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자는 어린이들이 보스가 되는 자세와 그러한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며, 그렇게 사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들어가는 말에서는 보스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주변을 잘 살펴야 하고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설득력을 높인다. 옷에 달라붙는 식물에서 벨크로를 발명하고, 자신의 어려움에서 점자법을 발명하고, 열한 살에 오염된 식수를 가려내는 저렴한 장치를 만든 기탄잘리 라오 등의 사례를 보여준다.
1장에서는 돈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어릴 때부터 돈 관리를 배워야 하고, 사업을 하든지 안 하든지 관계없이 우리 삶에서 중요한 돈 관리를 역설한다. 돈을 아끼고, 현명하게 쓰고, 모으고, 나누는 것의 중요성을 차분하게 설득력 있게 이야기한다. 또한 보스가 되는데 돈이 많지 않아도 가능한 오마리 매퀸의 사례 등을 들고 있다.
2장에서는 가상의 기업 놀이를 제안한다. 우리 주변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것을 해결하는 일을 통해서 가상의 기업을 창업하는 아이디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진행한다. 문제 인식부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피드백을 어떻게 받는지 등에 대한 단계별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3장에서는 구체적으로 회사를 설립했다고 가정하고, 그 회사 운영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 차근차근히 설명한다. 매출과 이익에 따른 예산이 무엇인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것, 그리고 번 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 등을 다루고 있다.
4장에서는 보스로 성장하는데 장애물인 어려움과 실패의 극복, 그리고 보스에게 필요한 마음가짐과 자세 등을 다루고 있다. 용기와 독서, 공감능력, 몰입, 그리고 휴식이 왜 보스에게 필요한지 알려주고 있다. 5장에서는 보스들이 할 수 있는 좋은 일, 이 시대에 필요한 일 등을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어른만이 사업을 시작하고 보스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자.
이 책에는 어린 나이에도 보스가 된 여러 사례가 소개되고 있다. 기탄잘리 라오, 오마리 매퀸, 루이 브라유 등.
어려서부터 자신 주변에 관심을 갖고 잘 살피고 어떻게 그것을 개선할까 생각하는 것이 보스가 되는 첫 번째 태도이며, 그런 면에서 어린이들에게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며 이타적인 삶의 태도를 갖을 것을 권하고 있는 면에서 좋은 책이다.
★ 아이들 삶의 본보기가 되어줄 롤 모델 제시
주변의 사람들이 식수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것을 보고 오염된 식수를 가려내는 장치를 만든 사람은 열한 살의 기탄잘리 라오였고,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점자법을 만든 것은 열다섯 살의 루이 브라유였다. 이 외에도 여러 사례를 통해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줄 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 어린이 스스로 행동하게 하는 안내서
보스가 되는데 필요한 돈의 관리, 사업의 아이디어를 얻는 법, 사업계획서 작성과 사업계획서 작성에 있어서 유의할 점 등을 알려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좀 더 구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너무 어릴 때부터 돈만 아는 어린 재벌을 만들려고 쓰여진 책이라고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어릴 때부터 관심을 갖고 습관을 들여야하는 돈의 관리, 그리고 세상에 대한 관심과 그것의 개선, 그것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책이다.
★공감력 있는 스토리텔링과 재미있는 일러스트
사업이나 보스라는 단어는 어린이들에게 나와는 무관하고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자칫 생소할 수 있는 분야의 주제와 개념을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읽은 듯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독자들이 품을 만한 의문점을 콕 집어내어 대답해준다. 여기에 유머러스한 일러스트와 개성 있는 편집 디자인으로 다양한 정보를 영리하게 배치해 가독성을 높이고, 독자들이 주제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어떤 발명품은 사람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기도 해요. ‘브라유 점자법’이라고 들어 본 적 있나요? 1824년 당시 열다섯 살에 불과하던 루이 브라유가 고안해 낸 기발한 문자 체계랍니다. 브라유 점자법은 오돌토돌하게 솟아 있는 점을 이용해, 루이 자신처럼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해 줬어요.
비교적 최근에는 기탄잘리 라오라는 여자 어린이가 오염된 식수를 가려내는 저렴한 값의 장치를 개발하기도 했답니다. 기탄잘리는 열한 살에 처음 이 장치를 개발할 생각을 했대요. 맞아요. 고작 열한 살이었을 때요!
매일매일 보스란, 언제나 보스의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것을 뜻해요. 매일매일 보스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자신감이 넘치며, 맞닥뜨리는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줄 알아요. 매일매일 보스는 돈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영리하게 쓰는 법(그리고 모으는 법!)을 알아요. 매일매일 보스로 살아간다는 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할 용기를 내는 것을 의미해요.
어쩌다 이 책을 펼치긴 했는데, 나한테는 그럴듯한 사업 아이디어가 없다고요? 그런데 이 모든 게 무슨 소용이냐고요? 이 책은 그런 사람에게도 쓸모가 있어요. 보스의 마음가짐은 우리의 삶을 이루는 모든 부분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공부할 때든, 운동할 때든, 세상에 좋은 일을 하는 방법을 찾아 나설 때든 말이죠. 보스의 마음가짐을 갖춘다면, 여러분은 어떤 문제에 맞닥뜨리더라도 침착하고 당당하게 해결책을 고민하고 떠올릴 수 있을 거예요. 즐거운 마음으로요
진정한 보스에게 제일 중요한 건 돈이 아니라고 했던 것, 기억하나요? 사실은 말이죠, 돈은 꽤 중요해요. 여러분이 미래에 재계의 거물이 될 생각이라면 돈에 관해 잘 알아야 하니까요. 음, 아니에요. 취소할게요. 여러분이 나중에 뭘 하고 싶든 상관없이, 돈에 관해 잘 알아야 해요. 음식과 옷과 집을 구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게 동전과 지폐든, 은행 카드나 은행 계좌 속 돈이든 상관없이 말이에요. 또 꼭 필요하지는 않아도 그냥 가지고 싶은 물건이 생길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때도 돈이 필요해요. 지금은 다른 사람이 여러분 대신 돈을 관리해 주고 있겠지만, 언젠가는 이 모든 게 여러분의 책임이 될 거예요. 그러니 미리 기본기를 갖춰 두는 게 좋겠죠!
작가 소개
지은이 : 라슈미 시르데슈판드
아동 작가로 변신한 전직 변호사이다. 수많은 질문을 하는 두 아이를 키우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깨우는 이야기책뿐만 아니라 호기심을 자극하는 논픽션 아동책을 쓰고 있다. 한국에서는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돈 설명서』,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좋은 뉴스』등이 출간되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 1 장 첫 번째 관문
- ‘돈’에 대해 배워 봅시다
제 2 장 가상의 기업
- 아이디어 떠올리기
제 3 장 아이디어를 돈으로 바꾸는 방법
제 4 장 보스의 마법 가방
- 보스에게 꼭 필요한 비법
제 5 장 진정한 보스는 좋은 일을 해요
그럼 이제, 뭘 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