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매서운 강릉 추위에 엄마 없이 혼자 떠도는 아깽이가 신경 쓰여 수시로 들여다 본 작가 본인의 체험이 녹아 있는 그림책이다. 고양이가 신경 쓰여 입양하고 싶었으나 가족 중 절반이 넘는 인원이 심한 고양이 알러지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 할 수 없게 되었고 봄이가 있는 곳을 발이 닳게 드나드는 수밖에 없었다. 비리비리하던 아이는 다행히 겨울을 이겨내고 성묘가 되었다.
<봄이 온다>에는 성묘가 되기 전 봄이와 함께 지내고 싶었던 작가의 소망이 담겨 있다. 봄이는 현재 TNR을 진행했고 병원검사에서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나와 초건강체로 지내고 있다. 재채기와 콧물을 달고 살던 꼬질 아깽이에서 강릉의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털에 윤기가 좔좔 흐르는 성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 책에 다 넣어 보여주고픈 마음으로 그렸다.
출판사 리뷰
봄이와 지현 작가는 22년 겨울의 초입에 마주쳤습니다. <봄이 온다>는 매서운 강릉 추위에 엄마 없이 혼자 떠도는 아깽이가 신경 쓰여 수시로 들여다 본 작가 본인의 체험이 녹아 있는 그림책입니다.
고양이가 신경 쓰여 입양하고 싶었으나 가족 중 절반이 넘는 인원이 심한 고양이 알러지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 할 수 없게 되었고 봄이가 있는 곳을 발이 닳게 드나드는 수밖에 없었어요. 비리비리하던 아이는 다행히 겨울을 이겨내고 성묘가 되었습니다.
<봄이 온다>에는 성묘가 되기 전 봄이와 함께 지내고 싶었던 작가의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봄이는 현재 TNR을 진행했고 병원검사에서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나와 초건강체로 지내고 있답니다.
재채기와 콧물을 달고 살던 꼬질 아깽이에서 강릉의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털에 윤기가 좔좔 흐르는 성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 책에 다 넣어 보여주고픈 마음으로 그렸습니다. 사람만 마주치면 발라당 해 주는 개냥이, 밥을 줘도 밥보다 먼저 만져달라고 몸을 붙여오는 애교쟁이, 책 속의 봄이에게서 그런 모습이 드러났으면 좋겠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지현
동물을 좋아합니다.바다와 숲과 호수를 좋아합니다.비와 바람과 눈을 좋아합니다.그래서 강릉에서 삽니다.남길 수 있는 것을 찾으려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