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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최성민
최슬기와 함께 ‘슬기와 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지은 책으로 『누가 화이트 큐브를 두려워하랴–그래픽 디자인을 전시하는 전략들』(최슬기 공저, 작업실유령, 2022), 『재료: 언어–김뉘연과 전용완의 문학과 비문학』, 『그래픽 디자인, 2005~2015, 서울–299개 어휘』(김형진 공저, 작업실유령, 2022), 옮긴 책으로 『리처드 홀리스, 화이트채플을 디자인하다』(작업실유령, 2021), 『멀티플 시그니처』(최슬기 공역, 안그라픽스, 2019), 『왼끝 맞춘 글』(워크룸프레스, 2018), 『레트로 마니아』(작업실유령, 2017), 『파울 레너–타이포그래피 예술』(워크룸프레스, 2011), 『현대 타이포그래피–비판적 역사 에세이』(작업실유령, 2020) 『디자이너 란 무엇인가』(작업실유령, 2020) 등이 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가르친다.
지은이 : 심소미
서울과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립 큐레이터로, 도시 공간과 예술 실천의 관계를 전시, 공공 프로젝트, 리서치를 통해 탐구하고 이를 큐레토리얼 담론으로 재생산하는 데 관심을 둔다.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1’ ‘이동석 전시기획상 2018’을 수상했다. 문화연구지 계간 『문화/과학』의 편집위원이며, 콜렉티브 ‘리트레이싱뷰로’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큐레이팅 팬데믹』 『주변으로의 표류: 포스트 팬데믹 도시의 공공성 전환』이 있다.
지은이 : 김원영
법률가로서 국가인권위원회 등에서 일했다. 2019년경부터는 주로 글을 쓰고 공연을 하는 삶을 산다.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사이보그가 되다》(공저) 등의 논픽션을 썼고 〈사랑 및 우정에서의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 〈인정투쟁; 예술가 편〉 〈무용수-되기〉 등의 공연에 배우, 무용수로 출연했다. 제62회 한국출판문화상(저술, 교양부문), 2021 한국춤비평가협회 베스트6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곽영빈
미술평론가이자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객원 교수로, 미국 아이오와대학에서 「한국 비애극의 기원」이란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5년 서울시립미술관이 제정한 최초의 국공립 미술관 평론상인 제1회 SeMA-하나 비평상을 수상했다. 최근 저술로는 「눈먼 과거와 전 지구적 내전의 영원회귀: 오메르 파스트와 임흥순의 차이와 반복」, 『파도와 차고 세일』(공저, 문학과지성사, 2023), 「인프라 휴머니즘: 팬데믹 이후 자연과 기술, 세상을 돌보기」, 『미술관은 무엇을 연결하는가』(공저, 국립현대미술관, 2022), 「창문과 스크린, 영화와 건축 사 이의 미술관과 VR」, 『한류-테크놀로지-문화』 (공저, KOFICE, 2022), 「레플리컨트와 홀로그램, AI의 (목)소리들」, 『블레이드러너 깊이 읽기』(공저, 프시케의숲, 2021) 등이 있다.
지은이 : 정다영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서 건축과 디자인 분야 전시 기획과 글쓰기를 하고 있다. 기획한 주요 전시로 ≪그림일기: 정기용 건축 아카이브≫(2013), ≪이타미 준: 바람 의 조형≫(2014), ≪아키토피아의 실험≫(2015), ≪종이와 콘크리트: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2017), ≪김중업 다이얼로그≫(2018), ≪올림픽 이펙트: 한국 건축과 디자인 8090≫(2020), ≪젊은 모색 2023: 미술관을 위한 주석≫(2023) 등이 있다. 『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홍시, 2015), 『건축, 전시, 큐레이팅』(마티, 2019) 등 여러 책을 기획하고 공저자로 참여했다. 베니스건축비엔날레 한국관 공동 큐레이터(2018),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2019~2021)를 지냈다.
지은이 : 최춘웅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건축문화연구실을 이끌고 있다. 건축 유산에 내재된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여 복원 및 재생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큐레이터와의 협업으로 광주비엔날레, 서울미디어아트비엔날레 등 전시 공간 디자인에 참여했고,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상하농원과 소행정 G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독립적으로는 기무사, 문화역서울, 그리고 일민미술관에서 그룹전에 참여했다.
지은이 : 윤혜정
1990년대부터 문화 예술의 최전선에서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업과 철학, 그리고 삶에 대한 글을 써왔다. 영화 전문지 『필름 2.0』의 창간 멤버로 에디터 생활을 시작한 후 『하퍼스 바자』와 『보그』에서 피처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2009년에 패션과 예술의 공존을 조명하는 『바자 아트』를 창간했다. 저서로는 일상에서 경험하는 현대미술에 대한 『인생, 예술』(2022), 각 분야 예술가 19인과의 인터뷰를 담은 『나의 사적인 예술가들』(2020)이 있으며, 『김중업 서산부인과 의원: 근대를 뚫고 피어난 꽃』(2019)을 공저했다. 『보그』 『하퍼스 바자』 『바자 아트』 등의 필자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강연 자리에서 부지런히 독자 및 관람객들을 만나고 있다. 현재 작가이자 국제갤러리 이사로 재직 중이다.
지은이 : 임대근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동대학원 미술이론과를 졸업하고 멜버른대학 미술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 기획 업무를 주로 담당하며 ≪멀티플/다이얼로그∞≫(2009), ≪무제≫(2015), ≪균열≫(2018), ≪박이소: 기록과 기억≫(2018), ≪MMCA 현대차 시리즈 2019: 박찬경-모임≫(2019), ≪가면무도회≫(2022) 등을 기획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전시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서문 – 정다영
미술관에 쌓인 모색들: 1986~현재 – 임대근
미술관 공간 경험의 진화: 사이에서 공명하는 제3의 공간 – 윤혜정
폐허와 건설현장의 (반)기념비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시차적 당대성 – 곽영빈
그래픽 디자인에 들어온 미술관 – 최성민
미술관의 돌봄을 위한 큐레이팅 – 정다영
에이징 뮤지엄: 시간을 재영토화하기 – 심소미
램프코어에서 잘려 나간 것들 – 김원영
미술을 위한 집 – 최춘웅
지은이
도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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