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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달리기
비로소(도서출판) | 부모님 |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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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만성 피로를 달고 살았다. 달리기는커녕 제대로 걷지도 못해서 어딜 가나 의자를 찾아 헤맸다. 무릎은 시큰거리고, 허리는 욱신거렸다. 의아하게도 병원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소견만 낼 뿐이었다. 하마터면 온몸에서 질러대는 비명에 익숙해진 채로, 이대로 쭉 살아갈 뻔했다. 달리기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아마 그랬을 것이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한 게 달리기였다. 달리기의 첫인상은 썩 좋지 않았다. 아니, 매우 불쾌했다. 하지만 웬일인지 그만두지 않았다. 일주일이 한 달이 되고, 한 달이 1년이 되고, 1년이 2년이 되자, 모든 게 변했다. 정말 모든 게.

삶을 기록하는 게 취미이자 일이라, 2년 동안의 달리기를 기록했다. 3km도 제대로 달리지 못하던 내가 10km를 겨우 뛸 수 있게 된 시점부터, 20km, 30km를 넘어 풀 마라톤 대회에 도전하기까지.

얇고 가벼운 이 책엔, 2년간의 즐거웠던, 때론 무겁고 고통스러웠던 나의 달리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아니, 내 삶이 담겨있다. 내가 어쩌다 달리기를 시작했던 것처럼, 당신도 어쩌다 이 책을 집어 들길 소망한다. 그리고 이 책을 집어 든 당신이 어쩌다 달리기를 시작하길 바란다. ‘어쩌다’ 시작한 작은 일이 정말 많은 걸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깨닫길 진심으로 바란다.

  출판사 리뷰

[1] 달리기를 해볼까 말까 고민 중이거나 [2] 달리기를 이제 막 시작했거나 [3] 온종일 피곤한 몸을 어찌할 수 없다거나 [4] 바닥을 기어다니는 체력이 모두 나이 탓이라고 생각하는 독자에게 강주원 작가의 신작 『보통의 달리기』를 권한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던 보통의 사람이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하는 과정의 기록이자, 인간답게 살아보고자 아등바등 달리며 깨달은 것을 남긴 산문집이자, 달리면서 돌이켜 본 내 삶을 담은 자기 고백인 셈이다.” 서문 중에서

저자가 2년간 주로에서 느낀 깨달음을 솔직히 담은 책이다. 지금은 생각이 많이 변했을지라도, 설령 그 당시엔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할지라도, 더하거나 빼지 않았다. 과거의 순간을 왜곡하지 않고 최대한 솔직하게 남겼다. 달리기뿐만 아니라 저자의 삶이 담긴 이 한 권의 책이, 저자의 바람대로 누군가에게 작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길 바란다.




나이가 들었다는 핑계로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닫아왔는지 깨닫는 중이다. 움직일 수 없어서 움직이지 않은 게 아니라, 그냥 움직이기 귀찮아서 그랬다는 걸 인정하는 중이다.

바로 눈앞에 있는 것에만 집중하다 보면, 지치기 마련이다. 나는 그럴 때, 먼 미래를 내다본다. 당장 내일 벌어질 일이 아니라 1년 뒤의 내 모습을 상상한다. 1년 뒤의 내 모습도 불안하다면, 5년 뒤의 내 모습을 상상한다. 뭐가 될진 모르겠지만, 뭐라도 돼 있을 거라는 마음으로, 내 미래를 멋대로 구상해 본다. 그럼 참 신기하게도 현재의 불안이 옅어진다. 발아래만 보고 달릴 땐 힘들지만, 저 멀리 하늘을 쳐다보며 달리면 그 피로가 사라지는 것처럼.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주원
내 마음대로 선택하고온전히 책임지며 살아가고 싶지만그게 쉽지 않음을매일 깨달으며 살아가는 사람.저서로는「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신에게」「가볍지만 가볍지 않은」「시소 인생」 등이 있다.

  목차

걷는 사람에서 달리는 사람으로 … 13
달리는 사람에서 오래 달리는 사람으로 … 23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 113
러너에서 마라토너로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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