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무언가를 발견해 내는 특별한 방법’
호기심투성이 과학과 만나다!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사실들을 쉽고 재미있게 정리한 초등 과학 백과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500가지 과학 이야기>
인체, 지구, 우주, 기후, 과학 등 다섯 가지 영역의 모든 궁금증을
이 한 권의 책으로 해결하였습니다!아기는 어떻게 생겨날까요? 지구는 얼마나 빠른 속도로 태양을 돌까요?
우주에서 생활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천둥과 번개는 왜 칠까요?
미래의 과학은 어떻게 발전할까요?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500가지 과학 이야기>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하고, 또 그동안 미처 몰랐거나 꼭 알아야 할
과학의 사실만을 뽑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과학책입니다. 우리 몸을 비롯해
생명체가 살고 있는 지구, 끝없이 펼쳐진 우주, 변화무쌍한 날씨, 일상생활을 바꾸는 과학을 돌아보고 인터넷을 비롯해 현대 과학 기술의 놀라운 발달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분야별 과학 전문가들이 알기 쉽게 풀어 쓴 500가지 과학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세계적으로 많은 독자층을 거느리고 있는 자연 과학자 스티브 파커를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 집필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작가 클레어 올리버 등이 글을 쓰고, 과학 교육가인 피터 라일리와 과학 역사가인 클라이브 카펜터 등이 자문을 맡아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 탐구력과 창의력 계발을 위한 기발한 과학 실험을 수록하였습니다! 심장 박동 수 측정하기, 나만의 화산 만들기, 간헐천 만들기, 지층 만들기, 크레이터 만들기, 우주에 점 찍기, 전기 회로 만들기, 부글부글 거품 만들기 등 인체, 지구, 우주, 기후, 과학의 각 영역마다 기발하면서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제시하였습니다.
● 흥미진진한 깜짝 퀴즈와 놀라운 과학 기록을 소개하였습니다! 책에서 읽은 내용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깜짝 퀴즈를 비롯해 절대로 잠들지 않는 뇌, 웃을 때와 찡그릴 때 사용하는 얼굴 근육의 수, 가장 긴 종유석, 가장 낮았던 기온, 새나 고래 떼가 길을 잃지 않는 이유 등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팁이 가득합니다.
● 32명의 과학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정밀하고 생생한 삽화가 실려 있습니다! 정밀함과 사실성을 중시하는 도감 수준의 세밀한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어린이들이 시각적으로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 코믹 카툰으로 각 주제들을 명쾌하게 풀어냈습니다!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500가지 과학 이야기>는 대주제 하나에 여러 개의 소주제가 달려 있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믹 카툰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주제들을 유머러스하면서도 함축적으로 그려 내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 알고 싶은 내용을 빠르고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색인 기능을 넣었습니다! 책 속의 낱말이나 용어 등을 찾아보기 쉽도록 가나다 순으로 배열하였습니다. 특히 표제어가 포함된 쪽수나 삽화가 들어 있는 쪽수는 글자 굵기나 기울기 등 표기 방법을 달리해서, 찾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초등 전학년에 걸친 과학 영역 교과 연계표를 수록하였습니다! 초등 1, 2학년의 과학 영역 교과인 ‘슬기로운 생활’과 초등 3학년에서 6학년의 ‘과학’ 교과까지 관련 단원을 학기별로 수록해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책 속 내용
머리말 과학이란 무엇일까요?
