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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고치는 생활 습관
암을 이겨낸 어느 외과 의사의 고백
iN | 부모님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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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인 후나토 다카시는 외과 의사로서 각종 암을 수술하고 치료해왔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암 덩어리는 제거할 수 있지만 암을 일으킨 원인을 없애지 않는 한 진정한 의미의 치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외과 의사가 된 지 11년 만에 메스를 내려놓고, 암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저자는 기후현에 후나토 클리닉을 열고 서양 의학과 한의학에 보완 대체 의료를 추가한 치료를 시작했다. 또한 말기 암 환자를 보살피는 재택 의료에도 힘을 기울이면서 환자의 마음까지 돌보았다.

그렇게 13년이 지난 어느 날, 저자가 신장암에 걸렸다. 처음에는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부정하던 저자는 곧 암 환자로서의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암을 치료해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보완 대체 요법을 써보며 시험해보라고 신이 주신 기회라고 여기기로 했다.

저자는 암을 치료하는 의사였지만 한때 암 환자였고, 현재는 건강해져서 다시 환자를 돌보고 있다. 환자들은 그런 저자를 보면서 희망을 얻고, 면역이 저하된 원인을 찾아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쳐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암을 수술하던 외과 의사가 암에 걸리다

저자인 후나토 다카시는 외과 의사로서 각종 암을 수술하고 치료해왔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암 덩어리는 제거할 수 있지만 암을 일으킨 원인을 없애지 않는 한 진정한 의미의 치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외과 의사가 된 지 11년 만에 메스를 내려놓고, 암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저자는 기후현에 후나토 클리닉을 열고 서양 의학과 한의학에 보완 대체 의료를 추가한 치료를 시작했다. 또한 말기 암 환자를 보살피는 재택 의료에도 힘을 기울이면서 환자의 마음까지 돌보았다.
그렇게 13년이 지난 어느 날, 저자가 신장암에 걸렸다. 처음에는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부정하던 저자는 곧 암 환자로서의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암을 치료해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보완 대체 요법을 써보며 시험해보라고 신이 주신 기회라고 여기기로 했다.
저자는 암을 치료하는 의사였지만 한때 암 환자였고, 현재는 건강해져서 다시 환자를 돌보고 있다. 환자들은 그런 저자를 보면서 희망을 얻고, 면역이 저하된 원인을 찾아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쳐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암은 몸이 들려주는 경고다

현대인의 2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 현재 서양 의학에서는 암의 원인이 유전자 때문이라고 말한다. 원래 유전자의 기능 이상으로 손상된 돌연변이세포는 자멸한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로 살아남으면 이런 세포가 암이 된다. 암세포가 자라 암 덩어리가 되면 주변의 정상 세포로 가야 하는 영양분을 가로채고, 정상 조직은 영양실조로 괴사한다. 암이 전이되어 몸속에 널리 퍼지면 영양실조가 심각해져서 결국 숙주인 사람이 아사하고 만다.
사실 암세포는 누구에게나 생긴다. 평균 30초당 1개의 암세포가 생길 정도로 많은 암세포가 생성된다. 그러나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인 림프구가 그때그때 암세포를 처리하는 덕분에 암에 걸리지 않는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암에 걸린다는 것은 림프구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대개 림프구는 호르몬과 자율 신경이 관장하는데, 이 두 가지는 생활 습관에 좌우된다. 따라서 생활 습관이 바르지 못하면 호르몬과 자율 신경이 교란되고 림프구의 기능이 떨어진다. 림프구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면 그날 생긴 암세포를 그 자리에서 없애지 못한다. 그러니까 나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매일 암세포가 살아남아 쌓이고, 그것이 덩어리가 되어 암이 발병하는 것이다.
즉, 암의 원인은 나쁜 생활 습관인 셈이다. 그렇기에 암을 생활 습관병이라고 한다.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않고, 암세포가 좋아하는 음식을 즐겨 먹고, 체온을 떨어뜨리고, 운동을 하지 않고, 흡연 및 음주를 즐기고,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지 않으면 암에 걸리기 쉬운 것이다.
암은 나의 일상이 바르지 않아서 면역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는 경고인 셈이다. 계속 이런 식으로 살면 일찍 죽는다고 경고해주고 죽음에 직면하게 만드는 중요한 병이다.

