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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의 카레라이스
한그루 | 3-4학년 |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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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베트남 출신 엄마를 둔 진주, 그리고 난민으로 이주민센터에서 살고 있는 사비아와 카림. 이 아이들은 편견과 차별 속에 노출되어 있지만, 누구보다 사랑받고 사랑하면서 우리 사회의 벽을 하나씩 무너뜨린다. 경계를 지우고 서로 아끼며 함께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진정으로 타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난민, 다문화, 다양한 가족 안에서
경계를 넘는 아이들의 반짝임을 담은 그림 동화


몇 년 전, 제주에는 500여 명의 예멘인들이 난민 신청을 하면서 난민 수용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떠돌기도 하고, 편견과 의심의 날 선 목소리들이 쏟아지기도 했다. 그것은 다문화를 인정하고 인권과 자유의 가치를 존중하고자 했던 우리에게 하나의 관문 같은 것이 아니었을까.
당시 학교에서 글쓰기 지도를 하고 있던 저자의 교실에도 난민 아이들이 함께하게 되었다. 저자의 걱정이 무색하게, 아이들은 빠르게 적응하고 친해졌다. 순수한 아이들의 경계를 넘는 웃음을 보면서, 저자는 더 많은 아이들의 행복을 바라며 이 동화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베트남 출신 엄마를 둔 진주, 그리고 난민으로 이주민센터에서 살고 있는 사비아와 카림. 이 아이들은 편견과 차별 속에 노출되어 있지만, 누구보다 사랑받고 사랑하면서 우리 사회의 벽을 하나씩 무너뜨린다. 경계를 지우고 서로 아끼며 함께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진정으로 타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하게 된다.
저자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빌려 말하고 있다. 여러 가지 재료가 함께해야 맛있는 카레라이스가 되듯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함께할 때 우리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고.

엄마는 나를 언제나 진주호아라고 부른다. 진주라는 내 이름 뒤에 베트남어로 꽃이라는 호아를 붙인 이름. 진주호아. 엄마는 내가 꽃으로 보이나 보다.

우리는 자주 만났다. 바다를 좋아하는 사비아와 카림은 나만 보면 바다에 가자고 졸랐다. 나는 두 아이와 함께 있는 것이 정말 행복했다. 같이 놀다 보면 엄마 생각도 덜하게 되고, 형제가 없어서 오는 외로움도 옅어졌다. 하지만 아빠에게 들킬까 봐 순간순간 마음이 쪼그라들기도 했다.

“와르다? 와르다가 무슨 뜻이야?”
“꽃이야. 진주, 너는, 내 마음의… 꽃. 진주와르다!”
“와, 내 이름이 더 예뻐졌네. 진주호아와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란
그림책 작가이자 동화 작가이다. 동화 〈아무 일도 아닌 것 같지만〉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마녀 미용실》, 어린이 제주신화집 《신이 된 사람들》, 그림책 《외계인 해녀》 《몽생이 엉뚱한 사건》 《파랑별에 간 제주 해녀》 《돌고래 복순이》, 그림동화 《차롱밥 소풍》 등이 있다.석사논문 〈그림책 작가, 다시마 세이조의 삶과 작품 연구〉가 있고, 작은 미술관 등 여러 도서관에서 그림책 원화를 전시했다. 인터넷 신문 ‘뉴스라인제주’에 그림책 칼럼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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