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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탐험가 아리예 삼촌 2
시베리아 정글 여행
코리아하우스키즈 | 3-4학년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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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거꾸로 시리즈. 2010년 이스라엘 교육부 우수도서상으로 선정되었고, 이스라엘에서 14만 부 이상 판매된 이스라엘 아동 베스트셀러 동화 시리즈이다. 아리예 삼촌이 차프리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을 사용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으며, 거꾸로 생각하고 토론할 거리들을 제공한다.

2권은 시베리아 정글을 여행하면서 겪은 네 편의 이야기다. 아리예 삼촌은 제멋대로 여왕이 사는 그주리야 왕국에 갔다가 코끼리 발에 밟힐 뻔하고, 기쁨과 슬픔을 반대로 표현하는 치흐카코브 마을에 갔다가 간지럼 구덩이에 갇힐 위험에 처한다.

때론 멋진 지혜를 발휘하여 제멋대로 구는 여왕을 가장 멋진 여왕으로 바꿔주기도 한다. 기발한 상상력과 엉뚱한 모험담으로 가득 찬 이야기에 독자들은 지루할 틈이 없다. 무엇보다 삼촌이 조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전개되기에 더욱 친근하게 책을 접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이스라엘 엄마들은 어떻게 아이들 생각에 날개를 달아줄까?
아리예 삼촌의 상식을 뒤집는 이야기 시리즈!


<거꾸로 탐험가 아리예 삼촌>의 두 번째 이야기. 아리예 삼촌이 시베리아 정글을 여행하며 겪은 일을 다룬 이야기다. 2010년 이스라엘 교육부 우수도서상으로 선정되었고, 이스라엘에서 25만 부 이상 팔리며 이스라엘 아동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아리예 삼촌이 차프리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을 사용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으며, 거꾸로 생각하고 토론할 거리들이 많은 작품이기도 하다.
작가는 아리예 삼촌의 상상력 가득 찬 모험담 속에 이스라엘 독서 교육법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재미와 지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기쁨과 슬픔이 뒤바뀐 마을 이야기, 거울 속 가짜 아리예 삼촌을 만난 이야기 등 아리예 삼촌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알고 있던 기존의 모든 상식에 정답이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이야기를 비틀고 뒤집는 과정에서 아이의 편견과 고정관념은 깨지고, 더불어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의 힘을 배울 수 있다.

이스라엘 아동부분 베스트셀러, 25만 부 판매!
2010 이스라엘 교육부 우수도서상!
이스라엘 박물관 동화 삽화상!

왜 이스라엘에서는 독서 교육도서로
<거꾸로 탐험가 아리예 삼촌>을 선택했을까?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아리예 삼촌의 모험담!!


★ 거울 안에 가짜 아리예 삼촌이 살고 있어요!
아이의 호기심을 키우는 ‘시베리아 정글 여행’ 이야기
<거꾸로 탐험가 아리예 삼촌> 2권은 시베리아 정글을 여행하면서 겪은 네 편의 이야기다. 아리예 삼촌은 제멋대로 여왕이 사는 그주리야 왕국에 갔다가 코끼리 발에 밟힐 뻔하고, 기쁨과 슬픔을 반대로 표현하는 치흐카코브 마을에 갔다가 간지럼 구덩이에 갇힐 위험에 처한다. 때론 멋진 지혜를 발휘하여 제멋대로 구는 여왕을 가장 멋진 여왕으로 바꿔주기도 한다. 기발한 상상력과 엉뚱한 모험담으로 가득 찬 이야기에 독자들은 지루할 틈이 없다. 무엇보다 삼촌이 조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전개되기에 더욱 친근하게 책을 접할 수 있다.

