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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여행, 그 소소한
천년의시작 | 부모님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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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박형욱 시인의 시집 『감정 여행, 그 소소한』이 천년의시 0149번으로 출간되었다. 그 외의 시집으로는 『이름을 달고 사는 것들의 슬픔』이 있다.

그의 첫 시집 『이름을 달고 사는 것들의 슬픔』이 “순정한 태도로 삶을 포용하면서 연약하고 취약한 것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면”, 두 번째 시집 『감정 여행, 그 소소한』은 “슬픔을 넘어 감정의 다양한 양태들에 집중하고 있다”고 해설을 쓴 선주원 평론가는 말한다.

‘감사’에서 시작해 ‘쾌감’으로 마무리되는 감정의 여행길에서 독자들은 시인이 제시하는 감정의 물결을 타고 ‘공감’하거나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그의 삶과 시의 세계가 굳게 손잡고 천천히 동행하는 시간은 읽는 이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출판사 리뷰

마음의 파문에서 생겨나는 감정들을 차분하게 들여다보면서 그 소소한 여행길에 동참할 때, 우리는 자신을 살리는 등대를 만날 수 있다. 아울러 그 등대를 따라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지키는 존재감을 만들어 삶의 의미를 새롭게 꾸밀 수 있다. 소소한 감정들이 꾸리는 여행길에 동참해 우리를 살리는 등대를 마련하는 것은 박형욱의 두 번째 시집 『감정 여행, 그 소소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의 첫 시집 『이름을 달고 사는 것들의 슬픔』은 표박하는 삶에서 이름을 달고 사는 것들이 근본적으로 갖는 슬픔의 문제를 천착해, 근본적인 취약함을 지닌 존재의 불완전성과 거기에서 생겨나는 슬픔을 보여 주었다. 첫 시집이 순정한 태도로 삶을 포용하면서 연약하고 취약한 것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면, 이번의 두 번째 시집은 슬픔을 넘어 감정의 다양한 양태들에 집중하고 있다
―해설 중에서

자긍심

어느 산

신령스러운 계곡이
난생卵生한 바위

그믐밤 장맛비 급류에 떠밀려
둥글둥글 호박돌로 다시
물결 따라 굴러 굴러
반들반들 자갈이 되고

또다시 세월에 풍파에
닳고 닳아 모래가 되어
쉬어 가는 곳

샛강 한적한 모래톱

이만하면 됐다!

물새 한 마리
낙관落款을 찍어 놓은
발자국

  작가 소개

지은이 : 박형욱
1967년 충주 출생.시집으로 『이름을 달고 사는 것들의 슬픔』이 있음.2000년 귀농, 밤나무 농장 운영. 나무 의사, 문화재 수리 기술자(식물)로 활동 중.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감사 1 13
감사 2 15
경탄 1 16
경탄 2 17
질투 1 18
질투 2 19
대담함 20
박애 1 22
박애 2 23
음주욕 1 24
음주욕 2 27
공손 28
후회 1 30
후회 2 31
희망 32
환희 33
복수심 35

제2부

조롱 39
호의 41
회한 42
경쟁심 1 44
욕정 1 46
욕정 2 48
야심 1 49
야심 2 51
탐욕 53
잔혹함 55
과대평가 1 56
과대평가 2 57
분노 58
적의 59
미움 60
오만 61

제3부

겁 65
절망 66
연민 1 68
연민 2 70
슬픔 1 72
슬픔 2 74
동정 76
비루함 77
경멸 1 79
경멸 2 81
멸시 1 83
멸시 2 85
두려움 86
치욕 88
확신 90
소심함 92
수치심 1 93
수치심 2 95

제4부

사랑 99
자긍심 101
겸손 1 102
겸손 2 103
욕망 104
반감 105
당황 106
동경 1 107
동경 2 108
영광 1 109
영광 2 110
탐식 111
끌림 1 113
끌림 2 114
쾌감 115

해설
선주원 소소한 삶의 순간들에 만난 감정들을 위해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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