아인슈타인과 함께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자로 꼽히는 리처드 파인만(1918~1988년)은 과학이란 ‘무언가를 발견해 내는 특별한 방법’이라고 했어요. 어린이 여러분은 과학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뭐라고요? 과학자들이 연구하는 게 과학이라고요? 네, 맞습니다. 과학자들이 연구하는 것이 과학이에요. 그런데 그게 다일까요? 잘 생각해 보세요. 우리 생활 곳곳에도 과학이 있어요. 잘 모르겠다고요? 그럼 힌트를 줄게요. 자, 내가 살고 있는 주위를 한번 돌아보세요. 나를 중심으로 한 모든 것들이 과학과 관련된 것들이에요. 그래도 잘 모르겠다고요?더운 여름날, 과일이나 물을 차게 먹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해 주는 냉장고라는 제품이 있기 때문이에요. 재미있는 드라마나 만화 영화를 볼 수 있는 것은 텔레비전이 있기 때문이고요, 굳이 친구네 집까지 찾아가지 않아도 깜박 잊은 숙제가 무엇인지를 금세 알아낼 수 있는 것은 전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내가 잘 모르는 것은 인터넷에 접속하여 찾아보면 자세히 알 수도 있어요. 어디 그뿐인가요? 아침에 학교에 늦지 않도록 단잠에서 나를 깨워 주는 알람 시계, 엄마가 맛있는 된장찌개를 보글보글 끓일 수 있게 해 주는 가스 레인지, 15층 꼭대기에 살고 있는 나를 순식간에 1층으로 내려 주는 엘리베이터(엘리베이터 없이 내려가는 건 생각만 해도 숨이 찰 거예요.), 또 나를 집에서 먼 학교까지 데려다 주는 자동차 등. 이렇게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과학의 분야는 참 다양하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이것 말고도 또 있어요.
먼저 ‘나’를 이루고 있는 몸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리 몸은 수많은 기관, 또는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함께 작동하는 ‘계’로 이루어져 있어요. 우리는 코와 목구멍, 기관지, 허파로 연결되는 호흡계를 통해 숨을 쉽니다. 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어떤가요? 지구는 생명체가 살고 있는 유일한 행성입니다. 우리가 지구에서 살 수 있는 것은 공기가 있기 때문이에요. 대기층에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생물들이 숨 쉴 수 있는 충분한 공기가 있지요. 그 외에도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 태양은 언제 생겨났고 언제 사라지게 되는지, 날씨와 기후는 어떻게 다른지 등등…….
이 모든 것들이 과학의 영역이냐고요? 네, 맞아요! 과학은 우리가 숨을 쉬는 것처럼, 잠을 자는 것처럼 항상 우리와 함께 하고 있어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도 있었고, 내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태어나기 전부터도 있었어요. 인간이 태어나기도 전, 공룡들이 지상을 쿵쿵 뛰어다닐 때도, 지구가 말랑말랑했을 때부터도 있었지요.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500가지 과학 이야기>는 이렇게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과학의 질문들에 대해 한눈에 알기 쉽도록 정리해 놓은 과학책이에요. 이 안에는 우리 몸을 비롯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지구가 속한 끝없는 우주, 매일매일 변하는 날씨, 그리고 과거에서부터 현재, 미래로 나아가는 과학의 내용이 총망라되어 있어요. 과학은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니랍니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과 현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리처드 파인만처럼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꼬마 과학 박사가 되어 있을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스티브 파커
런던 동물학회의 회원으로 과학 분야 전문가이자, 영국의 자유 기고가이다. 대학에서 동물학을 전공하였으며 과학과 자연 등에 대한 120여권 이상의 책을 쓰고 편집했다.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일했으며,《아동 학습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과학 분야를 담당하여 글을 쓰기도 했다.영국의 BBC 방송에서 생활과학, 건강, 의학 등의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여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BBC 방송과 영국의 자연 및 사적 보호 단체인 내셔널 트러스트에서 공동 추천《자연 다큐멘터리》방송 시리즈물의 기획을 맡기도 했다. 또한 교육에 관심이 많아 어린이를 위한 다수 과학책을 쓰고 브리태니커 사전에 기고하기도 했다. 출간된 작품으로는『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거꾸로 생각하는 엉뚱한 과학 이야기』,『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500가지 과학 이야기』,『인체』,『어린이를 위한 발명과 발견 교과서』,『엉뚱하고 우습과 황당하고 짜릿한 과학 이야기』,등이 있다.
저자 : 클레어 올리버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 사실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 쓰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작가이자 편집자입니다. 어린이 과학 학습과 관련된 책을 50여 권 썼으며, 100권이 넘는 과학책을 기획 편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