴퓨터의 바탕화면은 무엇인가?” 외 2개
14. 이상은 -가수
질문: “지금 당신이 품고 있는 가장 황당무계하게 큰 꿈은 무엇입니까?” 외 3개
15. 우석훈 -경제학자. <88만원 세대>의 저자
질문: “라이벌을 이기고 싶은가요?” 외 3개
16. 임오경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팀 감독, 전 국가대표
질문: “당신은 두려움과 눈을 마주칠 수 있습니까?” 외 3개
17. 서희태 -지휘자,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예술감독
질문: “당신의 인생은 소나타인가요?” 외 3개
18. 편상욱 -SBS 기자, <나이트라인 뉴스> 앵커
질문: “가장 아까운 시간은 언제인가?” 외 3개
19. 최세정 -(주)휴머니스트출판그룹 편집장
질문: “밤을 꼴딱 새워본 적이 몇 번 있습니까?” 외 4개
20. 최범석 -패션디자이너
질문: “최고의 오르가슴을 느껴보았습니까?” 외 3개
21. 안철수 -KAIST 석좌 교수
질문: “기업의 목적은 수익창출일까요?” 외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