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암기하여 무조건적으로 외우는 학습이 아닌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지식 획득을 위한 시리즈입니다. 흥미있고, 입체적으로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교과서와의 연계성이 있어 활용성이 높습니다. 책 속 5개의 코너에서는 흥미로운 소설도 만나볼 수 있고, 20개의 질문에 답하며 상식을 배우며, 십자 말 풀이 등의 놀이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목차
오래 전부터 내려온 것이라서
유럽의 중세 시대 성직자들은 라틴 알파벳을 사용했지만 발음은 제각각이었습니다. 바로 스페인의 현명왕 알폰소 10세(재위 1252~1284)랍니다. 언어는 계속 변화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인쇄술이 발전하기 시작했을 때 인쇄업자들은 그때까지 사람들의 철자 표기 방식이 제각각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챘습니다. 네브리하라는 학자는 발음대로 철자를 썼습니다. 카스칼레스는 단어의 형태를 조상들의 말, 즉 라틴어나 그리스어 그대로 유지하려 애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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