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랑빛 아파트에는 다채로운 생김새를 지닌 동물들이 살고 있다. 아빠와 딸로 구성된 토끼 가족처럼 다양한 가족의 형태도 만날 수 있다. 사랑빛 아파트를 찬찬히 둘러보면,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동물들을 마주할 수 있다. 서로 다른 동물 친구들이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해 주는 모습은 이기주의가 만연한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한다.
출판사 리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도 사랑빛 아파트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세상에 정답으로 정해진 빛의 색깔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끔 특정 색을 정답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런 사람을 마주할 때마다 《사랑빛 아파트》를 다시 펼쳐 봤으면 한다. 아주 작은 소리도 쉽게 듣는 토끼와 아주 무거운 물건을 쉽게 드는 곰은 같지 않으니까.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자라나는 어린아이이든 다 큰 어른이든 자신의 빛깔을 망가뜨리지 않고 오랫동안 반짝이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서민희
중앙대학교에서 패션 디자인을 공부하고 전시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기사를 썼습니다. 동화의 따뜻한 매력에 빠져 동화책을 직접 제작하게 됐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사람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는 동화책을 지향합니다. 《사랑빛 아파트》를 통해 협동과 공존의 중요성을 독자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