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새들의 학교 이미지

새들의 학교
한림출판사 | 3-4학년 | 2023.09.15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15x21.5 | 0.175Kg | 84p
  • ISBN
  • 979119269749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아이들이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며 더불어 지내는 ‘학교’처럼 『새들의 학교』는 무인 등대섬에 서식하는 텃새와 철새의 우정을 그린다. 매년 통영의 무인 등대섬 홍도를 찾는 철새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텃새가 서로의 다름 속에서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는 과정이 간결하게 그려졌다. 사람 사는 세상과 다를 바 없는 새들의 이야기에서 모두가 함께 하는 세상이 훨씬 더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다.

주인공 괭이갈매기는 작은 것도 양보하지 않고 욕심을 부리며 저만 세상에서 가장 잘났다고 생각하는 새이다.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 덕분인지 학교에 다니면서도 ‘괭이아가’로 불린다. 친구들이 잘되는 건 참지 못하는 괭이아가는 전학 온 철새아이가 달갑지 않다. 비행 수업의 모둠장으로 텃새들을 이끌어야 하는 철새아이는 어쩔 수 없이 괭이아가에게 손을 내밀지만 거절당하고 만다. 그러던 중 괭이아가와 철새아이는 무서운 매 아저씨의 공격을 받으며 어려움에 처하는데….

  출판사 리뷰

4월이 정말 싫은 괭이갈매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매년 4월이면 등대섬은 분주하다. 텃새들은 철새들이 오는 시기에 맞춰서 섬 이곳저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먹이를 준비한다. 어른 새, 아이 새 할 것 없이 분주한 모습을 보며 텃새 괭이아가는 마음이 불편하다. 게다가 철새들을 불러오기 위해 텃새들은 노래도 매일 연습해야 한다. 왜 텃새가 철새들을 위해 이런 수고를 해야 하는 걸까?
아이들이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며 더불어 지내는 ‘학교’처럼 『새들의 학교』는 무인 등대섬에 서식하는 텃새와 철새의 우정을 그린다. 매년 통영의 무인 등대섬 홍도를 찾는 철새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텃새가 서로의 다름 속에서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는 과정이 간결하게 그려졌다. 사람 사는 세상과 다를 바 없는 새들의 이야기에서 모두가 함께 하는 세상이 훨씬 더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다.

한 지붕 두 ‘새 가족’ 텃새 괭이갈매기와 철새 찌르레기
주인공 괭이갈매기는 작은 것도 양보하지 않고 욕심을 부리며 저만 세상에서 가장 잘났다고 생각하는 새이다.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 덕분인지 학교에 다니면서도 ‘괭이아가’로 불린다. 친구들이 잘되는 건 참지 못하는 괭이아가는 전학 온 철새아이가 달갑지 않다. 비행 수업의 모둠장으로 텃새들을 이끌어야 하는 철새아이는 어쩔 수 없이 괭이아가에게 손을 내밀지만 거절당하고 만다. 그러던 중 괭이아가와 철새아이는 무서운 매 아저씨의 공격을 받으며 어려움에 처하는데…….

나밖에 모르는 괭이아가는 우리 주변에서도 볼 수 있다. 그런 경우 대부분은 외톨이인 경우가 많다. 괭이아가 역시 친구들과 어울릴 줄 모르고, 스스로를 외롭게 만든다. 철새아이는 괭이아가가 실제로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서 외톨이로 지냈음을 눈치챈다. 그래서 철새아이는 괭이아가에게 일방적으로 괴롭힘을 당하지만 묵묵히 참고 괭이아가의 마음이 열리기를 기다린다. 철새아이의 노력 덕분인지 괭이아가는 조금씩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다른 모습들이 모여 배려하고 이해하며 조화 속에서 가정, 학교, 사회를 만들어 가듯이 새들의 학교 역시 텃새와 철새들이 함께하며 새로운 지붕을 만들어 간다.

나 + 너 = 우리! 더불어 사는 등대섬 학교
남해안 통영의 무인 등대섬 홍도는 텃새와 철새의 서식지로서 천연기념물로 등록되어 있을 정도의 가치가 있는 섬이다. 서식하는 새들의 종도 갈수록 다양해지면서 새들끼리 싸움도 잦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이혜정 작가는 이 등대섬을 보고 ‘학교’를 떠올리며 이 책을 썼다. 서로 다른 친구들끼리 싸우기도 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그곳 학교. 텃새인 괭이갈매기는 철마다 잠깐 머물다 떠나는 철새 찌르레기 때문에 많은 피해를 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텃새들끼리는 강한 새들의 위협을 막아 낼 수 없음을 뒤늦게 깨닫는다. 철새와 텃새가 위험 속에서 갈등을 극복하고 소통하며 배려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또한 철새들을 배척하는 괭이아가의 행동은 학교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괴롭힘에 대해 고민해 보게 한다.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무시하고 남들보다 잘났다는 생각에 지나친 우월감을 보이는 텃새의 모습에서 나를 돌아보며 인성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혜정(웃는샘)
바닷가 마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글을 씁니다. 좋은 글은 삶의 본보기가 되기도 하지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힘을 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이해하는 데, 내 이야기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 주는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선생님도, 일기를 씁니다》와 《완주 50일 하루 한 장 글쓰기》가 있습니다. 《이말리 수사대》는 처음으로 쓴 장편동화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dearstar0628 인스타그램 @smilessamhj

  목차

1. 새들의 학교 7쪽
2. 4월 이야기 24쪽
3. 남쪽 나라 친구 42쪽
4. 나, 너, 우리 53쪽
5. 고양이 노래 69쪽
작가의 말 80쪽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