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토토 우리문화 학교 시리즈 9권. 신화와 세시 풍속, 평생 의례, 의식주 등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데 꼭 알아야 하는 주제 10가지를 골라 10권의 책에 담았다. 9권에서는 오늘날의 초등학교라 할 수 있는 서당부터 대학에 해당하는 성균관에 이르기까지, 또 평범한 일반 백성부터 궁녀와 역관, 왕세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배움터에서 공부했던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책은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우리 옛 배움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했던 옛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조상의 삶과 꿈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그 삶과 꿈이 지금의 우리에게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이런 교육, 저런 교육’과 ‘온고지신 정보마당’ 코너에서는 우리 옛 교육에 관한 유익하고 재미난 정보를 풍부하게 담았다. 여성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옛사람들은 공부할 때 어떤 물건을 썼는지, 법관과 천문학자 등 전문가를 길러 내는 기술 교육은 어떻게 했는지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토토 우리문화 학교’ 시리즈 소개
빛바랜 과거가 아닌, 살아 있는 ‘오늘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배워요 전통문화는 오늘날의 것과 대비되는 옛날의 것, 또는 박물관에 진열된 낡은 유물이 아닙니다. 수천 년에 걸친 우리 삶 속에서 반복되고 선택되면서 오늘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를 만들어 온 뿌리입니다. 더 나아가 앞으로 우리 문화를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들어 나갈 창조적인 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 전통문화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고, 그 가치를 발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토토 우리문화 학교’는 바로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에도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우리 문화의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아울러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새롭게 창조해 나가는 것이 무엇인지, 또 그것이 어떻게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문화로 뻗어나갈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맛깔스런 이야기와 알차고 풍부한 정보가 가득해요 신화와 세시 풍속, 평생 의례, 의식주 등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데 꼭 알아야 하는 주제 10가지를 골라 10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우리 민족의 바탕과 뿌리를 짐작케 하는 신화, 조상들의 멋과 지혜가 담긴 열두 달 세시 풍속, 탄생부터 죽음까지 옛사람의 생활문화를 보여 주는 평생 의례, 예로부터 전해지는 참살이 문화를 그대로 보는 먹거리, 생활 속 과학 기술이 엿보이는 지혜로운 한옥 등 우리 문화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각 권의 주제에 따라 ‘궁금하다, 궁금해’, ‘놀자, 노세와 놀아 보자’, ‘세시 풍속 노트’와 같은 정보 코너를 비롯해 각 권 끝부분에 ‘온고지신 정보 마당’을 두어 우리 전통문화를 더욱 깊이 있고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 문화의 분야별 전문가와의 생생 인터뷰로
지금, 내 곁에 있는 전통문화를 느껴요신화학자 김열규, 퇴계 이황 선생의 후손인 이동후, 전통 연 무형 문화재 이수자 노순, 장승 조각가 이가락, 한복 디자이너 원혜은, 건축가 조정구, 민속학자 임재해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직접 만나서 우리 어린이들이 전통문화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 보았습니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와 가까워지고, 앞으로 잘 이어갈 수 있는 손쉬운 실천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이 우리 어린이들의 몫이자 역할임을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9권 책 소개우리 옛 배움터에서 큰 꿈을 키우는 친구들을 만나 보아요
요즘 우리가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듯이 옛사람들도 서당과 학교에 다녔답니다.
또 향교와 성균관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해서 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었지요.
예나 지금이나 학교는 큰 꿈을 키우고, 지식과 지혜를 배우는 곳이랍니다.
그런데 우리 조상들에게 배움터는 학교뿐만이 아니었어요. 집과 마을, 자연이 모두 학교였고, 가족과 이웃이 모두 스승이었지요. 어려서는 집안 어른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지혜와 바른 몸가짐,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배우고 익혔던 거예요. 그런 다음 글자를 익힐 나이가 되면 비로소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서당과 학교, 성균관 등 여러 학교를 거치며 위대한 학자들의 생각과 정신을 공부했지요.
이 책에는 오늘날의 초등학교라 할 수 있는 서당부터 대학에 해당하는 성균관에 이르기까지, 또 평범한 일반 백성부터 궁녀와 역관, 왕세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배움터에서 공부했던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요. 특히 이 책은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지요. 우리 옛 배움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했던 옛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조상의 삶과 꿈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을 거예요. 더 나아가, 그 삶과 꿈이 지금의 우리에게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라 생각해요.
‘이런 교육, 저런 교육’과 ‘온고지신 정보마당’ 코너에서는 우리 옛 교육에 관한 유익하고 재미난 정보를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여성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옛사람들은 공부할 때 어떤 물건을 썼는지, 법관과 천문학자 등 전문가를 길러 내는 기술 교육은 어떻게 했는지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온고지신 인터뷰’ 코너에서는 유학자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석전대제 예능 보유자인 권오흥 선생님을 만나 우리 옛 교육에 담긴 의미와 가치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특히 오늘날 우리가 새롭게 되짚어 보고 배워야 할 삶의 근본 뿌리와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경화
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습니다.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 찍자》로 제11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햇빛과 바람이 정겨운 집, 우리 한옥》, 《조선의 미래를 꿈꾼 인재들의 학교, 성균관》, 《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달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등을 썼습니다.
목차
글쓴이의 말│ 옛 배움터에서 큰 꿈을 키우는 친구들을 만나요
온고지신 인터뷰│ 누구라도 배우고 익히면 성인이 될 수 있어요
온고지신 정보 마당│ 빗장 열고 새롭게 깨어나는 우리 옛 배움터
집안 어른들이 훌륭한 스승이에요
훈장님께 배우고 학동들과 공부해요
더 큰 학교에서 더 큰 꿈을 키워요
최고 학교 성균관에는 공부 벌레들이 살아요
아침부터 밤까지 왕세자 교육은 특별해요
궁궐 살림 책임지는 전문가를 길러 내요
뛰어난 외국어 실력으로 세계를 누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