바른 생활 습관으로 자연 치유력을 키워라

암이 건네는 경고에 귀를 기울이면 자신이 몸에 지나친 부담을 주며 살아왔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 부담을 덜어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쳐야 한다. 여명 몇 개월이라는 시한부를 선고받은 말기 암 환자가 훨씬 긴 시간을 건강하게 살거나, 전이된 암이 사라진 사례를 마주치곤 하는데, 이런 기적과 같은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 걸까? 과연 우리 몸은 말기 암까지 이겨낼 만한 힘이 있을까? 그 힘을 끌어내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자신을 치료하려는 몸의 잠재력을 끌어내면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잠재력이 바로 ‘자연 치유력’이다. 자연 치유력을 활성화하여 암을 극복하는 5대 습관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잘 자야 한다. 적어도 6시간 이상은 자야 하고, 가장 이상적인 수면 시간은 8시간이다. 특히 암 환자라면 10시에 잠들어 6시에 일어나는 수면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둘째, 제대로 먹어야 한다. 특히 암이 싫어하는 음식을 찾아 먹는다. 무첨가, 무농약, 환경 호르몬이 없는 제철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과자나 음료 같은 당질을 피한다. 항암 효과가 있는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섭취한다.
셋째, 운동한다. 암은 산소를 싫어하므로 유산소 운동을 싫어한다. 한편 림프구에는 미토콘드리아가 많은데, 무산소 운동을 하면 젖산이 나오고 젖산은 미토콘드리아의 영양분이 된다. 따라서 무산소 운동도 암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넷째, 체온을 높인다. 암은 열을 싫어하고 저체온을 좋아해서 암 환자 중에는 체온이 낮은 경우가 많다. 면역을 담당하는 림프구는 체온이 1℃ 오를 때마다 활성도가 40퍼센트나 높아진다. 따라서 체온을 높이는 입욕법을 통해 몸을 덥히고, 냉기가 몸에 스며들지 않도록 양말을 챙겨 신거나 찬 음료를 먹지 않도록 한다.
다섯째, 웃는다. 웃음은 면역력을 높여준다. 그리고 마음에만 담아두고 무조건 참는 것도 좋지 않으니, 우는 것도 좋다. 즐거운 일이 없고 화가 나더라도 웃으면서 넘기면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술과 담배를 피하고, 5대 습관을 규칙적으로 실천한다면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암을 막고 암세포를 제거하며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바른 생활 습관을 들여 몸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것이 좋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죽습니다.
누구나 죽기 전까지는 살아가므로 굳이 죽음을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는 것만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사느냐, 죽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입니다.
우리는 죽기 전까지 살 것이고, 살아 있는 동안 즐거우면 됩니다. 지금까지도 인생을 즐기며 살아왔고요.
이 책에는 제가 13년간 암과 함께하며 실천한 치료법과 재발 방지법이 담겨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다양한 암 치료법이 있을 테고, 제 방법만 옳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배운 ‘암과 생활 습관과의 관계’를 충실히 담아낸 이 책이 암으로 고통받는 여러분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내가 암에 걸릴 리가 없잖아.”
그때까지도 저는 믿지 못했습니다. 집에 가서도 사진을 보면서 “암일 리가 없어!”라고 몇 번이나 소리 내어 말했습니다. 그러자 정말로 사진의 음영이 암이 아닌 듯 보였습니다. 저는 사진을 오래도록 들여다보았습니다.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보려고 애쓰면 암이 틀림없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암일 리가 없어”라고 중얼거리며 감정적으로 바라보면 암이 아닌 것처럼 보였습니다.
현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아냐, 절대 아니야. 내가 암이라니 말도 안 돼!
암은 예민한 사람이 걸리는 거야. 섬세해서 스트레스를 잘 받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앓는 병이라고. 내 성격은 정반대인데 암이 생길 리가 없어!’

