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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최은영
「씀」, 「시요일」 과 같은 인터넷 플랫폼을 통하여 무명씨, 감수정 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였다. 2019년 여름 새벽 2시가 되면 그녀의 광기로 글 벼락이 채워지고 그에 답하듯 동료작가들도 글을 올리며 열띤 글쓰기 활동을 했던 때가 떠오른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루에도 몇 편의 글을 올리며 그 순간만큼은 현실을 도피할 수 있었다고. 그렇게 쓰인 글들을 6년간 엄선하여 한 권의 책으로 독자 여러분께 수줍은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
시인의 말
Ⅰ
봉선화
장미
노란 카나리아
레몬사탕
아틀란티스와 새
유레카
프리즘
지구
낙엽
꽃의 부활
착각
태동
성냥
과녁을 향하여
뼈
불티
공염불
피의 잔혹사
버뮤다 삼각지대
아름다운 베니스
융프라우로 가는 기차
*(Astro)
광대의 뼈
검은바다
티타임
Ⅱ
화원(花園)의 음표
비 내리는 오후의 전경
단두대에서
잎새 하나
세레자데 세레나데
빨간 레일
기억의 습작
너, ‘詩'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바람의 손끝
마리아의 손수건
푸른 안개꽃
Zara, 2022. 10. 1.
이별은
거리의 고양이
만추(晩秋)
판
봄마당
Ⅲ
고계(故鷄)
모란이 피던날에
안부
새옹지마
모래시계
물풍선
나비야
가을밤
나, 바라는 것
명태
바다가 되려거든
이곳에서
분실물
청계천(靑鷄天)
나는 새라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