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햇살 어린이 동화 시리즈 5권. 뉴베리 상 수상 작가 루이스 새커가 엉뚱한 초등학생을 주인공으로 또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9살 남자아이의 지극히 정상적이지만 조금은 엉뚱한 이야기가 기발하게 펼쳐진다. 문제에 맞닿았을 때, 아이다운 순수한 생각과 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마빈의 소소한 일상을 작가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유쾌한 문체로 그려냈다.
마빈의 짝꿍 캐시가 어느 날, 마빈에게 팔꿈치에 뽀뽀를 하면 여자로 변할 거라고 말한다. 마빈은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지만, 자꾸자꾸 여자가 되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캐시처럼 머리를 묶을 수도 있고, 치마를 입고 학교에 올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마빈은 절대로 여자 따위는 되고 싶지 않았다. 게다가 팔꿈치에 뽀뽀를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팔꿈치 바깥쪽 말고, 안쪽 부드러운 곳에 뽀뽀를 해야지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연히, 아주 우연히 마빈은 팔꿈치에 뽀뽀를 하게 된다. 마빈은 정말 여자로 변할 것일까?
출판사 리뷰
뉴베리 상 수상 작가 루이스 새커의 엉뚱 발랄한 소년 이야기
루이스 새커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화작가 중 한 사람이다. 기발하고 유쾌한 문체로 한국의 청소년에게도 사랑받는 루이스 새커가 마빈 레드포스트라는 엉뚱한 초등학생을 주인공으로 또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엉뚱한 마빈의 비밀스런 이야기 <여자로 변한 거 아니야?>에서 9살 남자아이의 지극히 정상적이지만 조금은 엉뚱한 이야기가 기발하게 펼쳐진다. 옆집 아이처럼 평범하지만 아주 특별한 소년 마빈 레드포스트! 친구들과 만나고 싸우고, 울고 웃고, 사랑에 빠지는 엉뚱 발랄한 소년 마빈 시리즈는 현북스에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여자로 변한 거 아니야?
마빈의 짝꿍 캐시가 어느 날, 마빈에게 팔꿈치에 뽀뽀를 하면 여자로 변할 거라고 말한다. 마빈은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지만, 자꾸자꾸 여자가 되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캐시처럼 머리를 묶을 수도 있고, 치마를 입고 학교에 올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마빈은 절대로 여자 따위는 되고 싶지 않았다. 게다가 팔꿈치에 뽀뽀를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팔꿈치 바깥쪽 말고, 안쪽 부드러운 곳에 뽀뽀를 해야지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연히, 아주 우연히 마빈은 팔꿈치에 뽀뽀를 하게 된다. 정말 여자로 변할 것일까? 마빈은 갑자기 목소리가 변하고, 머리를 묶고 싶고, 아무 데나 하트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다. 정말 마빈이 여자로 변한 것일까? 그렇다면 마빈이 원래의 자기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마빈 레드포스트
마빈 레드포스트는 회색 이층집에 산다. 집 둘레에는 울타리가 있는데, 울타리는 대문 옆에 있는 빨간색 기둥 하나를 빼고는 온통 하얀색이다. 이 빨간 기둥 때문에 마빈의 성이 레드포스트일지도 모른다. 마빈은 엄마와 아빠, 형 제이콥과 여동생 린지와 함께 산다. 학교에서 가장 친한 친구는 스튜어트 올브라이트와 닉 터플이다. 마빈은 학교에서 캐시 해플턴과 짝꿍이다. 캐시는 머리를 질끈 묶었는데, 뒤로가 아니라 옆으로 묶는 조금은 이상한 여자아이이다. 엉뚱이 마빈 시리즈는 마빈이 문제에 맞닿았을 때, 아이다운 순수한 생각과 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마빈의 소소한 일상을 루이스 새커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유쾌한 문체로 엮여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루이스 새커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잠시 변호사로 일하기도 했으나 본격적으로 독자의 호평을 얻기 시작하면서 전업 작가가 되었다. 현재 미국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한 명으로, 1999년 『구덩이』로 미국 어린이문학 최고 영예인 뉴베리 상을 받았다.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웨이싸이드 학교가 무너지고 있어』 『작은 발걸음』 등 여러 책을 썼다.
목차
1. 이상한 여자아이
2. 팔꿈치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3. 치마를 입은 마빈
4. 잠들면 안 돼!
5.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얼굴
6. 학교로
7. 여자가 되는 것은 재미있어
8. 조금 다르게
9. 여자를 때리지 않을 테니까
10. 거미줄 맨 꼭대기에서
11. 거미줄에 갇히다
12. 정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