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장애공감 어린이 시리즈 8권. 약시와 안과 건강에 관한 어린이 그림책이다. 부모들이 안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어린 자녀들에게 아이들이 갖고 있는 장애(약시)에 대해 설명해 주고, 그 치료 과정을 이해시키고 받아들이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더욱이 약시 치료에 실패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인 눈가림 치료에 대한 불편함과 심리적 부담감을 아이와 부모가 잘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들만의 상상의 세계 속에서 치료 과정의 어려움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끌어가면서 치료에 대한 아이들의 불안과 거부감을 없애주고 치료의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준다.
출판사 리뷰
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어린이 약시 치료와 눈 건강에 관한 그림책 제노는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안과에 갑니다. 안과 검진을 받고서 왼쪽 눈이 약시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약시 치료를 위해서 잘 보이는 눈을 안대로 가리고 안경을 쓰고 지내야 하는데, 무척 불편하기도 하고 친구들의 놀림도 걱정이 됩니다.
주인공 제노와 친구들은 어린아이다운 유쾌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신나는 해적놀이를 통해 그 어려움을 극복하게 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눈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안과 치료에 대한 걱정을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한울림스페셜 장애공감 어린이' 시리즈로, ‘제노’라는 어린 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특정 장애(약시, 영재, 자폐, 난독증)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절하게 소개하는 4권의 그림책 중 그 첫 권입니다.
이 책 ≪애꾸눈 선장, 약시를 무찌르다≫는 약시와 안과 건강에 관한 어린이 그림책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출간되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00명의 어린이들 중 3명꼴로 약시가 나타나는데도, 조기에 안과 검진을 받지 못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부모들이 안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어린 자녀들에게 아이들이 갖고 있는 장애(약시)에 대해 설명해 주고, 그 치료 과정을 이해시키고 받아들이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더욱이 약시 치료에 실패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인 눈가림 치료에 대한 불편함과 심리적 부담감을 아이와 부모가 잘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만의 상상의 세계 속에서 치료 과정의 어려움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끌어가면서 치료에 대한 아이들의 불안과 거부감을 없애주고 치료의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이 책의 감수 및 도움말을 맡아준 민병무 박사에 의하면, 어린아이들의 경우 만 3~4세에 꼭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하고, 특히 약시일 경우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네 반 덴 보쉐
이네 반 덴 보쉐는 그림책을 무척 사랑하며, 늘 그림책을 읽고 그림책에 둘러싸여 온종일 지낼 수 있는 것을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그림책 편집자이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기도 하다. 작가는 특정 장애(약시, 영재아의 정서 장애, 난독증, 자폐)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신이 탄생시킨 주인공 제노를 통해 모두 네 권의 그림책 시리즈의 이야기를 이끌어갔다. 이 책들은 이미 중국과 대만, 프랑스, 덴마크, 이탈리아,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