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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아는 도깨비 언니 1  이미지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아는 도깨비 언니 1
수상한 공부방과 돈 나무
프롬아이 | 3-4학년 |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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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고민이나 간절히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는 어린이 앞에만 나타나는 도깨비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동화이다. 1권 ‘수상한 공부방과 돈 나무’의 주인공은 혼자 조용히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여자아이 현아다. 현아는 새로 전학 온 학교에서 처음으로 마음이 맞는 친구, 예림이를 만나 기뻐한다.

예림이의 생일 파티 날, 회사에 있어야 할 아빠가 치킨 배달을 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고, 이 사실을 예림이에게만 살짝 털어놓는다. 하지만 결국 같은 반 친구 모두가 현아의 비밀을 알게 되고 현아는 예림이에게 크게 실망한 채 다시 혼자가 되고 만다.

어느 날, 자신을 ‘도도 언니’라고 소개하는 예쁜 언니가 현아 앞에 나타난다. 신비한 은빛 머리에 목에는 붉은 스카프를 두르고 늘 하얀 우산을 들고 다니는 도도 언니는 현아를 ‘도깨비 공부방’으로 데려간다. 도도 언니는 도깨비 공부방 뒤뜰에 돈과 핸드폰을 심어보자는 엉뚱한 제안을 하는데….

  출판사 리뷰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린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고민과 성장통을
섬세하고 다정한 문체와 환상적인 이야기로 담아낸
《도깨비 언니》 첫 번째 이야기!


《도깨비 언니》는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고민이나 간절히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는 어린이 앞에만 나타나는 도깨비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동화이다. 1권 ‘수상한 공부방과 돈 나무’의 주인공은 혼자 조용히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여자아이 현아다. 현아는 새로 전학 온 학교에서 처음으로 마음이 맞는 친구, 예림이를 만나 기뻐한다. 예림이의 생일 파티 날, 회사에 있어야 할 아빠가 치킨 배달을 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고, 이 사실을 예림이에게만 살짝 털어놓는다. 하지만 결국 같은 반 친구 모두가 현아의 비밀을 알게 되고 현아는 예림이에게 크게 실망한 채 다시 혼자가 되고 만다.
어느 날, 자신을 ‘도도 언니’라고 소개하는 예쁜 언니가 현아 앞에 나타난다. 신비한 은빛 머리에 목에는 붉은 스카프를 두르고 늘 하얀 우산을 들고 다니는 도도 언니는 현아를 ‘도깨비 공부방’으로 데려간다. 도도 언니는 도깨비 공부방 뒤뜰에 돈과 핸드폰을 심어보자는 엉뚱한 제안을 하는데...

어린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고민과 성장통에 주목한 윤슬 작가는 섬세하고 다정한 문체와 아름답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다. 말하지 않아도 누군가 내 고민과 상처를 알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누군가가 신기한 요술과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방법으로 뚝딱뚝딱 고민을 해결하는 도깨비라면 어떨까?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걱정과 고민이 시원하게 해소되는 과정을 통해 마치 내 고민도 해결될 것 같은 기분 좋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으며, 가족의 의미, 부모님의 사랑, 친구의 소중함 등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도도 언니의 과거에 대한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도 흥미롭다. 도도 언니가 왜 어린이들의 소원만 들어주는지, 언니의 목과 손등에 흉터가 생긴 이유는 무엇인지, 도깨비 공부방의 한쪽 문은 왜 벽으로 막혀 있는지, 언니가 항상 들고 다니는 하얀 우산의 정체는 무엇인지 하나씩 수수께끼를 풀어가다 보면 어느새 다음 이야기도 얼른 만나보고 싶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슬
그림을 공부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책을 만들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네요. 어른이 된 지 한참 지났는데도 엄마에게 ‘꼭 물가에 내놓은 아이 같다’라는 걱정을 듣곤 합니다. 그래서 물가에는 잘 안 가는데, 이제는 나이 든 엄마에게 비 오는 날 먼저 전화해서 ‘비 올 땐 차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하곤 합니다. 어른이 될수록 걱정도 많아지지만, 걱정할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미술관에 걸린 그림보다 책에 담긴 그림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자신 있고 잘하는 일인 그림보다 좋아하는 일인 책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맛있는 걸 먹으면 가족이 생각나듯이, 읽고 나서 친구와 가족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을 만들고 쓰는 게 꿈입니다. 조금씩 꾸준히 써 내려가는 한 뼘의 글이 꿈과 소원에 닿길 바라며 오늘도 읽고 씁니다. 조금 모자라더라도 함께 웃고 소망하면 좋겠습니다.

  목차

바다 녹색 크레파스 9
아빠가 왜 거기서 나와? 18
도도 언니와의 첫 만남 27
너의 소원을 말해 봐! 38
핸드폰이랑 돈은 나무에서 열리는 거래요 48
소원이 이뤄지는 순간 61
철구가 왜 거기에서 나와? 69
비밀의 방 76
물숨을 마시면 안 돼 86
안녕, 안녕, 안녕 95
소원을 이뤄 주는 도깨비 공부방 106
도도 언니는 모르는 게 없어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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