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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해외여행이 뭐라고
풀빛 | 3-4학년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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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들은 물론 어른도 낄낄대며 읽는 유쾌한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이다. 친구들과 갖고 싶은 초능력을 이야기하며 모처럼 평온한 한때를 보내는 숭민이. 그런 숭민이 앞에 감당하기 힘든 새 친구가 나타난다. 바로 쉴 새 없이 자랑하는 호윤이다. 숭민이는 얄밉게 자랑하는 호윤이를 참고 견뎠는데, 그런 숭민이에게 호윤이가 강력한 한 방을 날린다.

“나 해외여행 간다!” 숭민이는 호윤이의 자랑에 더 큰 자랑으로 상대하고자 해외여행 상품을 걸고 이벤트 중인 과자 상자를 수백 개 구해서 응모한다. 우여곡절 끝에 숭민이 가족은 진짜로 해외여행을 가게 되는데 비행기 안에서부터 숭민이는 호윤이보다 더한 웅민이를 만나고 비행기는 난기류를 만나 추락할 것만 같다. 숭민이는 이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유쾌하고 코믹한 일기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어린이 베스트셀러 <숭민이의 일기> 아홉 번째 책!
《도대체 해외여행이 뭐라고》

“나 집에 돌아갈래~~~~!”
숭민이 인생 첫 해외여행에서 벌어지는 동화 같은 일들
숭민이는 집에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아이들은 물론 어른도 낄낄대며 읽는 유쾌한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이다. 친구들과 갖고 싶은 초능력을 이야기하며 모처럼 평온한 한때를 보내는 숭민이. 그런 숭민이 앞에 감당하기 힘든 새 친구가 나타난다. 바로 쉴 새 없이 자랑하는 호윤이다. 숭민이는 얄밉게 자랑하는 호윤이를 참고 견뎠는데, 그런 숭민이에게 호윤이가 강력한 한 방을 날린다. “나 해외여행 간다!” 숭민이는 호윤이의 자랑에 더 큰 자랑으로 상대하고자 해외여행 상품을 걸고 이벤트 중인 과자 상자를 수백 개 구해서 응모한다. 우여곡절 끝에 숭민이 가족은 진짜로 해외여행을 가게 되는데 비행기 안에서부터 숭민이는 호윤이보다 더한 웅민이를 만나고 비행기는 난기류를 만나 추락할 것만 같다. 숭민이는 이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

“뭐? 내 짐에 위험 물질이 있다고?!”
공항에서부터 “삑!” 비행기에서 “꺅!”
숭민이의 좌충우돌 해외여행 일기!


호윤이의 코를 납작하게 누르고 떠난 여행이라 숭민이는 잔뜩 신이 났다. 그런데 공항에서부터 여행이 순탄하지 않았다. 다른 가족들 짐은 모두 무사히 통과되는데 숭민이가 비행기에 들고 타려던 가방만 보안 요원에게 걸리고, 뒷자리에 앉은 심술궂은 웅민이 때문에 비행 내내 숭민이는 자리가 불편하다. 게다가 여행지에 도착한 숭민이 가족은 짐을 바로 못 찾아 호텔 버스를 놓치고, 잡아 탄 택시는 타이어가 펑크가 난다. 뭔가 불길한 숭민이는 여행지에서 일부러 웅민이도 피해 다녔는데 어쩔 수 없이 숭민이는 웅민이와 맞서 싸우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일만 남았는데 숭민이 가족은 도둑을 맞아 한국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바다 건너 외국에까지 숭민이를 따라다니는 온갖 사건과 사고들. 과연 숭민이는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세종도서 교양부문 및 문학나눔 선정 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및 아침독서신문 추천 도서
★경남독서독후감대회 및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 도서

유머 있게 전하는 어린이들의 진솔한 마음과 일상
어린이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인기 동화책 시리즈 <숭민이의 일기>


실제 어린이가 쓴 일기냐는 질문을 많이 받을 만큼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는 요즘 아이들 마음과 현실을 잘 그려 냈기로 유명하다. 《내 다리가 부러진 날》에선 다리가 부러진 일을 계기로 숭민이가 반에서 가장 예쁜 백정민을 사이에 두고 반에서 가장 힘이 센 성기성과 원치 않는 힘겨루기를 하며 겪는 이야기다. 《나만 잘하는 게 없어》는 친한 친구들이 재능을 발견하는 것을 보고 숭민이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는 이야기다.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에선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숭민이에게 부모님이 이사를 가야 한다는 날벼락과 같은 소식을 전하며 어려움 속에 빛나는 우정(?)을 이야기한다. 《나 진짜 귀신을 봤어!》는 귀신 장난을 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담았고 《내가 널 좋아하나 봐》에서는 절친 심지영을 좋아하는 마음을 알게 된 숭민이의 첫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맙소사, 오해해서 미안해》에선 악플러와 주말 농장 이야기로 숭민이의 색다른 일상을 보여 준다.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는 코믹한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절묘하게 표현하는 박정섭 작가의 그림으로 더욱 빛을 발한다. 세련되면서도 유머 있게 표현한 그림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들도 잠시 잊고 지낸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낄낄대며 읽을 것이다.




이젠 초능력에 대한 상상을 안 한다. 왜냐하면 더 재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랜만에 정말 절실하게 갖고 싶은 초능력이 생겼다. 바로 ‘호윤이의 입을 다물게 하는 초능력’이다.

“이게 다 우리 가족이 해외여행을 가려고 만든 여권이라고. 너 이런 거 있어? 자랑은 이런 걸로 하는 거라고. 내가 자랑하려고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는데, 그런 코딱지 같은 걸로 자랑하는 건 너무 구려!”
그날 나는 다짐했다. 내가 진짜 어마어마한 자랑거리를 찾아서 학원에 오겠다고 말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승민
머릿속 여러 상상을 연결해서 이야기로 만드는 작업을 사랑한다. 다양한 이야기를 많이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한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숭민이의 일기〉,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와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매일 보리와》, 《병구는 600살》,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지유와 비밀의 숲》, 《소원 코딱지를 드릴게요》 등이 있다.

  목차

1.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_ 5
2. 프랑켄프루트와 자연 크런치 _31
3. 야호, 해외여행이다! _53
4. 여기가 바로 호룰루 바라바!_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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