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을 거쳐, 현재 정책금융인 한국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의 대표가 된 유웅환 박사는 이 책 『반도체 열전』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에 관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28년 반도체 전문가로 살아오는 동안 중국으로부터의 거액 스카우트 제의를 뿌리쳤다거나,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하게 됐던 것 모두 그는 열사(烈士)와도 같은 마음가짐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회고한다. 『반도체 열전』은 세계 반도체 산업의 시작이자 근간인 美 실리콘밸리에 발을 들이고 최첨단 기술을 개발해 나갔던 한 열사의 기록(烈傳)이자, 그의 선친을 비롯한 반도체 1세대들로부터 향후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나갈 후세에까지 이어지는 열전(列傳)으로 자부한다.
전 세계적인 ‘반도체 열전(熱戰)’이 디지털 대전환과 4차 산업혁명의 향배와도 맥이 닿아 있는 가운데, 한국 사회가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저자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 볼 때이다.
출판사 리뷰
★★★★★
정·재계, 학계 인사 5인의 강력 추천!
한국벤처투자(KVIC) 유웅환 대표, 디지털 대전환이 세계 경쟁력을 가르는 시대에
반도체 너머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지속 가능한 모델을 디자인하다!
인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을 거쳐, 현재 정책금융인 한국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의 대표가 된 유웅환 박사는 이 책 『반도체 열전』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에 관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28년 반도체 전문가로 살아오는 동안 중국으로부터의 거액 스카우트 제의를 뿌리쳤다거나,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하게 됐던 것 모두 그는 열사(烈士)와도 같은 마음가짐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회고한다. 『반도체 열전』은 세계 반도체 산업의 시작이자 근간인 美 실리콘밸리에 발을 들이고 최첨단 기술을 개발해 나갔던 한 열사의 기록(烈傳)이자, 그의 선친을 비롯한 반도체 1세대들로부터 향후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나갈 후세에까지 이어지는 열전(列傳)으로 자부한다. 전 세계적인 ‘반도체 열전(熱戰)’이 디지털 대전환과 4차 산업혁명의 향배와도 맥이 닿아 있는 가운데, 한국 사회가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저자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 볼 때이다.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의 기틀인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유웅환 한국벤처투자(KVIC) 대표의
광범위하고 실질적인 조언!
이 책 『반도체 열전』에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발전에 평생을 바친 유제완, 유웅환 부자(父子)가 반도체 산업계에서 고군분투한 이야기를 비롯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조언이 담겼다. 이 부자가 반도체 산업계에서 고군분투한 이야기는 고스란히 우리나라 반도체 역사의 톱니바퀴에 맞물려 있다. 따라서 그들이 겪은 개인사는 그 자체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역사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유웅환 박사는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인 인텔을 비롯해 국내 유수의 기업들을 거치며, 약 28년간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그 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으로 활동하며 반도체 관련 정책을 펼쳐볼 기회를 얻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 그는 반도체 산업 분야를 넘어 대한민국 유망 기업을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한국벤처투자(KVIC)의 대표이사로서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투자를 촉진하는 업무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그는 여전히 반도체 산업을 향한 애정과 열정을 놓지 않았으며, 그간 쌓아온 경험과 뜻을 모두 담아 이 책 『반도체 열전』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에 그가 담은 조언은 단순히 반도체 산업에 관한 것을 넘어 우리 기업이 갖추어야 하는 선진 기업문화에 관한 것까지 전반적인 부분을 아우른다. 직접 실리콘밸리에서 겪고 느낀 바를 어떻게 우리 기업에 접목하여, 우리 기업문화에 미래 지향적인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할지, 그 고민의 깊이는 얕지 않다. 그러면서, 현대에 들어서며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선진 기업이 중요시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효용성을 직접 경험한 바를 바탕으로 일깨운다.
물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향한 전문가로서의 실질적인 조언과 일침이 이 책의 핵심이다. 그러나 저자가 모든 것을 포괄하는 의미에서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사람’이다.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미래를 이끄는 것은 ‘사람’이라면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러한 기조를 바탕으로, 우리가 적용해야 할 기업문화와 리더의 자세에 관한 현직자로서의 조언은 특히나 매우 실질적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대한민국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에 내 실리콘밸리에서의 경험을 이식하여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반도체 강국으로서 세계 위에 우뚝 서기를 바란다. 이를 위하여 현재까지 지속되는 반도체 패권, 즉 열전(熱戰)의 역사를 살펴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반도체 열사로 자부하는 나의 기록, 그러니까 ‘열전(烈傳)’이기도 한 것이다. 이 책이 세 가지의 의미를 담은 ‘열전’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유다. 나는 먼저 그 열전(熱戰)의 역사로부터 이 책을 시작하려 한다.
— <프롤로그>
지금 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위상을 뽐내고 있지만, 합병 당시 아버지의 의견을 좀 더 반영했다면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버지는 결과도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과정도 허투루 생각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최근 들어 백색가전의 비중을 줄여가고 반도체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 지금의 ‘삼성전자’는 사실상 ‘삼성반도체’와 같은 느낌이다. 그러니 반도체 사업의 가능성과 중요성을 내다본 아버지의 혜안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와서 봤을 때 더욱더 빛을 발하고 있다.
— <1부 2장>
초연결 시대에는 방대한 양의 정보와 지식 등이 생산되고 교환되면서 수많은 사업적 기회가 창출된다. 전문가들은 빈부의 격차가 해소되고 효율적인 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 등 여러 사회적 문제를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다양한 경제 주체와 산업 영역·구조, 학문, 사회문화, 계층·세대, 국가 등으로 연결 범위가 넓어지고, 이를 기반으로 부를 창출할 기반과 구조를 마련할 수 있다. 미래는 기술의 발전으로 현재보다 다양한 방법들로 수많은 대상을 연결하게 된다.
