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현주리의 체험학교 시리즈 3권. 현주리와 친구들이 고인돌로 유명한 모양에 가서 고인돌 유적을 탐방하고 다양한 지방문화를 체험하는 이야기다. 고인돌의 비밀을 밝히려 동분서주하는 현주리와 친구들이 문화교실에 참가해 템플스테이와 판소리, 모양성제와 마애불에 관한 활동을 한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긴 세월을 함께해 온 고인돌의 진정한 의미와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고인돌은 먼 옛날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역사 속에서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그래서 고인돌에는 옛사람들의 삶과 생활 방식이 담겨 있고, 이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값진 교훈을 준다. 뿐만 아니라 고인돌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지방 특유의 전통문화들도 살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세계 문화유산,
고인돌의 옛이야기를 찾아서!고인돌은 먼 옛날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역사 속에서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인돌에는 옛사람들의 삶과 생활 방식이 담겨 있고, 이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값진 교훈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고인돌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지방 특유의 전통문화들도 살필 수 있답니다.
현주리가 고인돌의 수수께끼를 푸는 과정에서 외삼촌이 다니는 고인돌 박물관에 밤늦게 들어가 놀라운 체험을 하고, 마침내 고인돌의 비밀에 한 발짝 다가갑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고인돌에 대한 내용이 이야기 속에 잘 녹아 있고, 고창의 옛 지명인 모양의 역사와 문화도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고창 문화를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동화입니다.
/ 송영래 고창문화원 원장
<고인돌 학교>는 현주리와 친구들이 모양에 가서 고인돌 유적을 탐방하고 다양한 지방문화를 체험하는 이야기입니다. 모양은 전라북도 고창의 옛 지명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고인돌 마을입니다. 여름 방학이 끝나 갈 무렵, 현주리는 새봄이, 서준이와 함께 외삼촌이 근무하는 고인돌 박물관을 방문하기 위해 모양으로 내려갑니다. 그곳에서 외삼촌이 낸 수수께끼인 고인돌의 비밀을 밝히려 동분서주하고, 선운사의 문화교실에 참가해 템플스테이와 판소리, 모양성제와 마애불에 관한 활동도 합니다. 호기심과 모험 가득한 이번 여행에서 현주리와 친구들이 고인돌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현주리의 체험학교' 시리즈는초등학생 현주리가 경험하는 전통문화, 다문화, 지방문화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조화롭게 담았어요. 총 3권으로 [궁궐에서 온 초대장] [뚱땅뚱땅 도토리 오케스트라]에 이어 <고인돌 학교>가 출간되었어요. <고인돌 학교>는 현주리와 새봄이, 서준이가 고인돌로 유명한 모양에 가서 고인돌 유적을 탐방하고 다양한 지방문화를 체험하는 이야기예요. 고인돌의 비밀을 밝히려 동분서주하는 현주리와 친구들이 문화교실에 참가해 템플스테이와 판소리, 모양성제와 마애불에 관한 활동도 해요. 언제나 그 자리에서 긴 세월을 함께해 온 고인돌의 진정한 의미와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언제나 그 자리에서 긴 세월을 함께해 온 고인돌,
잊혀 가던 소중한 추억을 돌아보게 합니다전 세계 고인돌의 50% 이상이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에 남아 있어요. 이 고인돌을 누가 세웠고, 왜 세웠을까요? 덮개돌 하나 옮기는 것만도 성인 남자 수십 명의 힘이 필요할 텐데 말이에요. 현주리와 친구들은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고인돌의 비밀을 조사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외삼촌이 준 ‘고인돌의 수수께끼 그림’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고인돌 박물관에 몰래 들어가면서까지 비밀을 캐려고 했어요. 그곳에서 현주리와 친구들이 알아낸 고인돌의 진짜 비밀은 무엇일까요? 고인돌 마을에 고인돌만 있는 건 아니에요. 선운사의 템플스테이와 판소리의 거장 신재효 할아버지의 옛집에서 열리는 판소리 교실, 마을 전통 축제인 모양성제와 도솔암에 있는 마애불까지 다양하게 살필 수 있어요. 고인돌과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찬란한 문화유산이랍니다.
<고인돌 학교>를 통해 이 문화유산들이 자기 자리에서 우리 땅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역사 속에 잊히던 소중한 기억들을 되새겨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현주
어린 시절 경험으로 탄생시킨 주인공 현주리가 처음으로 등장한 단편 애니메이션 [베개아기]와 [우산과 미꾸라지]로 2003년 대통령상을 수상했어요. 2007년에는 직접 대본을 쓰고 감독한 [하얀물개]가 EBS에서 방영되었어요. 창덕궁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극장용 애니메이션 [달빛궁궐]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지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현주리의 체험학교] 시리즈, [현주리의 마음결 동화] 시리즈가 있어요.
목차
별의 목소리
방학은 지금부터 시작
산딸기 익는 마을
고인돌 박물관에 들어가다
신비한 별자리 지도
고인돌의 수수께끼
돌을 인 여인들
보름달 뜨는 밤에
풀렸다, 수수께끼
기억이 머무는 그 자리
별을 찾아가는 시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