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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맨 : 아머 워즈
시공사(만화) | 부모님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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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억만장자 기업가 토니 스타크는 전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천재 공학자이지만, 결코 아무 데나 자신의 재력과 지적 자원을 흥청망청 쏟아붓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에게는 인류 발전이라는 원대한 목표가 있었으며, 오직 이 목표에 부합하는 곳에 힘을 쓰고자 했다. 이런 토니 스타크의 의지와 이상이 고스란히 담긴 기적의 발명품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착용자의 힘을 강화하는 강철 섬유 소재 아머, 무적의 아이언 맨 슈트였다.

아이언 맨 슈트를 착용하고 인류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애쓰던 토니 스타크.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신이 만든 슈트에 사용된 기술,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특허조차 내지 않았던 그 기술을 누군가가 탈취해 사악한 슈퍼빌런들에게 팔아넘긴 정황을 포착하게 된다. 비록 자신도 피해자였지만, 토니 스타크는 그렇게 도난당한 기술로 인해 생길 무고한 희생에 책임감을 느끼고 이를 막기 위한 고군분투를 시작한다.

  출판사 리뷰

“대체 몇 명일까?
내가 만든 검으로 피를 본 자가?”


억만장자 기업가 토니 스타크는 전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천재 공학자이지만, 결코 아무 데나 자신의 재력과 지적 자원을 흥청망청 쏟아붓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에게는 인류 발전이라는 원대한 목표가 있었으며, 오직 이 목표에 부합하는 곳에 힘을 쓰고자 했다. 이런 토니 스타크의 의지와 이상이 고스란히 담긴 기적의 발명품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착용자의 힘을 강화하는 강철 섬유 소재 아머, 무적의 아이언 맨 슈트였다. 아이언 맨 슈트를 착용하고 인류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애쓰던 토니 스타크.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신이 만든 슈트에 사용된 기술,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특허조차 내지 않았던 그 기술을 누군가가 탈취해 사악한 슈퍼빌런들에게 팔아넘긴 정황을 포착하게 된다. 비록 자신도 피해자였지만, 토니 스타크는 그렇게 도난당한 기술로 인해 생길 무고한 희생에 책임감을 느끼고 이를 막기 위한 고군분투를 시작한다.

그러나 자신의 모든 것을 동원해 악을 처단하고 자신의 것을 되찾겠다는, 정의 구현을 위한 스타크의 여정은 결코 순탄치 않고, 자세한 내막을 알지 못하는 정부와 동료, 심지어 슈퍼히어로들마저 그에게 등을 돌린다. 비틀, 스틸트맨, 컨트롤러, 스팅레이, 맨드로이드, 가즈맨 등 아이언 맨 아머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추정된 이들의 목록을 손에 넣은 토니 스타크. 그러나 막강한 이들에 맞서 언제까지나 규칙을 준수할 수만은 없다! 그동안 선을 상징하는 영웅이었던 아이언 맨. 그는 과연 자신이 그은 선과 악의 경계를 지킬 수 있을까…?

데이비드 미켈라이니와 밥 레이튼이 쓰고
마크 브라이트, 밥 레이튼, 배리 윈저 스미스가 그린
「아이언 맨」 #225-232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아이언 맨: 병 속의 악마』
『인빈시블 아이언 맨』(전 2권)

  작가 소개

지은이 : 데이비드 미켈라이니
마블 코믹스의 <아이언 맨>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널리 알려진 데이비드 미켈라이니는 커리어 초기에 DC 코믹스에서 여러 작품을 맡았던 이력을 가지고 있다. <스웜프 씽>, <아쿠아맨>, <가라데 키드> 등의 스토리를 담당하며 경험을 쌓은 그는 1978년부터 밥 레이튼과 함께 마블의 <아이언 맨>을 연재하며 황금기를 구가한다. “병 속의 악마” 스토리라인을 통해 아이언 맨에게 새 생명을 부여한 미켈라이니와 레이튼 콤비는 1982년까지 공동 스토리 창작을 이어 갔으며, 1987년에도 다시 뭉쳐 약 2년 간 <아이언 맨>을 담당했다. <어벤저스> 시리즈의 공동 작가이기도 했던 그는, 1987년부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스토리를 맡아 오랜 기간 활동하며 피터 파커와 메리 제인의 결혼, 베놈와 카니지의 탄생 등 다양한 이야기를 창작한 바 있다. 2000년과 2008년에는 밥 레이튼과 또다시 협업하여 <아이언 맨> 미니시리즈를 쓰기도 했다.

지은이 : 밥 레이튼
누나가 똑같은 만화를 계속해서 읽어 주길 지겨워했던 탓에, 밥 레이튼은 네 살의 나이에 스스로 만화책 읽는 방법을 익혔다. 한때 자신의 아파트에서 코믹스 딜러 일을 했던 그는, 판매하는 코믹스의 카탈로그와 독자 리뷰 등을 실은 <CPL>이라는 팬진을 만들어 점차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이를 통해 주류 만화계의 관심을 받은 레이튼은 미국의 전설적인 독립 잡지 <MAD>의 발행인 월리 우드의 견습생으로 일하는 행운을 얻는다. 당시 그의 주된 업무 중 하나는 마블 및 DC 코믹스의 편집부가 위치한 뉴욕에서 코네티컷으로 출간 전 원고의 복사본을 운반하는 일이었다. 어느 날 마블 본사를 찾아간 레이튼은 <아이언 맨> 그림의 잉커를 급하게 찾는 존 로미타 주니어의 전화를 우연히 듣고 잉킹 일을 덜컥 맡게 되며, 이후 30년 이상 메인스트림 만화계에서 활약하는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다. 데이비드 미켈라이니와 함께 공동으로 스토리를 창작하고 존 로미타 주니어의 그림에 잉킹을 맡은 <아이언 맨> 연재로 가장 유명하며, 스토리 작가, 잉커, 표지 그림, 편집자 등의 작업을 두루 망라한 그야말로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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