★ 질문과 답변을 통해 지혜를 쌓는 이스라엘 독서 교육법
우리나라는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은 선생님한테 무엇을 배웠니?”고 묻는다. 하지만 이스라엘에서는 “오늘은 선생님께 무엇을 질문했지?”라고 묻는다. 이스라엘 교육법의 가장 큰 특징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지혜를 쌓아가는 데 있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독특한 교육 방식은 <거꾸로 탐험가 아리예 삼촌>에서 잘 드러난다. 차프리르는 아리예 삼촌이 이야기할 때 몇 번이고 끼어들어 질문을 던진다. 다른 동화책에서 아이들이 가만히 앉아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차프리르는 궁금할 때마다 질문하고, 아리예 삼촌도 친절하게 대답을 한다. 아리예 삼촌과 차프리르가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왕성한 호기심과 진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 이야기 곳곳에 숨겨진, 상식을 뒤집는 반전 코드!
세계 전체 인구 중 유대인의 비율을 미미하지만, 노벨상 수상자는 무려 180여 명에 달한다. 이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독서다. 유대인 부모는 교육에 있어 학교 성적을 우선순위로 두지 않는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혜라고 믿는다. 이를 키우기 위해 기존의 상식보다는 고정관념을 깬 ‘역발상’과 ‘창의력’을 중시하는데, 그 답이 독서에 있다고 생각한다. <거꾸로 탐험가 아리예 삼촌>이 이스라엘에서 25만 부 이상 팔렸던 이유도 상식을 뒤집은 이야기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거꾸로 탐험가 아리예 삼촌>은 제목에서부터 반전 코드가 숨어 있다. 아리예 삼촌은 시베리아 ‘정글’을 여행했다고 말하지만, 실제 시베리아는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곳이다. 아리예 삼촌은 지도에도 없는 곳을 여행한 것이다. 이러한 참신한 반전 코드는 이야기 곳곳에 숨어 있어, 책 읽는 즐거움을 배로 증가시킨다.

★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진짜 주제를 찾아보자!
아리예 삼촌의 이야기 속에는 재미를 뛰어넘어 교훈과 지혜가 들어있다. 두 번째 이야기 ‘가짜 아리예 삼촌’편을 보자. 아리예 삼촌은 거울 속에 사는 가짜 아리예 삼촌을 만나게 된다. 아리예 삼촌과 거울 속 아리예 삼촌은 서로 자신이 진짜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아리예 삼촌은 책 읽기와 아이들을 좋아하지만, 겉모습만 똑같은 가짜 아리예 삼촌은 오로지 미움만을 좋아한다. 아리예 삼촌은 점점 자신이야말로 가짜가 아닐까 고민한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진짜 자신의 모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끔 한다. 이처럼 재미로 가득 찬 아리예 삼촌의 모험담을 한 꺼풀 벗겨내면,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부수면서 생각의 전환을 이끌어 지식이 아닌 지혜를 쌓을 수 있는데 도움을 준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워크북 수록
이스라엘 대학교에서는 누가 교수님이고 누가 학생일지 모를 정도로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러한 토론 방식은 어릴 때부터 길러진다. 부모는 아이를 동등한 인격체로 받아들이고, 아이는 어른 앞이라도 당당히 의견을 밝히는 과정에서 사고력을 키운다. <거꾸로 탐험가 아리예 삼촌>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면 좋을 법한 주제들을 선정하여 워크북으로 수록하였다. 자칫 이야기 속에 숨어 있어 놓칠 법한 주제들을 간접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을 한 단계 더 키워준다.

★ 초등학생이 직접 감수하여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동화!
기존의 영미 동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이스라엘 동화는 낯설 수 있다. 아이들이 익숙지 않은 나라 이야기도 손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초등학교 4학년과 6학년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하였다. 학생들의 솔직한 평가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책이 주는 감동을 놓치지 않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야네츠 레비
1975년 이스라엘 출생 작가이자 TV 시나리오 작가다. 저널리스트 겸 편집자인 아버지와 헌신적인 어머니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 그는 아버지와 삼촌, 친척들로부터 수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어렸을 때 화가가 꿈이던 그는 점차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현재 픽션 및 논픽션 작가, TV 드라마 작가,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추천사 _ 006
시베리아 정글 여행지도 _ 010
시작하는 글 _ 012
그주리야의 제멋대로 여왕 _ 016
가짜 아리예 삼촌 _ 042
웃음의 아들 울음 씨 _ 068
울음을 멈추지 않는 거인 _ 088
거꾸로 논술 _ 112
색칠공부 _ 120
옮긴이의 말 _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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