‘난 예전에 많은 암 환자를 수술했고, 항암제도 많이 썼어. 그 결과, 메스로는 암을 못 이긴다는 걸 깨닫고 메스를 버렸지. 그때부터 고농도 비타민C 치료, 온열 치료 같은 다양한 보완 대체 요법을 써왔어. 그러니 이건 내 몸으로 치료법을 시험해보라고 신이 주신 기회일지도 몰라!’
저는 암이라는 병을 마침내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치료법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양 의학과 보완 대체 요법 중 무엇을 선택할지 한참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깨달았습니다. 내 일이라고 생각하면 냉정하게 판단할 수 없으니 나를 한 명의 환자로 객관화해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후나토 다카시
1959년 기후현 출생. 아이치 의대에서 학부 졸업 후, 기후대학 제1외과에 들어갔다. 여러 병원의 소화기 종양 외과에서 근무하다가, 메스로는 암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근본적인 치료를 지향하기 시작했다. 1994년 기후현 요로 마을에 후나토 클리닉을 개설한 후, 서양 의학에 동양 의학과 보완 대체 의료를 추가한 전인적 치료를 실천하고 있다. 또 개원 초기부터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재택 의료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2017년에는 일본 최초의 암 예방 체류형 휴양소 ‘리본 호라도’를 개설하여 새로운 접근법을 활용한 암 재발 및 전이를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

  목차

서문

1장 의사인 내가 암에 걸렸다
3인칭 암, 2인칭 암
그렇게 나는 암 환자가 되었다
암이 생기면 끝이라고 생각했다
두 번 다시 겪기 싫은 고통
암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사라지는 것
환자들의 태도가 달라졌다

2장 암의 말을 듣다
수술 후 나에게 적용한 실제 치료법
항암제, 표적 항암제, 면역 항암제 옵디보
방사선 치료
요양하며 깨달음을 얻다
우리 몸의 면역력을 믿어라
암은 결과다
암의 말에 귀 기울이기
자연 치유력을 활성화하려면
암을 극복하는 5대 습관
암을 극복하는 수면 습관
더 잘 자는 요령
암을 극복하는 운동 습관
암을 극복하는 온열 습관
암을 극복하는 식사 습관
암이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
추천 주스와 수프 만드는 법
조림, 찜, 데침을 먹는다
먹는 순서도 중요하다
단식의 장점
암을 극복하는 웃음 습관
암이 싫어하는 하루

3장 자주 받는 질문에 대한 답변
내가 암에 걸린 이유
암을 치료하는 원리
의사의 암 치료 방침
어떤 사람이 암에 잘 걸릴까?
재발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건강 보조 식품은 효과가 있을까?
조기 검진이 필요할까?
한방은 도움이 될까?
완화 케어란 무엇일까요?
의학적 증거를 신뢰해야 할까?
암을 치료하지 못하면 죽을까?
시한부 선고는 잘 들어맞을까?
5대 습관만으로 암이 사라질까?

4장 의사의 속마음, 의사의 죄, 의사의 선택
의사의 신념에 휩쓸리지 말 것
의사가 사람을 죽인다
의사는 왜 환자에게 배려 없이 말하는가?
교만한 의사, 도박 때문에 분노하다
의사가 존재하는 이유
암 치료의 열쇠는 환자가 쥐고 있다

5장 다시 태어남
본연의 모습,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다
암 발병을 계기로 생활 습관을 바꾸는 시설
리본 호라도에서 실천하는 일
리본 호라도의 일상 풍경
O씨 이야기
S씨 이야기
W씨 이야기
Y씨 이야기
지금을 산다
백세인의 경지

참고문헌
참고 웹사이트

저자 후기
추천사_‘암’, ‘앎’만으로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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