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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소년은 나쁘지 않다
내인생의책 | 3-4학년 | 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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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책가방 문고 시리즈 33권. 세계적인 작가 마이클 모퍼고와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마이클 포맨이 함께 작업한 창작동화이다. 주인공은 태어날 때부터 나쁜 녀석이었다고 생각하는 한 소년이다. 소년은 단지 수를 더하고 빼는 것을 제대로 못했을 뿐인데 선생님에게 만날 혼이 났고, 결국은 학교에서 점점 멀어지게 된다.

실수로 훔친 오렌지 하나 때문에 전교생 앞에서 문제아라는 낙인이 찍힌 소년은 이제 자신의 삶이 어디로 흘러가도 좋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이 어쩜 문제아로 사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까지 이르기 된다. 결국 소년원에 수감된 소년은 삶이 끝난 것만 같은 큰 절망에 빠진다.

하지만 그곳에서 소년은 그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줄 알피 씨를 만나게 된다. “난 네가 나쁜 짓을 했다고 해도 나쁜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라는 알피 씨의 말에 소년은 이미 헝클어질 대로 헝클어진 자신의 삶을 바꿔 보려 용기를 내는데….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작가 마이클 모퍼고와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마이클 포맨이 이루어 낸
또 하나의 걸작 《나쁜 소년은 나쁘지 않다》

나쁜 소년은 나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걸까?
“문제아가 정말로 문제 많은 아이일까? 한 번 일그러진 인생은 영원히 일그러지는 것일까?”


여기 태어날 때부터 나쁜 녀석이었다고 생각하는 한 소년이 있습니다. 단지 수를 더하고 빼는 것을 제대로 못했을 뿐인데 선생님에게 만날 혼이 났고, 결국은 학교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었어요. 실수로 훔친 오렌지 하나 때문에 전교생 앞에서 문제아라는 낙인이 찍힌 소년은 이제 자신의 삶이 어디로 흘러가도 좋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이 어쩜 문제아로 사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까지 이르기 되지요.
그런데 정말로 소년은 문제아였을까요? 문제아는 정말로 문제가 많은 아이고, 개선의 여지가 없고, 계속 나쁜 짓을 하면 살까요? 소년의 삶이 어떻게 흘러갈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믿음이 이루어 낸 놀라운 삶의 변화를 엿보다
“난 네가 나쁜 짓을 했다고 해도 나쁜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


학교생활을 제대로 못 하던 소년이 학교에 다니던 유일한 이유는 바로 음악 선생님인 웨스트 선생님 때문이었어요. 웨스트 선생님만이 소년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였고, 악기 보관실을 담당하게 했지요. 소년의 북 치는 재능을 알아봐 준 것도 바로 웨스트 선생님이었어요. 하지만 웨스트 선생님마저 학교를 떠나자 소년도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미 소년이 문제아라는 소문이 널리 퍼져서 소년은 결국 어떤 학교로도 갈 수 없었어요. 소년은 밤거리를 배회하며 진짜로 나쁜 소년이 되어 갔지요. 그러다 결국 소년원에 수감된 소년은 삶이 끝난 것만 같은 큰 절망에 빠집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소년은 그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줄 알피 씨를 만나게 됩니다. “난 네가 나쁜 짓을 했다고 해도 나쁜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라는 알피 씨의 말에 소년은 이미 헝클어질 대로 헝클어진 자신의 삶을 바꿔 보려 용기를 냅니다. 소년의 마음속 깊숙이 자리한 착한 본성을 믿고 끄집어 낸 알피 씨는 소년의 삶에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까요? 또 소년은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동물과의 교감으로 미래를 꿈꾸다
“나는 행진 내내 결심했어. 언젠가 저 앞에서 돔베이를 타고 드럼을 치겠다고 말이야.”


동물의 내면을 안다는 것은 사람을 아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서로 말은 통하지 않지만 교감을 통해 서로 알아갈 수 있어요. 알피 씨는 소년원 축사에 새로 들어온 말과 소년에게서 비슷한 점을 발견하고는 둘이 함께 지낼 수 있게 해 주었어요. 소년과 말 둘 다 착한 눈빛과 마음을 가지고 있음에도 과거에 받은 상처로 사나워져 있다는 점이 비슷했거든요. 소년은 말에게 가까이 다가가 말을 건네고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천천히 가까워집니다. 그러는 동안 소년도, 말도 다시 원래의 착한 눈빛과 선한 마음을 되찾게 되지요. 말은 더 좋은 곳으로 떠나게 되었고, 소년 역시 가석방으로 일찍 풀려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들은 다시 만나게 되는데……. 소년과 말은 어떤 꿈을 이루게 될까요? 이 이야기를 통해 믿음과 희망의 씨앗이 어떻게 싹을 틔우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이건 내가 살아온 이야기란다. 너희에게 이 할아비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단다. 너희가 나에 대해 물어볼 때 나는 한 번도 내 얘기를 들려준 적이 없었지. 너희 할머니가 모든 진실
을 알려 줄 때가 되었다고 내게 말하기 시작한 지도 꽤 되었단다. 전혀 자랑거리가 아니지만 이제 이 할아비의 이야기를 너희에게 모두 말해 주마. 할아비는 어렸을 때 한마디로 나쁜 놈이었어.

이렇게 해서 나는 서퍽에 있는 소년원으로 보내졌단다. 일종의 갱생 학교인 셈이지. 하지만 소년원이 어디에 있는 건지는 전혀 관심 없었어. 내 생애 가장 비참한 곳일 테니까. 소년원으로 가는 동안 내게 힘이 되었던 건 웨스트 선생님이 법정에서 했던 말뿐이었어.
“이 아이는 우리랑 똑같이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을 뿐이에요. 이 아이의 마음은 순수해요. 전 알고 있어요. 정말 착실하게 살 아이니까 이 아이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마이클 모퍼고
1943년 영국에서 태어난 위대한 작가이다. 2003~2005년 영국 계관 아동 문학가로 선정되었으며, 130권이 넘는 책을 통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전직 교사였던 모퍼고는 아내와 함께 자선 단체인 도시 농장을 운영하며 청소년 교육 사업에 헌신하고 있다. 1999년에는 청소년 지도에 힘쓴 공이 인정되어 부부가 함께 여왕 탄생 기념 훈장을 받았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켄즈케 왕국》, 《피노키오가 들려주는 피노키오 이야기》, 《조이》, 《마음이 머무는 곳》, 《빨간 눈의 유령》 등이 있으며 현재 덴버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홈페이지: www.michaelmorpur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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