— <2부 1장>
작가 소개
지은이 : 유웅환
필자는 28년 경력의 반도체 전문가로서, 전 세계적 반도체 열전(熱戰)의 현장 속에서 열사(烈士)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석·박사를 취득한 후 인텔에서 수석매니저를 지냈고,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 스카우트되어 최연소 상무로 재직했다. 현대자동차 연구소 이사, SKT 부사장(ESG그룹장) 등을 거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으로 활동하며 반도체 정책 보고서 등을 작성했다. 현재는 정책금융인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그간 반도체 분야 90여 편의 국제 논문은 물론, 프렌티스 홀(Prentice Hall)과 함께 고속반도체 설계에 관한 저서 등을 출간했다. 국내 저서로는 『사람을 위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생각하다』, 『사람은 사람의 꿈에 반한다』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반도체 열전(熱戰), 열전(列傳), 그리고 열전(烈傳)
1부 반도체 열전의 역사: 과거를 보다
1장 “돈 먹어 치우는 산업” 비관 딛고 세계를 호령한 한국 반도체
2장 반도체, 그기 돈이 됩니까?
3장 아버지가 미국 대통령을 만나고 싶어 했던 이유
2부 반도체 열전의 역사: 반도체의 미래를 본다
1장 ‘4초 시대’ 열렸다… 초연결·초저지연·초지능·초실감 눈앞에
2장 사람·환경 친화적 AI반도체 기술에 미래 좌우
3장 코로나 팬데믹이 바꿔놓은 일상, 노드를 선점하라
4장 반도체 치킨 게임의 역사에서 보게 되는 미래
3부 반도체 최전선, 실리콘밸리에 서다
1장 실리콘밸리에 첫 발을 뗀 30대 청년
2장 험난한 실리콘밸리의 벽을 두드리다
3장 인연의 시작은 고난으로 시작된다
4장 투자와 도전보다 자리 잡기에 전력을 다하다
5장 인생의 새출발,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다
6장 메모리반도체 D램의 시작, DDR1이 탄생하는 현장에서
7장 인텔의 시스템반도체 플랫폼 부서장이 되다: 시스템반도체는 왜 중요한가
8장 실리콘밸리 다섯 사람이 할 일을 혼자서도 해내는 한국의 인재들, 그리고…
4부 반도체 열전(熱戰)을 승리로 이끌 힘, 실리콘밸리의 문화
1장 실리콘밸리에서 맹자를 생각하다
2장 산업의 꿈에 소비자가 반하게 하라
3장 경쟁의 기본 원리는 ‘파괴, 모방, 창조’
4장 한 사람의 꿈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
5장 실리콘밸리 무한동력은 실패·도전에 대한 관대함에서
6장 창조를 만드는 토론 문화, 킬러 본능에서 나온다
7장 미래엔 ‘폴리매스 융합형’ 전문가·기업이 살아남는다
8장 직원 개개인의 가능성을 보고 장기 투자하라
9장 우수 인력 붙잡기 위해 리더가 귀 기울여야 할 우선순위는
10장 직원 경력 관리가 곧 리더의 힘이다
11장 나쁜 시나리오로는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없다
12장 직원과 회사가 함께 박수 쳐야 한다
13장 당신의 조직에서 ‘유레카’가 외쳐지게 하려면
14장 실리콘밸리에도 가난이 있고, 밤낮이 없다.
15장 실리콘밸리의 이면? 유대인 마피아와 ‘늑대 문화’
16장 회사와 직원의 관계는 ‘연애’와 닮았다
17장 사일로를 허물다: 서로 얼굴을 맞대고 고민해야 이루어진다
5부 반도체가 이끄는 4차 산업혁명 초지능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
1장 4차 산업혁명은 단순한 산업계의 혁명만이 아니다
2장 4차 산업혁명, 이전의 산업혁명들과 무엇이 다른가
3장 코피티션: 4차 산업혁명의 근본은 소통과 상생
4장 추진자이면서도 조력자: 4차 산업혁명 앞 정부의 역할
5장 우리 내부의 ‘승자독식 방정식’을 무너뜨려라: 전 세계적인 승자독식의 시대를 이기려면
6장 싸이월드의 교훈: 우리만의 선택과 집중이 승패를 가른다
7장 왜 동반성장이며,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가
8장 TOP 모델: 혁신은 ‘기본’과 사람에 대한 투자가 만든다
9장 MZ세대를 상대하는 법: 조직의 경직된 벽, 기업문화를 혁신해야
6부 이제, 대한민국 반도체 정책을 제안한다
1장 반도체 위기론과 이를 헤쳐 나가기 위한 핵심 과제들
2장 세계는 ‘반도체 전쟁’을 어떻게 대비하는가: ‘반도체 생태계’가 중요하다
3장 늦어지는 용인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남사읍 반도체 특화단지는 그렇지 않길…
4장 비밀병기 H1B, 그리고 2천억으로 시작하는 반도체 설계 팹리스 6만 명 인재 양성
5장 팹리스 등 반도체 중소벤처를 위한 시스템 구축해야
6장 반도체뿐 아니라 다른 산업과의 오픈컬래버, 반도체 전문 모태펀드가 필요하다
에필로그: 반도체 열사(烈士) 부자의 미래 예견
· “위기가 아닌 기회다”: IMF 사태를 바라보는 아버지의 시각
· 미국의 금융위기를 내다보셨던 아버지
· 중국 분열 + 한반도 통일, 아버지가 보셨던 대한민국의 최대 기회
· 친환경으로 국가경쟁력 높이는 시대를 예견한 아버지: 내가 ESG그룹장이 된 이유
· 그리고 나는 감히 예견한다: 기술의 발달에도 정답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