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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좋은 형제
해솔 | 3-4학년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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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옛이야기 읽으며 치유 시리즈 2권. 독서지도와 독서를 통한 심리치료를 해 온 두 저자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풀어 주기 위해 쓴 옛이야기 책이다. 이야기 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상징과 이야기들을 더욱 재미있게 이끌어 주는 삽화 속에 독자들이 알게 모르게 들어간 상징들은 작가들이 오랫동안 공부하고 경험한 것을 풀어 놓은 것들이다.

  출판사 리뷰

요즘 세대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바쁘게 살아갑니다. 여유 없이 달려가는 삶은 때로 휴식과 치유가 필요합니다.
이때 옛이야기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옛이야기에는 우리 인간들의 희로애락이 다 들어 있어 등장인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동일시하면서 상처받은 나의 감정을 치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옛이야기는 오랫동안 구전되면서 일반 동화보다 더 많고 다양한 상징들이 덧붙여져 있어, 감정을 더욱 강하게 투사시켜 주고 이로써 치유 효과는 배가됩니다.
독서지도와 독서를 통한 심리치료를 해 온 두 저자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풀어 줄 옛이야기 책을 펴냈습니다. 《의좋은 형제》는 ‘옛이야기 읽으며 치유’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형제들의 이야기로만 묶었습니다. 이야기들을 더욱 재미있게 이끌어 주는 삽화 속에 독자들이 알게 모르게 들어간 상징들은 작가들이 오랫동안 공부하고 경험한 것들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던 옛이야기가 지닌 치유의 힘을 다시 한 번 느껴 보세요.


















놀부는 아버지 장례를 치르자마자 흥부를 불렀어요.
“네 이놈 흥부야, 네가 그동안 이 집안을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 농사도 내가 짓고 소작인도 내가 관리하고, 이 집안을 이렇게 번듯하게 일군 것도 다 내가 한 일이다. 그동안 너는 재산만 축내면서 희희낙락 살고 있으니, 네 앞날을 생각해서라도 너를 이 집안에서 내보내야겠다. 너도 남한테 기대지 말고 네 손으로 돈을 벌어 자식들을 먹이고 입혀야 할 것 아니냐? 그러니 당장 이 집에서 나가거라!”
흥부는 놀부에게 사정을 했어요.
“형님, 당장 나가라 하시면 저희는 어찌 삽니까? 저희가 살 집과 땅을 좀 마련해 주십시오.”
흥부의 말에 놀부는 노발대발하며 소리쳤어요.
“뭣이라고? 집하고 땅? 이놈아, 여태껏 네 놈 가족이 먹고 입느라고 쓴 돈 다 내놓고 나가거라. 당장 내놓지 못해!”
그래서 흥부는 부인과 아이들을 데리고 빈 몸으로 쫓겨났어요.
- 흥부와 놀부 중에서

그날 저녁이었어요.
‘오늘은 동생네 갔다 온 다음, 우리 마당을 지켜봐야겠는걸!’
형은 지게에 볏단을 올리고 길을 나섰어요.
그날따라 조금 일찍 나왔더니 둥실 떠오른 보름달이 반쯤 구름에 가려 어슴푸레 길을 비추었지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었어요. 저쪽에서 누군가 지게를 지고 걸어오는 게 보였어요.
“응, 누구지? 이 저녁에 지게를 지고 오는 사람이? 혹시.”
형은 그 사람을 자세히 보려고 부지런히 걸었어요. 저쪽에서도 형을 향해 부지런히 걸어왔어요.
이때였어요. 구름이 사라진 하늘에 커다란 보름달이 환하게 사방을 비추었어요.
“형님! 역시 형님이셨군요!”
뛰다시피 다가온 동생이 형님 손을 잡았어요.
“아우야, 역시 너였구나!”
형은 동생을 와락 안았어요.
- 의좋은 형제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김지예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서교육을 전공하고, 독서교실 ‘신나는 책잔치’를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책읽기를 하고 있다. 서울교대 평생교육원 독서지도사 과정과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독서치료사 과정 강사를 역임했으며, 비룡소 독후감대회 예심 심사위원이다. 한빛중학교에서 단기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음 아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옛이야기와 상징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황금사과를 딴 소녀》《의좋은 형제》등이 있다.

저자 : 차인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살고 있으며, 나래 심리상담소에서 심리치료를 삼십 년째 하고 있다. 심리치료 임상교육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제식으로 교육도 하고 있다. 상징이 치유에 많은 영향을 주기에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치유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황금사과를 딴 소녀》《의좋은 형제》등이 있다.

  목차

머리글 4
1, 흥부놀부 9
2, 의좋은 형제 43
3, 짚방석과 표주박과 젓가락 59
4, 별난 재주 많은 일곱 형제 79

해설
1, 옛이야기의 힘 108
2, 치유의 힘을 강화 시키는 상징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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